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맑음동두천 2.8℃
  • 구름많음강릉 7.8℃
  • 박무서울 4.9℃
  • 박무대전 3.3℃
  • 연무대구 6.5℃
  • 연무울산 8.5℃
  • 박무광주 5.7℃
  • 맑음부산 11.3℃
  • 흐림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8.8℃
  • 구름많음강화 4.1℃
  • 맑음보은 1.9℃
  • 흐림금산 0.3℃
  • 구름많음강진군 6.3℃
  • 구름많음경주시 7.6℃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국회

고가 신약의 신속한 환자 접근권 보장 방안 모색을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춘숙 주최하고 한국환자단체연합회이 주관하는  어떠한 이유에서든 환자에게 의약품이 제한되어서는 안 된다는 주제로 고가 신약의 신속한 환자 접근권 보장 방안 모색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오는  20(오전 930분 의원회관 2층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조원준 보건전문위원이 사회를 맡고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김윤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한다.경상대학교 약학대학 배은영 교수가 위험분담제 시행 5그 성과와 한계”,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가 생명과 직결된 신약의 신속한 환자 접근권 개선방안에 관해 주제 발제를 한다.


패널토론자로는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배승진 교수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한국얀센 임경화 상무참여연대 김남희 조세복지팀장암시민연대 최성철 대표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곽명섭 과장이 참석한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분당차여성병원 부인암센터 박현 교수, 배꼽 주변 장기 유착된 ‘난소자궁내막종’ SP로봇수술로 치료 성공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병원장 김영탁) 부인암센터 박현 교수가 과거 복부 수술로 배꼽 주변 유착이 심한 난소자궁내막종 환자(40)를 다빈치 SP(Single Port) 로봇수술로 성공적으로 치료했다. 이 환자는 난소자궁내막종으로 인한 만성 통증과 난임 위험을 동반한 40대 환자로, 과거 상복부의 복강경 수술 이력이 있었다. 박현 교수는 수술 전 병력과 환자의 지속적인 복부 통증 호소를 바탕으로 복강 내 장기 유착 가능성을 높게 예측했다. 복부 유착은 수술 초기 접근을 어렵게 만들고, 출혈이나 장 손상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수술 기법 선택에 있어 의료진의 경험과 선제적 판단이 중요하다. 이에 박 교수는 복강 내 유착이 실제로 존재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최소한의 조직 손상으로 정밀한 접근이 가능한 다빈치 SP 로봇수술을 선제적으로 선택했다. 다빈치 SP 로봇수술은 하나의 절개창을 통해 유연하게 다각도로 회전 가능한 관절형 로봇 팔과 카메라로 고해상도 3D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유착이 심한 경우에도 섬세한 접근으로 미세한 박리와 병변 제거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 수술 과정에서 환자는 배꼽 부위에 장, 대망, 복막 등이 복벽에 밀착돼 정상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