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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GIST, 협력연구 심포지엄 개최

협력연구 성과에 대한 발표 및 토론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과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문승현)의 협력연구 심포지엄이 오는 23일 오후 4시 전남대병원 6동 백년홀에서 열린다.


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주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양 기관이 지난 1년간 함께 추진해 온 10개 협력연구과제에 대한 성과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은 융합연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GIST와 협력연구과제를 수행키로 했으며, 이를 위해 협력연구센터를 설치하고 매년 연구결과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양 기관의 연구과제 수행 교수 20여명을 비롯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부로 나뉘어 성과 발표와 질의·응답 형식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1부는 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이근배 연구원장과 GIST 이보름 의생명공학과장, 2부는 전남대병원 박광성 교수와 GIST 이종현 교수가 각각 좌장을 맡는다.


1부에서 발표될 연구과제는 ▲중이 내 질병진단용 광학영상 프로브 개발 및 동물임상실험을 통한 유효성 평가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를 위한 티아넵틴 하이브리드(Tianeptine Hybrid) 약물 개발 ▲알츠하이머성 치매 특이적 micro RNA 및 자가 면역 항체 분석을 통한 신규 바이오마커 발굴 기술의 개발 및 조기 진단 플랫폼을 통한 예측기술 개발 ▲자기장 감응형 약물방출 자성나노입자 기반 스타트 테라그노스틱 암치료 시스템 개발 ▲여성 성기능 장애 진단을 위한 광섬유 기반 다기능센서 개발이다.


2부에서는 ▲콜레스테롤=RORa 기능규명을 통한 골관절염 치료 후보물질 발굴 ▲Prohibitin 표지자 타깃 백혈병 진단 POCT형 신속검출 시스템 개발 ▲사멸 암세포 제거가 결장암 발생 발달전이에 미치는 영향 연구 ▲슈퍼박테리아 감염병 치료를 위한 차세대 펩타이드 항생제 개발 기술 ▲표적펩타이드 단백질 골격제와 소동물 마이크로 내시경을 이용한 대장암의 조기검출 기술 개발 등이 발표된다.


한편 전남대병원-GIST의 협력연구센터 운영은 교육부 주관 2015년 경영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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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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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 일부 개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배추김치 제조 과정에서 세척공정에 더해 소독공정을 중요관리점(CCP)으로 운영하는 업체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내용을 담은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 일부 개정안을 19일 고시했다. 중요관리점(CCP, Critical Control Point)은 해썹(HACCP) 적용 시 식품의 위해요소를 예방·제어하거나 허용 수준 이하로 감소시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공정을 말한다. 현재 배추김치 제조업체들은 대부분 원·부재료 세척공정을 중요관리점으로 설정해 관리해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세척공정 외에 소독공정까지 중요관리점으로 추가 관리하는 업체에 대해 합리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이다. 그동안 해썹 정기 조사·평가는 전년도 평가 결과가 우수한 업체에 대해 1~2년간 조사·평가를 면제하는 차등관리 체계를 운영해 왔다. 그러나 배추김치는 국민 소비가 많고 가열 없이 섭취하는 식품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평가 결과가 우수하더라도 매년 정기 조사·평가를 실시해왔다. 앞으로는 배추김치 제조 시 세척공정과 함께 소독공정을 중요관리점으로 설정해 식중독균 등 위해요소를 철저히 제어하는 업체에 한해, 전년도 조사·평가 결과가 우수(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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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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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벨바라페닙’, 흑색종 임상 2상 첫 환자 투약…NRAS 변이 겨냥 한미약품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경구용 표적 항암신약 ‘벨바라페닙’의 국내 임상 2상에서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 한미약품은 2월 12일 국내 한 대학병원에서 NRAS 돌연변이를 보유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벨바라페닙(Belvarafenib)’ 2상 임상시험의 첫 환자 등록과 투약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상 시험계획서(IND) 승인을 받은 지 약 한 달 만이다. 이번 2상은 총 45명을 대상으로 벨바라페닙과 MEK 억제제 코비메티닙 병용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다기관·단일군 시험으로 진행된다.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NRAS 돌연변이 흑색종 환자군에서 항종양 효능을 확인하는 것이 목표다. 흑색종은 재발 위험이 높고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인 난치성 피부암으로, 현재 사용 중인 치료제 대부분이 해외 제약사를 통해 공급되고 있다. 특히 NRAS 돌연변이 흑색종은 예후가 불량하지만 국내외 허가된 표준 치료제가 없어 의료적 미충족 수요가 큰 영역으로 꼽힌다. 현재 의료 현장에서는 벨바라페닙이 치료목적사용 승인을 통해 일부 환자에게 제한적으로 투약되고 있다. 벨바라페닙은 종양 세포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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