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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스포츠닥터스와,의료분야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 체결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5월 16일(화), 본관8층 회의실에서 (사)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와 의료분야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희의료원 임영진 의료원장, 김의신 암병원자문위원장, 위욱환 교류협력팀장과 (사)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 이지선 부이사장, 이근호 대외협력팀장, 백성욱 홍보기획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봉사 및 사회공헌활동에 협력하고, 공익 향상을 위한 온·오프라인 매체 홍보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임영진 경희의료원장에 대한 (사)스포츠닥터스 의사회 고문 위촉식과 명예고문 김의신 자문위원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도 함께 진행됐다.


임영진 의료원장은 “경희의료원은 UN 세계 평화의 날을 제정한 경희학원 설립자 고(故) 조영식 박사의 뜻에 맞게 아름답고 건강한 사회를 위해 봉사단 활동은 물론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맺어오고 있다.


이번 기회로 스포츠닥터스의 공익 활동에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해 행복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희의료원은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중랑구청과 동대문 소방서, 관내 100여개 어린이집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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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졸속 의대증원 멈추고 논의테이블 꾸려라”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대해 “졸속적인 증원에 분명히 반대한다”며 재논의를 위한 공식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대 증원과 관련해 전공의 단체가 공식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정부가 의대 정원을 단계적으로 813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의료 현실보다 정치 현실이 반영된 결과”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교육·수련 환경에 대한 검증 없이 숫자부터 늘리는 무책임한 방식은 또 다른 정책 실패를 낳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현재 교육 현장이 이미 ‘더블링’ 등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증원을 강행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지도전문의 확보, 수련 환경 개선, 교육 시설 및 인프라 확충에 대한 구체적 대책 없이 증원만 추진될 경우 의료의 질 저하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특히 전공의 수련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도 거론했다. 노조는 “‘조기 수련’이라는 이름으로 계약서 없이 수개월간 무급에 가까운 노동이 이뤄지는 사례가 여전히 접수되고 있다”며 “무분별한 증원은 수련이라는 이름 아래 책임 없는 노동력 착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