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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Asian Conference on Tumor Ablation …호평 속 마무리

18개국 종양소작치료 전문의 참석 ACTA 가이드 라인, 다기관 연구, 교육을위원회 발족도

18개국 종양소작치료 전문의들이 종양소작치료의 새로운 미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 눈길을 모았다.
제3회 Asian Conference on Tumor Ablation(ACTA, 대회장 임현철, 조직위원장 신용문)가 지난 10월 28일~29일 서울아산병원에서 개최됐다. 학회는 학술대회 성과가  어느때  보다  풍성했다고  자평하고  있다. 학회가 분석한 대표적인 성과를  모아봤다.(편집자 주)
 
◆참석자절반이상해외참가자…아시아와세계다리역할
이번 학술대회에는 18개국 총 323명의 참가자들 중 약 190명이 해외 참가자일 정도로 제대로 된 국제학회의 면모를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 아시아 지역 뿐 아니라 세계의 유명한 종양 소작 치료 및 중재영상의학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종양 소작술 및 중재적 종양 치료의 대해 활발히 의견을 교환하고, 열성적으로 연구 성과를 발표하였다. 
임현철(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대회장은“이번학술대회는아시아지역종양소작치료전문가들의공식적인만남과의견교류의장으로자리잡는데큰기여를했다는평가를받았다”며, “또한 World Conference on Interventional Oncology (WCIO) 와의 교류 세션도 개최하여 아시아 지역과 세계의 종양 중재 치료 전문가들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초심자부터전문가들까지함께하는다양한프로그램구성
이번 학술대회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실제 ‘Basic for Early Carrier in Ablation’, ‘Ablation: Basic and Beyond’ 와 같은 초심자들에게 유용한 강의에서부터 종양 소작 치료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교류할 수 있는 ‘Secret sauces for successful ablation’, ‘Debate session for early HCC’, ‘My first and last ablation’ 등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종양 소작 치료 분야의 의사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로 진행돼 호평을 받았다.
 
◆Hands-on session 등 실제적 접근 
이번 학술대회에는 종양 소작 치료가 전통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간 뿐 아니라 갑상선, 폐, 뼈, 신장, 부신 등 다양한 장기에 대하여 여러 가지 방법으로 효과적인 종양 소작 치료를 하는 방법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특히 갑상선 종양 소작 치료에 대한 Hands-on session 이 마련되어 많은 참가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관련하여 16개 회사에서 다양한 종양 소작 치료 방법 및 이를 위한 영상의학적 유도 방법에 대한 최신 기술들을 아시아 지역 의사들에게 선보였다. 
 
◆ACTA 미래방향 제시 
이번 학술대회에는 ACTA 가이드 라인, 다기관 연구, 교육을 담당하는 위원회를 발족하여, 그 기본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 향후 ACTA meeting이 나갈 바에 대한 방향도 제시하였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국제학술대회임에도 전문 대행 위탁업체를 이용하지 않고, 대한ITA영상의학회 회원으로 구성된 신용문 조직위원장 이하 조직위원들의 헌신적 노력으로 이룬 성공적 학술 대회라는 평가다. 
이를 통해 대한ITA영상의학회의 저력을 보여준 자리였다는 평가도 받았다. 
이번 학술대회에 참석했던 한 외국인 참석자는 “국가별로 연자 구성도 잘된 것 같고, 특히 대가들의 강연과 함께 아시아에서도 예전보다 많은 국가에서 참여해 보다 발전되는 모습이었다. 여러모로 이전 학회보다 짜임새 있고, 잘 진행이 된 것 같다”고 호평을 하였다.
이에 대해 신용문(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조직위원장은“이처럼 ACTA 참석자들이 만족한 이유는 대한ITA영상의학회 회원들은 물론 조직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잘 기획되고, 균형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또 “이번 학술대회에서 젊은 아시아참석자들이 열정적으로 강의를 듣는 모습에서 ACTA의 밝은 미래를 보는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종양 소작 치료는 환자에게 부담이 되는 침습성은 최소화 하면서, 좋은 치료 효과를 나타내는 중재적 종양 치료의 한 분야로 최근 이에 대한 관심과 중요도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09년 한일ITA학회에서 시작되어 아시아 전체로 확대된 ACTA meeting은 대만에서 2014년 제1회 ACTA meeting을 시작으로 2015년 일본에서 제2회 ACTA meeting에 뒤이어, 제3회 ACTA meeting을 한국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9th Annual Meeting of Korean Society of Image-guided Tumor Ablation (KSITA) 및 the 3rd Korean Conference on Interventional Oncology (KCIO)와 공동 개최되어 국내에서도 중재적 종양 치료 분야의 많은 전문가들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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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 생산 늘었는데 현장은 여전히 부족?…유통 불균형, 매점매석 없나 살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금지 고시’ 시행 5일을 맞아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전국 유통현장에 대한 특별단속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사법경찰권을 보유한 중앙조사단과 의료기기감시원 등 70여 명으로 구성된 35개 단속반을 편성해 매점매석이 의심되는 업체를 전방위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최근 주사기 생산량이 하루 445만 개 이상으로 증가하는 등 공급은 확대되고 있음에도 일부 병·의원에서 재고 부족이 발생하고,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가격 인상과 품절 사례가 나타나는 등 유통 불안이 이어지는 데 따른 것이다. 식약처는 특히 입고 대비 판매량이 낮거나 과도한 재고를 보유한 경우, 판매 가격을 지나치게 높게 책정한 경우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매점매석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고시에 따르면 기존 사업자는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5일 이상 보관하거나 110%를 초과해 판매할 경우, 신규 사업자는 제조·매입 후 10일 이내 판매·반환하지 않을 경우 매점매석 행위로 간주된다. 단속 결과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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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멜라논크림’ 기미치료제 대표 브랜드 2년 연속 선정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전문의약품 ‘멜라논크림’이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기미치료제 브랜드 부문 대표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분야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최고의 브랜드를 가리는 행사로,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에 참여해 대표브랜드를 선정함으로써 높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 선정에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2일까지 국내 거주 중인 대한민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를 활용했으며, 이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브랜드가 선정됐다. 평가에서는 최초상기도, 보조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품질 등 다양한 항목이 반영되며, 이를 종합평가지수(MBI)로 산출해 대표브랜드를 선정한다. 멜라논크림은 기미치료제 브랜드 부문에서 종합평가지수 최고점을 기록하며 대표브랜드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상하며 기미치료제 대표브랜드 자리를 지켰다. 멜라논크림은 ‘하이드로퀴논’, ‘트레티노인’, ‘하이드로코르티손’을 주성분으로 하는 전문의약품 기미치료제로 피부의 멜라닌 과다침착(갈색반점), 흑피증(기미, 주근깨), 간성반점, 염증후 피부의 갈색반점에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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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 총회 개최…“의료정책, 타협 없는 원칙과 협력 병행” 대한의사협회 제78차 정기대의원총회가 19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는 김교웅 대의원회 의장의 개회사와 김택우 회장의 인사말, 이재명 대통령의 축사 등에 이어 의료계 주요 현안과 향후 대응 방향이 논의됐다. 김택우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2년간 의료계가 겪은 위기를 언급하며 “교육과 수련, 진료 현장이 모두 흔들리는 어려운 시기였지만 현장을 지켜온 것은 의료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협회 운영에 대한 회원들의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밝히면서도 “의사의 진료권과 면허권, 전문가로서의 자율성에 대해서는 과거에도, 앞으로도 타협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성분명 처방 강제, 건보공단 특별사법경찰권 확대 등 정책에 대해 “면허 체계와 책임 구조를 흔드는 시도”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분명히 했다. 다만 “타협할 수 없는 원칙과 별개로, 의료 정상화를 위한 협력은 필요하다”며 정부·국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김 회장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지역의료 붕괴, 필수의료 인력 고갈 등 구조적 문제가 심각하다”며 “무너진 의료 시스템을 회복하는 데는 장기간이 필요하며, 정책은 충분한 검증과 현장 의견 수렴을 거쳐 추진돼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