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2 (토)

  • 구름조금동두천 12.3℃
  • 맑음강릉 15.5℃
  • 구름조금서울 13.5℃
  • 맑음대전 14.2℃
  • 맑음대구 13.4℃
  • 맑음울산 15.1℃
  • 맑음광주 12.6℃
  • 맑음부산 13.4℃
  • 맑음고창 14.1℃
  • 구름조금제주 15.8℃
  • 구름조금강화 13.0℃
  • 구름조금보은 11.7℃
  • 맑음금산 12.4℃
  • 맑음강진군 14.9℃
  • 맑음경주시 13.4℃
  • 맑음거제 13.2℃
기상청 제공

한국심초음파학회, 빨간 풍선 날려보내며 ‘굿바이, 혈전'

혈전 의미하는 ‘빨간 풍선’ 날려보내며 캠페인 의미 되새겨

한국심초음파학회(이사장 박승우,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는 지난 29일 가천대 길병원에서 약 80명의 환자 및 환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맥혈전색전증에 대한 인식 향상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제3회 굿바이, 혈전! 캠페인’의 두 번째 행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심초음파학회는 ‘나를 위한 작은 실천으로 정맥혈전색전증을 예방합시다’라는 부제 하에 정맥혈전색전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예방 및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는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어 가천대길병원 소속 의료진들과 함께 대국민 정맥혈전색전증 혈전 예방 메시지를 담아 혈전을 의미하는 ‘빨간 풍선’을 날려보내는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심초음파학회 소속 의료진들이 가천대 길병원에서 정맥혈전색전증 인지도 향상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제3회 굿바이, 혈전! 캠페인’에 참여해, 혈전을 상징하는 빨간 풍선을 날려보냈다.


정맥혈전색전증은 전세계에서 세 번째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심혈관계 질환으로,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사망원인 중 가장 흔한 질환에 해당한다. 특히 오랜 시간 앉은 자세로 업무를 하는 것과 같이, 부동의 자세가 장시간 유지될 경우 피의 흐름이 둔해지면서 하반신에 혈액 응고 덩어리인 혈전이 생성되면서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혈전의 주요 증상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부종, 통증, 경련으로, 일부 환자에게는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60세 이상이거나, 비만에 해당하는 경우, 혹은 심장질환 등의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 혈전이 생기지 않도록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습관을 통해 질환을 적극적으로 예방해야 한다.


가천대 길병원 심장내과 정욱진 교수는 “정맥혈전색전증은 고령화, 식습관의 서구화 등에 따라 증가하고 있지만, 정맥혈전색전증의 위험성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국민은 많지 않다”며 “한국심초음파학회는 앞으로도 정맥혈전 색전증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혈전예방과 조기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다”고 전했다.


‘굿바이, 혈전!’ 캠페인은 한국심초음파학회가 전국민을 대상으로 정맥혈전 색전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예방을 독려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건강 캠페인이다. 올해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시작으로 지난 29일 가천대 길병원에서 진행됐으며, 오는 13일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마지막 행사를 남겨두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유한재단, 제28회 ‘유재라봉사상’ 여약사부문 시상식 개최 유한재단(이사장 원희목)이 지난 20일 오후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제28회 유재라봉사상 여약사부문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여약사회(회장 이숙연)의 제34회 정기총회와 함께 개최된 이번 행사는 유한재단 원희목 이사장,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 등 관계자 및 내외빈이 참석했다. 유한재단 원희목 이사장은 “1990년에 설립해 창립 35주년을 맞은 한국여약사회는 국민의 보건 향상과 사회 안녕을 목표로 출범했다”며, “따뜻한 약손을 실천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국내외에서 사랑과 봉사, 헌신을 바탕으로 소명을 충실히 수행해 온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유재라봉사상 여약사부문 수상자 두정효 약사는 약사이자 사회복지사로서 20년 이상 약물 오남용 예방과 중독자 재활을 위해 헌신해 오셨다”며, “청소년 건강지킴이 또래리더 양성, 성교육 및 환경교육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청소년의 건강한 회복을 묵묵히 실천해 오신 발걸음은 화려하지 않으나 깊고 단단하다. 누군가의 삶을 다시 일으키는 일은 가장 인간적인 일이며, 이는 바로 ‘조용한 사랑과 실천’을 남기고자 했던 유재라 여사의 정신과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두정효 약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대학 시절 농활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