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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아시아태평양 척추외과학회·아시아태평양 소아정형학회 연합 학술대회.. 23개국, 650여명 의료진 참석

김기택 경희대 의무부총장, APSS 조직위원장 맡아

제12회 아시아태평양 척추외과학회(Asia Pacific Spine Society, 이하 APSS)와 아시아태평양 소아정형학회(Asia Pacific Paediatric Orthopaedic Society, 이하 APPOS)의 연합 학술대회가 4월 4일(목)부터 6일(토)까지 3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APSS와 APPOS는 1962년에 설립되어 전 세계 40개국 59,000명 이상의 회원이 있는 아시아태평양 정형외과학회(APOA)에 소속된 학회다. 매년 국제학술대회가 개최되는데, 2년에 한 번씩은 연합 학술대회 형식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연합 학술대회에는 총 23개국, 650여 명의 의료진이 참여한다. 295개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며 세계적인 석학들의 다양한 강의가 진행 중이다. 아시아 태평양 국가 회원들뿐만 아니라 미국, 호주, 캐나다, 터키, 덴마크, 사우디아라비아 등 세계 각국의 정형외과 전문의가 참여하고 있다. 대표적인 초청연자로는 APSS에 세계적인 경추 수술의 대가 K. Daniel Riew 교수(미국), APPOS에 Mininder S. Kocher 교수(미국) 등을 비롯하여 다수의 저명한 석학들이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APSS 조직위원장인 김기택(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APPOS 조태준 조직위원장(서울대 정형외과), 조규정 사무총장(인하대 정형외과), APSS 이재협 총무(서울대), APPOS 박건호 총무(서울아산병원)가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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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영월 중앙시장 ‘식품안심구역’ 지정…관풍헌 관광객 먹거리 안전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오늘(12일) 강원 영월군 관풍헌 인근 음식점 밀집 지역인 ‘영월 중앙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시설 내 음식점 18개소를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식품안심구역은 음식점 위생수준을 평가해 위생이 우수한 업소를 식품안심업소(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로 지정하고, 이러한 업소가 일정 비율 이상 충족된 시설이나 지역을 말한다. 영월 관풍헌은 조선 제6대 왕인 단종이 유배 생활 중 사약을 받은 곳으로, 유배지인 청령포와 함께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역사 관광지다. 관풍헌 바로 옆에 위치한 영월 중앙시장은 배추전과 메밀전병 등 지역 향토 음식을 판매하는 음식점이 밀집해 있어 지역 먹거리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영월 중앙시장의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강원도 내 전통시장이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첫 사례다. 특히 연간 약 15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대표 축제인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식품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일수록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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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에 인공호흡기 56대 기증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이사장 김택우)은 11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이사장 하일수)에 3억 6천 6백만 원 상당의 인공호흡기 56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인공호흡기는 해외 의료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으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의 환자 치료와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은 설명했다.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은 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의료지원 등의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기증 역시 글로벌 보건의료 협력과 인도적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 김택우 이사장은 “이번 인공호흡기 기증이 의료 환경이 열악한 해외에서 환자 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 보건의료 협력의 일환으로 해외의료 취약지역 지원을 위해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하일수 이사장은 “기증된 의료장비는 탄자니아, 르완다, 우간다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해외 국가의 의료서비스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에서는 김택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