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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척추질환자 증가 추세...국민 5명 중 1명은 척추질환 앓아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창립 30주년 맞아 ‘척추 건강 바로 알기’ 캠페인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회장 조용은,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8월부터 국민들에게 척추 건강의 중요성과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한 ‘척추 건강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척추질환은 ‘허리디스크(추간판 탈출증)’를 비롯하여 척추와 관련해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을 의미한다. 국내 척추 질병 환자는 2010년 약 900만 명에서 매년 꾸준히 증가해 2016년 약 1,100만 명으로 7년간 대략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척추 질환을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허리 및 하반신 통증은 물론 척추가 변형되는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늘어나고 있는 척추 질환을 국민들이 조기에 발견해 올바르게 관리할 수 있도록 일상 속 척추 질환 예방 및 관리∙치료법에 대한 인식 확립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는 이번 ‘척추 건강 바로 알기’ 캠페인을 통해 ▲매일 아침 5분 스트레칭을 실천할 것, ▲가슴은 쭉 펴고 허리는 꼿꼿하게 유지할 것, ▲허리 근육을 강화할 것, ▲스마트폰과 모니터 사용 시 30분 간격으로 휴식할 것, ▲적당한 일광욕과 칼슘을 섭취할 것을 골자로 ‘대한민국 척추 건강을 위한 5 계명’을 발표했다. 일반 국민들이 척추 건강을 위해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행동 수칙을 5가지로 추린 것이다. 

또한,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전국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 보건복지부 지정 17개 척추전문병원에서 척추 건강에 대한 건강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그 밖에도 대한민국 척추 질환 인식 현황에 대한 ‘대규모 여론 조사’와 전국 주요 병원 대상 척추질환 소책자 배포 등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조용은 회장은 “우리 몸을 바로 세우는 중심축인 척추 건강을 잃는 것은 삶의 질을 크게 낮추는 요인이 되므로 평소 척추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척추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척추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기 바라며, 앞으로도 전 국민의 척추 건강을 위해 학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는 1987년 대한신경외과학회에서 세 번째 연구회로 출범해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했다. 전 국민의 척추 건강 증진을 궁극적인 목표로 기초 분야 연구 경쟁력 강화와 산하 지회와의 협력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국제적 유관 척추학회와의 학문적 교류와 유대를 바탕으로 수 차례의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학술적, 기술적 수준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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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재단, 제28회 ‘유재라봉사상’ 여약사부문 시상식 개최 유한재단(이사장 원희목)이 지난 20일 오후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제28회 유재라봉사상 여약사부문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여약사회(회장 이숙연)의 제34회 정기총회와 함께 개최된 이번 행사는 유한재단 원희목 이사장,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 등 관계자 및 내외빈이 참석했다. 유한재단 원희목 이사장은 “1990년에 설립해 창립 35주년을 맞은 한국여약사회는 국민의 보건 향상과 사회 안녕을 목표로 출범했다”며, “따뜻한 약손을 실천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국내외에서 사랑과 봉사, 헌신을 바탕으로 소명을 충실히 수행해 온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유재라봉사상 여약사부문 수상자 두정효 약사는 약사이자 사회복지사로서 20년 이상 약물 오남용 예방과 중독자 재활을 위해 헌신해 오셨다”며, “청소년 건강지킴이 또래리더 양성, 성교육 및 환경교육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청소년의 건강한 회복을 묵묵히 실천해 오신 발걸음은 화려하지 않으나 깊고 단단하다. 누군가의 삶을 다시 일으키는 일은 가장 인간적인 일이며, 이는 바로 ‘조용한 사랑과 실천’을 남기고자 했던 유재라 여사의 정신과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두정효 약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대학 시절 농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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