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12.1℃
  • 구름많음강릉 10.9℃
  • 맑음서울 11.9℃
  • 맑음대전 11.6℃
  • 맑음대구 12.4℃
  • 구름많음울산 11.6℃
  • 연무광주 11.2℃
  • 구름많음부산 14.4℃
  • 구름많음고창 11.0℃
  • 흐림제주 10.4℃
  • 맑음강화 10.3℃
  • 맑음보은 11.6℃
  • 맑음금산 11.4℃
  • 구름많음강진군 12.6℃
  • 구름많음경주시 13.0℃
  • 맑음거제 13.2℃
기상청 제공

국회

의협 등 의약 5개 단체장,보건의료정책 위상 강화 요청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 보건복지특보단장 전혜숙 의원(복지위/서울 광진갑)이 주최한 제1, 2차 보건복지 직능대표자 정책 전달식이 4월 24일(월) 오전 10시, 오후 4시에 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의료기사 8단체, 의약 5단체를 대상으로 각각 열렸다.

 

오전 10시에 열린 제1차 정책 전달식에는,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소속 8개 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하여 전문화, 세분화 되고 있는 의료기사 직종의 추세에 발맞추어 질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 뒷받침을 다해줄 것을 건의했다.

 

그리고, 오후 4시에 열린 제2차 정책 전달식에는,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을 비롯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등 의약 5개 단체 소속 대표자들이 참석(사진)하여 1차의료 육성 및 지원,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방안, 공공보건 전문인력 육성 등에 대한 큰 틀의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보건의료정책 위상의 강화 방안에 대한 추진을 요청했다.

 

한편, 4월 25일(화) 오전 10시에는 제3차 보건복지 직능대표자 정책 전달식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에서 열리며, 보건산업 유관단체들인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제약협동조합,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대한화장품협회가 참석하여 각 단체의 현안에 대한 논의와 정책건의를 할 예정이다.

 

전혜숙 의원은 “국민 보건 향상과 건강권 수호를 위한 의약단체, 의료기사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전달 받은 정책건의를 선대위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여, 안심하고 업무에 매진할 수 있는 정책, 궁극적으로 국민을 위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보건복지 직능대표자 정책전달식에는 전혜숙 의원과 함께 김상희 의원(경기도 공동선대본부장), 그리고 공동 보건복지 특보단장 정춘숙 의원(선대위 정책부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정책 전달식은 28일(금)까지 병원, 공중위생, 식품 등의 분야로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나이 들어 변한 ‘쉰 목소리’...2주 이상 지속되면 ‘후두 내시경’으로 확인해야 나이가 들면서 몸의 근육이 줄어들 듯, 목소리를 만드는 성대 근육도 줄어든다. 만약 쉰 목소리가 잘 회복되지 않고 고음을 내기 힘들다면 ‘노인성 발성장애’를 의심해 봐야 한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노화 현상 외에도 성대 결절이나 성대물혹, 심지어 초기후두암, 폐암, 갑상선암 등의 조기 신호일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성대 근육 위축되면 ‘바람 새는 소리’ 나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이승원 교수는 “노화로 인해 성대 근육이 위축되면 발성 시 양쪽 성대가 완전히 맞닿지 못하고 틈이 생긴다. 그 사이로 바람이 새어 나가면서 쉰 소리가 나는 것”이라며, “또한 성대에서 진동을 담당하는 ‘성대고유층’이 노화로 인해 얇고 딱딱해지는 것도 목소리 변화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변화는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남성은 성대 위축으로 인해 목소리가 거칠고 약해지며 고음이나 큰 소리를 내기 어려워진다. 반면 여성은 폐경 이후 호르몬 변화로 남성호르몬이 상대적으로 증가하여, 목소리 톤이 오히려 낮아지고 걸걸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침샘 기능 저하와 역류 질환도 영향노화는 목소리뿐 아니라 다른 증상도 동반한다. 침샘 기능이 떨어지면 입안이 쉽게 마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