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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전국사업장 특별 방역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23일 전국 36개 모든 사업장을 운영 중단하고, 전체 사업장과 인근 지역에 대한 특별 방역 활동을 일제히 실시했다.

 

전국 30개 지사에서는 지사 직원을 비롯한 방역업체, 자회사 직원들이 특별방역조를 구성해 지사 건물 내부 소독은 물론 인근 주변 위생 취약 구역에 대한 방역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안산지사는 직원과 방역업체 직원 35명이 사업장 건물 이외 주민 왕래가 빈번한 선부역 광장로 일대까지 거리 방역작업을 펼쳤고,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대구지역 소재 장외지사에서는 건물 내부 방역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까지 방역 활동을 확대하는 등 전국의 모든 지사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서울경마공원에서는 한국마사회장(회장 김낙순)을 비롯한 임직원 350여명과 방역업체가 합동으로 오전부터 방역 차량과 살균분무장치 등을 이용한 고객 체류 공간 방역·소독 활동과 함께 고객 출입구 열화상 카메라, 체온계, 손 소독제 등 감염 예방 장비와 물품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고, 의자와 출입문, 계단 난관 등 고객들이 접촉하는 모든 집기들을 소독하고 각종 소모품들은 모두 새것으로 교체했다.

 

부산지역본부와 제주지역본부에서도 고객 체류 공간과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 활동과 예방체계 점검을 실시했다.

 

한국마사회는 오는 27일까지 전국에 있는 모든 사업장과 인근 지역에 집중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코로나 확산 차단과 예방에 만전을 다할 예정이다.

(끝)

 

출처 : 한국마사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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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3분기 매출액 409억원∙영업이익 90억원 기록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3분기 개별 재무제표 기준 매출 409억원, 영업이익 90억원, 당기순이익 22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 -3%, 231%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엘라비에 리투오의 활발한 학술 마케팅 효과와 화장품 사업의 유통채널 다각화를 통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다만, 국내 에스테틱 기업 간 경쟁 심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의 성장이 둔화했다.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영업마케팅 광고선전비와 지급수수료 등 판매관리비 증가 영향으로 소폭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금융자산 평가이익에 따른 효과가 반영되며 증가했다. 휴메딕스는 오는 4분기 실적에 대해 에스테틱 신제품 ‘리들부스터’, ‘올리핏주’ 등의 학술 마케팅 강화와 ‘엘라비에 리투오’ 신규 거래처 확대, 국내 영업조직 개편을 통한 시장 경쟁력 확보, 전문의약품 품목 다변화를 통한 위탁생산(CMO) 추가 수주 등을 기반으로 매출 성장을 이끌겠다는 목표다. 한편, 휴메딕스는 지난 10일 이사회를 통해 3분기 배당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주당 배당금은 570원 현금배당이며 배당기준일을 오는 11월 25일로 설정했다. 금번 배당은 휴메딕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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