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 흐림동두천 10.5℃
  • 맑음강릉 16.9℃
  • 흐림서울 11.3℃
  • 맑음대전 13.1℃
  • 맑음대구 10.8℃
  • 맑음울산 16.7℃
  • 맑음광주 13.7℃
  • 흐림부산 15.7℃
  • 맑음고창 14.7℃
  • 맑음제주 14.7℃
  • 구름많음강화 6.8℃
  • 맑음보은 4.2℃
  • 맑음금산 14.9℃
  • 맑음강진군 14.6℃
  • 맑음경주시 17.2℃
  • 맑음거제 14.9℃
기상청 제공

세종병원-사단법인 온해피-인천유나이티드,소외계층 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소외계층 대상 치료 지원하는 ‘블루하트레이스’ 캠페인 전개

보건복지부 지정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사)온해피, 인천유나이티드와 손잡고 소외계층 의료지원사업 ‘블루하트레이스(BLUE HEART RACE)’캠페인을 펼친다.


인천구단은 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인터뷰룸에서 온해피와 세종병원 측과 업무협약을 맺고 블루하트레이스 캠페인에 돌입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병일 인천구단 대표이사와 배인식 온해피 대표, 박진식 세종병원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온해피 측은 소외계층 의료지원을 위한 모금을 담당하고, 세종병원은 소외계층 치료 및 의료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또 인천구단은 입장권 바우처 판매를 통해 거둔 판매수익의 일부를 온해피 측에 기부할 예정이다.


외교부 산하 국제구호단체인 온해피의 배인식 대표는 “인천지역 NGO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변의 많은 도움이 있어 성장하고 있다”며 “인천구단과 세종병원 측과 함께 사업을 펼치게 된 점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세종병원의 박진식 이사장은 “인천구단은 스포츠를 통해 희망을 전달하고, 온해피는 대표적인 사랑을 나누는 단체다”라며,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세종병원의 경영이념에 부합하는 양 기관과 뜻깊은 캠페인을 펼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인천구단 정병일 대표는 “축구를 통해 인천의 자긍심을 높이고 하나로 묶는 데는 성적만큼 중요한 사항이 사회공헌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인천의 공동체의식을 높이는데 일조하겠다”고 했다.


한편, 세종병원이 더 많은 국내외 환자들을 위해 시도하는 새로운 프로젝트인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인천 계양구)이 1월 31일(화) 준공됐으며, 3월 2일 개원(외래진료 시작), 5월 9일 그랜드 오픈 예정에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G-care 매니저 신노년 일자리사업’ 확대·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임직원 성금으로 운영해 온 ‘G-care 매니저’ 사업이 올해부터 원주시 사업으로 확대됨에 따라, 20일 강원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는 2026년 G-care 매니저(마을건강활동가) 발대식을 원주 본원에서 개최했다. ‘G-care 매니저’는 강원형 사회적경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전문가로,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의 수요를 분석하고 방문·요양 등 필수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심사평가원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G-care 매니저 신노년 역량활용 선도모델사업’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속가능경제지원센터, 위드커뮨협동조합과 함께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총 32명의 G-care 매니저를 양성하는 등 본업 연계형 신노년 일자리 창출 모델의 실효성을 입증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부터는 원주시 사업으로 전격 도입되어 상시 사업으로 대폭 확대됐다. 심사평가원은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발대식 개최를 시작으로 ▲G-care 매니저 신노년 역량활용 선도모델사업 지속 운영 ▲노인건강돌봄지도사 자격 취득 지원 ▲원주시 사업 주관기관인 강원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협약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충북대학교병원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20일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와 충북지역 소아청소년 암생존자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료를 마친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사회적 지지가 필요한 소아청소년 암생존자가 학교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기로 하고, 학교 현장과 의료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소아청소년 암생존자의 삶의 질 향상 지원 ▲학교 복귀 지원 협력 ▲관련 운영 사업 공유 ▲암생존자 관리 및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사업 협력 등을 추진한다. 특히 치료 이후 학업 공백, 또래 관계 단절, 심리적 불안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소아청소년 암생존자에 대해 학교와 의료기관이 함께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소아청소년 사업책임자인 이지혁 교수는 “학교 현장과의 협력을 통해 소아청소년 암생존자가 치료 이후에도 단절되지 않고 건강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