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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대구 효성병원, 박경동 병원장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 수상

대구 효성병원(www.hshospital.co.kr) 박경동 병원장은 9일(금) 대한중소병원협회와 공동 제정한 제 11회 한미중소병원상 시상식에서 올해 봉사상을 수상했다.


제27차 대한중소병원협회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에 이어 진행된 한미중소병원상 시상식은 대한민국 보건의료계의 발전과 병원계 위상을 드높이는데 기여하고, 특히 중소병원의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공이 큰 중소병원장 또는 이사장을 발굴하는 취지에 제정된 상이다.


이날 대구효성병원 박경동 병원장(산부인과 전문의)은 저출산 시대 출산장려를 위한 다양한 의료적, 문화.교육적 활동과 함께 다문화가족, 저소득층 주민, 미혼모를 위한 지역주민 건강향상과 보건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등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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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490명 증원 확정”에...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 "최선 다했지만 부족했다 사과"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이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결정과 관련해 회원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그러나 일부 회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반발, 집행부 책임론 여진은 이어지고. 있는 분위기다. 김 회장은 20일 회원 대상 서신과 웹발신 공지를 통해 “2027학년도 의대 정원 결정과 관련해 회원 여러분의 뜻을 온전히 실현하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2월 10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2027학년도 490명 증원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연평균 668명 규모의 의대 정원 조정안을 확정했다. 김 회장은 서신에서 추계위원회 및 보정심 대응 경과를 설명하며 “정원 증원 규모를 축소시키는 한편, 증원 인원 전원에 지역의사제를 적용하고 대학별 증원 상한을 설정하는 등 협회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했다”고 밝혔다. 다만 “그럼에도 부족한 결과였다”며 재차 사과했다. 협회에 따르면 추계위원회 과정에서 정부의 단일 수요추계 모형 적용에 문제를 제기해 다양한 모형 검토를 이끌어냈고, 보정심 단계에서는 심의기준 사전 공표, 추계 기준연도 단축, 공공의대·지역의대 정원의 총량 내 포함, 대학별 상한 설정 등을 관철했다고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