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8 (금)

  • 구름조금동두천 3.4℃
  • 구름조금강릉 3.1℃
  • 맑음서울 4.5℃
  • 구름많음대전 5.4℃
  • 흐림대구 7.2℃
  • 흐림울산 5.8℃
  • 흐림광주 5.4℃
  • 흐림부산 7.7℃
  • 흐림고창 3.0℃
  • 흐림제주 8.0℃
  • 구름조금강화 4.1℃
  • 구름많음보은 4.1℃
  • 흐림금산 5.8℃
  • 흐림강진군 5.8℃
  • 흐림경주시 5.8℃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전북대병원 치료환자 발전기금 기부 이어져

고 김응호 씨 가족 치료에 감사하는 마음 500만원 전달... 두 달 새 4건의 치료환자 기부-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에서 치료받은 환자와 가족들의 발전기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별세한 고 김응호 씨의 가족들이  의료진들의 치료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병원 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고 김응호 씨는 지난 2016년 12월부터 호흡기병동에서 주기적으로 치료를 받아왔으며 지난 1월 입원치료 중 별세했다. 

고인의 아내인 김성숙 씨와 자녀 김하영 씨 등 가족들은 “주치의(호흡기알레르기내과 최영훈 교수)를 비롯한 간호사들의 극진한 보살핌과 노력에 고인이 조금이나마 편안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었다”면서 “의료진과 간호사들에게 감사하고 병동에서 치료 중인 환자와 가족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병원에서는 가족들의 뜻에 따라 발전기금을 고인이 입원했던 호흡기전문질환센터 68병동의 쾌적하고 안전한 치료환경 조성과 발전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전북대병원에는 이번 기탁금을 포함해 두 달 새 4건의 발전기금이 전달되는 등 치료 환자 및 가족들의 기부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이달 초 그린로드 김지용 대표가 아내의 회복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1000만원을 기부했으며, 만성질환 치료를 받고 회복한 박인엽 씨도 명절을 앞두고 병원발전과 불우환우를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에 앞서 지난 1월에는 배이근·준호 부자가 의료진의 정성을 다한 치료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강명재 병원장은 “우리 병원의 진료를 통해 병환이 회복된 환자 및 가족들이 보내준 뜻 깊은 정성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종근당, 피로 회복제 ‘벤포벨에스정’ 마케팅 강화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최근 고함량 활성 비타민 ‘벤포벨에스정’의 광고 모델로 배우 진선규를 발탁하고 새로운 TV 광고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어른들의 피로 회복제’라는 카피와 함께 배우 진선규가 촬영 현장에서 겪는 육체피로와 체력저하를 빠르게 풀고 활력을 찾는 모습을 통해 벤포벨에스정의 효과를 강조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극한직업’, ‘범죄도시’ 등 다양한 작품과 예능에서 건강하고 신뢰감 있는 모습을 보여준 배우 진선규의 이미지가 벤포벨에스정의 컨셉에 적합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벤포벨에스정의 탁월한 효과를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벤포벨에스정은 국내 최초 말초신경병증 치료에 사용되는 활성형 비타민 B12인 메코발라민과 간기능 개선 성분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1일 최대분량 60mg을 동시에 함유한 고함량 활성비타민이다.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표준 제조기준을 충족하는 활성 비타민 B1을 1일 최대분량으로 함유하고 있으며 뇌혈관장벽을 통과해 뇌의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주는 비스벤티아민 30mg을 동시에 담고 있어 ▲육체피로·체력저하 ▲신경통·근육통·관절통 ▲구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외상성 뇌손상 경험한 청장년층... 뇌졸중 위험 껑충 50세 미만 외상성 뇌손상 경험자는 같은 나이의 일반인보다 뇌졸중 발생 위험이 약 1.9배 높다는 대규모 분석 결과가 나왔다. 특히 외상성 뇌손상 후 1년이 지나도 뇌졸중 위험이 크게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외상성 뇌손상을 경험한 청장년층은 혈당·혈압·콜레스테롤 등 뇌졸중 위험 요인을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국립교통재활병원 연구소) 이자호 교수·최윤정 연구교수팀이 전국 50세 미만 외상성 뇌손상 환자와 일반인 대조군 총 104만명의 뇌졸중 발생 위험을 후향적으로 비교한 연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외상성 뇌손상은 교통사고와 낙상 등 외부 충격으로 인해 뇌에 발생하는 손상이다. 비교적 경미한 뇌진탕부터 심한 경우 뇌부종, 지속적 혼수, 뇌출혈, 두개골 골절 등을 포함한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청장년층의 대표적인 사망 원인이자 뇌졸중의 주요 위험 요인 중 하나이다. 뇌졸중은 고령층의 질환으로 인식되지만, 최근 청장년층에서도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50대 미만의 외상성 뇌손상 경험자를 대상으로 뇌졸중 위험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연구는 없었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18-49세 인구 104만명의 데이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