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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간담췌외과학회, 신임 회장에 계명의대 강구정 교수

신임 이사장에 연세의대 윤동섭 교수

 강구정 계명의대 외과 교수가 한국간담췌외과학회 14대 회장에, 윤동섭 연세의대 외과 교수가 14대 이사장(사진)에 선출됐다.


 한국간담췌외과학회는 지난 1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제46차 춘계국제학술대회(HBP Surgery Week 2017) 정기총회에서 새로 임원진을 선출했다.


 강구정 신임 회장과 윤동섭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적 미래의 가치를 바탕으로 간담췌 연구를 선도하는 학회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간담췌외과학회는 간담췌 분야에 대한 교육, 연구 수준의 향상을 도모하며 간담췌 분야 학술 활동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96년 4월 정식학회로 출범했다. 2014년 세계간담췌외과학회(IHPBA)를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 정기학술대회를 국제학술대회(HBP Surgery Week)로 승격시켜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간담췌질환에 관심이 있는 여러 분야의 의료인들이 정보를 교류하고 학문 발전에 적극 동참해 학회 회원 수가 900명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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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과학적 근거 없는 한방 난임치료, 산모·태아 생명 위협…즉각 중단해야”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직선제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는 3일 “과학적 근거와 안전성 검증 없이 추진되고 있는 한방 난임치료가 산모의 건강과 태아의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한방 난임 지원사업을 즉각 전면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공동 성명을 통해 “난임치료는 개인적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난임 부부의 생명과 직결된 고도의 전문 의료 영역”이라며 “객관적·과학적 검증이 부족한 한방 난임치료를 국가가 지원하거나 제도권으로 편입하려는 시도는 국민 건강권을 정면으로 위협하는 위험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의료계는 현재 한방 난임치료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만한 임상적 근거를 갖추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대규모 임상연구나 무작위 대조시험이 부족하고,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명확히 입증한 자료가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보건복지부 연구비 지원으로 수행된 한방 난임 관련 임상연구조차 해외 학술지 심사 과정에서 “비과학적이며 임상연구로 보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고 탈락한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또 의료정책연구원이 발간한 ‘지자체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의 현황 및 문제점 분석’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