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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학술대회 개최

보건의료기술평가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주제로 논의의 장 마련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회장 이상일)은 11월 17일(금)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2017년 후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보건의료기술평가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로 기조 강연, 자유 연제 발표, 그리고 2개의 심포지엄으로 구성하였다.


 기조강연의 주제는 “보건의료 개혁의 방향과 과제”로 김용익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강연을 한다. 심포지엄에서는「건강관련 삶의 질 측정의 최근 연구 동향」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의학적 비급여의 급여 방안」2가지 주제를 심도있게 다룰 예정이다. 전자는 학문적 관심을 자극하는 주제이며, 후자는 보건의료기술평가의 측면에서 소위 문재인 케어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는 주제로 활발한 토론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


 「건강관련 삶의 질 측정의 최근 연구 동향」세션에서는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김혜영 교수가 ‘건강관련 삶의 질 측정도구 구조모형 분석방법 비교’,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조민우 교수가 ‘새로운 선호도 기반 건강관련 삶의 질 측정도구 HINT-8의 개발과 가치평가’에 관해 주제 발표를 하고,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의학적 비급여의 급여 방안」세션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병일 실장이 ‘약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장인숙 부장이 ‘행위 및 치료재료'에 관해 주제 발표를 한다.


 토론은 경상대 약학대학 배은영 교수, 이화여대 신산업융합대학 안정훈 교수, 메드트로닉 이상수 상무, 에브비 김준수 상무, 대한의사협회 서인석 보험이사, 건강세상네트워크 김준현 대표, 보건복지부 손영래 과장, 그리고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박동아 박사가 패널로 참여한다.


 연수교육은 11월 24일(금)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열리며 이번 연수 교육에서는 교육 내용의 난이도를 세분화하고 사례 분석 및 실습의 비중을 더욱 높였다. 보건의료기술평가 분야의 연구와 실무에서 자주 사용되는 방법론인 ‘경제성 평가 초⋅중급 과정(I, II)(배승진, 이화여대⋅서재경, 한국보건의료연구원⋅유수연,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한 ‘Big data 자료 분석 사례(박종헌, 국민건강보험공단 외)’, ‘Big data 데이터 구축 및 분석실습(조규동, 국민건강보험공단)’, ‘체계적 문헌 고찰연구와 논문작성(서현주, 조선대⋅이선희, 가천대)’, ‘자료추출과 메타분석 연구수행과 논문작성(이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서혜선, 부산대)’ 등 총 6개 강좌가 열린다.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학술대회 및 연수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ahta.or.kr)를 참조하면 된다.


. 후기 학술대회 프로그램 안내

 

일자: 20171117()

장소: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대강당

시간

내용

좌장

9:00-9:30

등 록

 

9:30-9:40

개회 및 인사 말씀

이상일

(울산대학교)

09:40-10:40

세션1. 건강관련 삶의 질 측정의 최근 연구동향

 

- 발표1. 건강관련 삶의 질 측정도구 구조모형 분석방법 비교 (30)

김혜영(고려대학교)

 

- 발표2. 새로운 선호도 기반 건강관련 삶의 질

측정도구 HINT-8의 개발과 가치평가(30)

조민우(울산대학교)

 

이의경

(성균관대학교)

10:40-11:00

휴식

 

11:00-12:00

자유연제 (15분씩, 4)

박종연

(한국보건의료연구원)

12:00-13:30

점심 시간

 

13:30-14:00

총회 (자유연제 시상 포함)

 

14:00-14:30

기조 연설: 보건의료 개혁의 방향과 과제

김용익 (서울대학교)

 

14:30-17:00

세션2.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의학적 비급여의 급여 방안

 

- 발표1. 약제(30)

이병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발표2. 행위 및 치료재료(30)

장인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토론

배은영 (경상대), 안정훈 (이화여대)

이상수 (메드트로닉), 김준수 (에브비)

서인석 (대한의사협회), 김준현 (건강세상네트워크)

손영래 (보건복지부), 박동아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양봉민

(서울대학교)

 

 

 

 

. 후기 연수교육 프로그램 안내

 

일자: 20171124()

시간

경제성 평가

Big data 자료분석

체계적 문헌고찰

오전

09:30~12:30

연수교육 1

연수교육 3

연수교육 5-1

경제성 평가 초·중급과정

Big data 자료 분석 사례

체계적문헌고찰 연구와

논문작성

09:30~11:00

(1) 경제성 평가의 이해 1

 

강사: 배승진

(이화여자대학교)

 

(1)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의 구성 및 사회적 현안에의 활용

 

강사: 박종헌

(국민건강보험공단)

(1) PICO와 문헌검색

 

강사: 서현주

(조선대학교)

11:10~12:30

(2) 경제성 평가의 이해 2

 

강사: 서재경

(한국보건의료연구원)

 

(2)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의 분석 과정

및 연구사례

 

강사: 김연용

(국민건강보험공단)

(2) 문헌의 질 평가

강사: 이선희

(가천대학교)

 

(3)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통한

약제 자료 분석

 

강사: 강희진

(국민건강보험공단)

오후

13:30~16:40

 

연수교육 2

연수교육 4

연수교육 5-2

경제성평가 초·중급과정

Big data 데이터 구축

및 분석실습

자료추출과 메타분석 연구수행과 논문작성

13:30~15:00

 

엑셀을 활용한 경제성 평가 모델링

 

강사: 유수연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 분석 및 실습

 

강사: 조규동

(국민건강보험공단)

 

 

(3) 문헌의 자료추출

 

강사: 이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15:00~16:40

 

(4) 메타분석

 

강사: 서혜선

(부산대학교)

장소: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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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사이에 흡연?...일상 공간 전반에서 간접흡연 노출 사례 다수 확인 질병관리청이 간접흡연의 건강 피해와 정책적 대응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기획보고서를 발간했다.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간접흡연의 폐해를 예방하고 관련 규제정책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2025년 「담배폐해 기획보고서: 간접흡연」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미국의 Surgeon General’s Report(SGR), 호주의 Tobacco in Australia 등 국외 선행 사례를 참고해 마련된 담배폐해보고서 발간 체계에 따라 제작됐다. 질병관리청은 2022년 「담배폐해 통합보고서」를 시작으로 매년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해 기획보고서를 발간해 오고 있다. 올해 주제인 간접흡연은 다른 사람이 피우는 담배 연기에 노출되는 2차 흡연뿐 아니라, 흡연자의 날숨이나 옷·생활공간에 남아 있는 담배 유해물질에 노출되는 3차 흡연까지 포함한다. 질병관리청은 비흡연자 역시 가정, 직장, 공공장소 등 다양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간접흡연에 노출되고 있으며,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 등 신종담배 확산으로 흡연 노출 양상이 변화하고 있어 체계적인 고찰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의학·보건학·심리학 등 다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흡연폐해조사·연구 전문가 자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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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사수급 추계, 최종 결론 아냐…국제 기준 미흡·검증 필요” 대한의사협회는 전날 발표된 의사수급추계위원회의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다양한 방법을 적용해 검증을 시도한 점은 평가하면서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검증 방식과 불충분한 논의 과정을 문제 삼으며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부에서 의협의 책임론을 주장한 가운데 나온 첫 공식입장이다. 의협은 이번 추계 결과에 대해 “변수 설정에 따라 예상값이 최대 2배까지 차이 날 만큼 의사수급 예측은 본질적으로 불확실성이 크다”며 “이번 결과를 최종 결론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한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추계 결과에 대한 검증 절차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추계 결과를 도출한 근거 자료와 분석 과정, 분석 코드 등 구체적인 내용이 발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며 “자료 검증을 위해 추계위 측에 원자료와 분석 방법, 분석 코드 제공을 요청했으며, 이를 토대로 자체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의협이 별도로 수행한 분석 자료와 연구 공모 과제 결과가 곧 발표될 예정으로, 이를 통한 교차 검증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의협은 특히 의사 노동량과 생산성 등 핵심 변수에 대한 충분한 조사와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