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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병원, 소화기암센터 개소기념 심포지엄 개최

식도위암, 직결장암, 췌담도암, 간암 집중조명

 

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암센터(센터장 김재준)는  15일 동은대강당에서 제1회 소화기암센터 개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식도위암, 직결장암, 췌담도암, 간암 등 총 4개 섹션으로 진행한 심포지엄은 내시경치료, 수술치료, 항암치료 등에 대한 최신지견을 다뤘다.

좌장은 순천향의대 소화기내과 김부성 교수를 비롯해 외과 김재준 교수와 김형철 교수, 동아의대 소화기내과 최석렬 교수가 각 세션을 진행했다. 주요연자는 순천향의대 소화기내과 조영덕, 조원영, 김현건 교수, 외과 최동호, 조규석, 조성우 교수, 종양혈액내과 이상철 교수, 원자력병원 이효락 교수, 을지의대 소화기내과 차상우 교수와 연세의대 소화기내과 안상훈 교수, 가톨릭의대 소화기내과 배시현 교수가 각각 맡았다.

한편 김재준 소화기암센터장은 인사말에서 “소화기암은 다른 종양보다 특히 여러 과의 협력이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진료나 학술적인 면에서 서로 다른 관점을 이해하고 충분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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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