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장학회(이사장 김용수)는 제 12회 ‘세계 콩팥의 날(3월 9일)’을 맞아 만성콩팥병의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만성콩팥병 환자 및 일반인 1,300명을 대상으로 한 질환인식 및 질병부담 서베이 결과를 발표하고, ‘함께 배우는 만성 콩팥병 건강교실’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대한신장학회(이사장 김용수)는 제 12회 ‘세계 콩팥의 날(3월 9일)’을 맞아 만성콩팥병의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만성콩팥병 환자 및 일반인 1,300명을 대상으로 한 질환인식 및 질병부담 서베이 결과를 발표하고, ‘함께 배우는 만성 콩팥병 건강교실’을 성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