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8.5℃
  • 연무서울 6.8℃
  • 연무대전 7.1℃
  • 구름많음대구 8.2℃
  • 맑음울산 9.2℃
  • 맑음광주 6.4℃
  • 맑음부산 12.2℃
  • 구름많음고창 5.7℃
  • 구름많음제주 9.2℃
  • 맑음강화 3.7℃
  • 구름많음보은 5.2℃
  • 구름많음금산 6.1℃
  • 구름많음강진군 7.5℃
  • 맑음경주시 8.8℃
  • 맑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심평원

심사평가원-건보공단, JLN 국제컨퍼런스 공동 개최

15개국 90여명 참석, 전세계 보편적 건강보장 달성 위한 협력방안 논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 이하 ‘건보공단’)은 세계은행, KDI국제정책대학원대학교와 공동으로 12월 4일(월)부터 8일(금)까지 서울 롯데호텔, 원주 건보공단 및 심사평가원에서 JLN*회원 15개국의 보건부, 보건의료 유관기관, 세계은행 소속 전문가 약 90명이 참가하는「JLN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JLN 국제컨퍼런스」는 ▲우리나라 건강보장제도 도입 40주년을 기념하여 주요 성과를 세계 보건의료 전문가와 공유 ▲보편적 건강보장 달성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 ▲정부의 신 남방정책(동남아국가와 협력관계 강화)에 따른 보건의료산업 분야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본 컨퍼런스는 보편적 건강보장 달성을 주제로 한 공동세션과 협의체별 과제에 대해 논의 및 토론하는 개별세션으로 구분하여 운영되며, JLN의 운영 방향 및 전략점검을 위한 운영위원회 전략회의도 개최될 예정이다.


    1일차 공동 세션에서는 국제의료심사평가매뉴얼(Medical Audit Toolkit)※ 개발 경험, 보편적 건강보장(UHC) 달성을 위한 한국 건강보험제도의 역사 및 그 함의, ICT에 기반한 재정관리(ICT based financial management of NHI) 등을 주제로 운영된다. 
    

      2~5일차에는 건강보험정책(Health Benefits Policy), 국내자원활용(Domestic Resource Mobilization), 민간부문 참여(Private Sector Engagement), 개선 성과 측정(Measurement for Improvement) 등 4개 협의체(Collaborative)별 회의, JLN 운영위원회 전략회의, 부과체계 및 심사평가 등 한국건강보험제도 운영 소개가 진행된다.
 
    특히 12월 7일(목)에는 JLN 컨퍼런스 참가자들이 원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건보공단과 심사평가원을 방문할 예정으로, 건보공단은 한국 건강보험제도의 성과와 공단의 역할, 만성질환 관리 및 빅데이터 운영 경험을, 심사평가원은 ICT를 이용한 효율적 진료비 관리 등 우수한 심사평가 노하우와 HIRA 시스템 바레인 수출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건보공단과 심사평가원은 “JLN 국제컨퍼런스 이후에도 한국의 성공적인 건강보험 운영경험을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한국이 세계 보편적 의료보장 달성에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JLN 국제컨퍼런스일정표

1일차(2017. 12. 4., 롯데호텔)

시간

내 용

발 표 자

08:30-09:00

등록

09:00-09:50

개회사

김승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환영사 1

김필권 건보공단 기획상임이사

환영사 2

김태종 KDI 개발연구실장

축사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축사

보건복지부

기조연설 :

보편적의료보장 달성을 위한 JLN의 노력

JLN

09:50-10:00

기념촬영

 

10:00-12:00

Session 1.(공단, 심평원) 국민건강보험제도의 성과

좌장: Somil Nagpal(세계은행 고위경제관)

의료심사평가협의체 운영 경험

심평원 등 참가국 대표(6개국)

한국 건강보험제도의 역사와 그 함의

권순만 교수(서울대학교)

IT 기반의 국민건강보험 재정관리 운영

공경열 부장(공단)

토론 및 Q&A

 

12:00-13:00

점심식사

13:00-15:30

Session 2.(JLN) JLN Collaboratives의 목적 및 내용

좌장 : JLN

JLN 소개(기능, 역사, 성과, 미래방향 등)

JLN

Collaborative별 소개

JLN

토론 및 Q&A

15:30-16:00

Coffee Break

16:00-17:30

그룹토론(JLN 주재)

17:30-19:00

환영만찬

2~3일차(2017. 12. 5. ~ 12. 6., 롯데호텔): 각 그룹별 회의

 

* 2일차 (한국 건강보험 소개)

시간

내 용

발표자

 

Session (공단)

9:30-10:30

국민건강보험 자격제도 및 QnA

자격부과실 김병학 차장

10:30-11:00

Coffee Break

 

11:00-12:00

부과제도 및 QnA

자격부과실 전두현 부장

12:00-13:30

점심식사

 

Session (심평원)

13:30-14:20

심사

국제협력부 김태연 차장

14:20-15:10

현지조사

급여조사실 이경자 차장

15:10-15:20

Coffee Break

 

15:20-16:00

질평가

평가실

16:00~18:00

질의응답

 

* 3일차 (한국 건강보험 소개)

시간

내 용

발표자

 

Session (심평원)

9:30-10:30

건강보험 급여제도 및 QnA

급여보장실 전은희 차장

10:30-11:00

Coffee Break

11:00-12:00

약가협상

약가협상부 유승래 차장

12:00-13:00

점심식사

 

Session (공단)

13:00-14:30

가격설정 방법 (수가, 약가)

약제관리실 김국희 부장,

상대가치개발부 문경아 부장

14:30-14:50

Coffee Break

14:50-16:00

급여기준

급여기준실 강미영 차장

16:00~18:00

질의응답

 

 

4일차(2017. 12. 7., 원주 건보공단 및 심평원 본원)

시간

내 용

발표자(관계부서)

 

Session 3. (공단) 한국건강보험제도 소개 및 기관(공단)방문

10:00-13:00

국민건강보험제도의 운영경험과 성과

건강보험 빅데이터의 운영 현황과 적용

전산실, 홍보관 방문

건보공단

13:00~14:30

점심식사

14:30-17:30

Session 4. (심평원) 건강보험심사평가제도 소개 및 기관(심평원)방문

심사평가원의 역할 및 성과

ICT 센터 소개

토론 및 질의응답

심평원

 

5일차(2017. 12. 8.)

시간

내 용

방문기관

 

Session 5. 의료기관(신촌 세브란스병원) 방문

10:00-12:00

의료기관 소개 등

신촌 세브란스병원

 

* 세부일정 등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AI로 관상동맥조영술 기록 자동 구조화…“의료데이터 활용 새 전기”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줄글 형태로 작성된 관상동맥조영술 검사 기록을 표준화된 데이터로 자동 변환하는 기술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국립보건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공동연구팀이 수행한 연구 결과로, 거대언어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을 활용해 의료진이 자유롭게 작성한 검사 기록을 분석 가능한 구조화 데이터로 변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연구는 ‘성차 기반 심혈관계질환 진단·치료기술 개선 및 임상현장 적용’ 과제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관상동맥조영술 보고서는 심혈관질환 진단과 치료에 필수적인 정보를 담고 있지만, 대부분 비정형적인 서술 방식으로 작성돼 대규모 임상 연구나 보건의료 정책 분석에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기존에는 심장내과 전문의가 수천 건의 검사 기록을 직접 검토해 필요한 정보를 수작업으로 추출해야 했다. 이에 연구진은 ChatGPT, Gemini 등 거대언어모델을 활용한 자동 구조화 기술을 개발했다. 1단계에서는 줄글 형태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의료계 신춘문예 ‘한미수필문학상’ 대상에 ...김태성 공중보건의 영예 의료계의 신춘문예로 불리는 ‘한미수필문학상’ 제25회 대상에 김태성 경상남도 병원선 공중보건의사의 수필 〈병원선〉이 선정됐다. 한미약품은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제25회 한미수필문학상’ 시상식을 열고, 총 14명의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한미수필문학상의 총상금은 5,500만 원으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됐다. 우수상 3명에게는 각 500만 원, 장려상 10명에게는 각 300만 원이 전달됐다. 특히 대상 수상자는 문학잡지 ‘한국산문’을 통해 정식 문단에 등단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올해 공모에는 총 126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14편의 수상작이 최종 선정됐다. 심사는 장강명 소설가가 심사위원장을 맡고, 김혼비 에세이스트와 문지혁 작가가 함께했다. 장강명 심사위원장은 “의사라는 직업의 의미와 의사·환자·사회 간의 관계를 깊이 성찰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심사했다”며 “결선에 오른 작품들은 의료 현장에서 의사라면 누구나 마주할 수밖에 없는 고민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설득력 있게 풀어낸 수작들이었다”고 평가했다. 대상작 〈병원선〉은 섬 지역을 오가는 병원선에서의 의료 경험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대 증원 반발, 의료계 내부 갈등으로 확전 되나 …“정부 결정 넘어 의협 책임론 분출” 정부가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을 연평균 668명씩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확정한 이후, 의료계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논쟁의 초점이 정부 정책 비판을 넘어 의료계 내부 책임 공방으로 확산되고 있다. 의학교육과 수련 현장의 붕괴를 우려하는 교수·병원의사 단체들의 문제 제기에 이어, 의사단체 내부에서 대한의사협회 집행부를 정면으로 겨냥한 공개 비판이 제기되면서 갈등 양상이 복잡해지고 있다. 앞서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와 대한병원의사협의회는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결정이 교육·수련 현장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비과학적 정책이라고 비판하며, 의학교육 붕괴 가능성과 정책 결정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특히 휴학생 대규모 복귀, 유급률, 교원 이탈 등 핵심 변수들이 정부 추계에서 배제됐다는 점을 들어 정책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의사회는 10일 성명을 통해 의대 증원 사태의 책임을 정부뿐 아니라 대한의사협회 집행부에도 돌리며, 김택우 회장의 즉각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경기도의사회는 이번 의대정원 확정이 “이미 예고된 참사”였다며, 의협 집행부가 추계위원회 단계부터 전략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고 주장했다. 경기도의사회는 “공급자 단체가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