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9 (토)

  • 맑음동두천 5.5℃
  • 구름많음강릉 7.1℃
  • 맑음서울 5.4℃
  • 구름많음대전 6.1℃
  • 구름많음대구 8.0℃
  • 흐림울산 10.1℃
  • 구름많음광주 5.7℃
  • 흐림부산 9.8℃
  • 구름많음고창 3.8℃
  • 흐림제주 7.9℃
  • 맑음강화 4.7℃
  • 구름많음보은 4.6℃
  • 구름많음금산 5.3℃
  • 흐림강진군 6.9℃
  • 흐림경주시 9.8℃
  • 흐림거제 9.2℃
기상청 제공

심평원

심사평가원, DUR활용 국민 보건 안전에 기여

감염병 발생국 방문자 정보 및 헌혈금지약물 복용 정보 실시간 제공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외상성 뇌손상 경험한 청장년층... 뇌졸중 위험 껑충 50세 미만 외상성 뇌손상 경험자는 같은 나이의 일반인보다 뇌졸중 발생 위험이 약 1.9배 높다는 대규모 분석 결과가 나왔다. 특히 외상성 뇌손상 후 1년이 지나도 뇌졸중 위험이 크게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외상성 뇌손상을 경험한 청장년층은 혈당·혈압·콜레스테롤 등 뇌졸중 위험 요인을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국립교통재활병원 연구소) 이자호 교수·최윤정 연구교수팀이 전국 50세 미만 외상성 뇌손상 환자와 일반인 대조군 총 104만명의 뇌졸중 발생 위험을 후향적으로 비교한 연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외상성 뇌손상은 교통사고와 낙상 등 외부 충격으로 인해 뇌에 발생하는 손상이다. 비교적 경미한 뇌진탕부터 심한 경우 뇌부종, 지속적 혼수, 뇌출혈, 두개골 골절 등을 포함한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청장년층의 대표적인 사망 원인이자 뇌졸중의 주요 위험 요인 중 하나이다. 뇌졸중은 고령층의 질환으로 인식되지만, 최근 청장년층에서도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50대 미만의 외상성 뇌손상 경험자를 대상으로 뇌졸중 위험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연구는 없었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18-49세 인구 104만명의 데이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