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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바이오사이언스, 중기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획득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원천기술 및 경쟁력 보유

일동홀딩스의 자회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 이장휘)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이노비즈)’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일동제약의 유산균 관련 원천기술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 2016년 분할 설립한 프로바이오틱스 사업 전문 회사다.


이노비즈(Inno-Biz)란 혁신(Innovation)과 기업(Business)의 합성어로,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뜻한다.


중소기업 육성과 기술 혁신을 통해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취지에서 중소벤처기업부가 3년 이상의 업력을 가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혁신 시스템 평가 및 전문가 현장 평가, 개별기술수준 평가 등을 거쳐 인증한다.


인증을 얻은 기업은 보유 기술 및 역량에 대한 공신력 제고는 물론, 연구개발(R&D), 채용 등과 관련한 정책 지원, 금융 및 세제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프로바이오틱스 제조와 관련한 원천기술, 특허기술 등을 활용해 국내외 유수의 업체에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및 완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R&D 확대와 지속적인 제품 개발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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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한국의학교육학회,'의대 증원과 의학교육의 문제 II’ 공동 세미나 개최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과 한국의학교육학회는 1월 27일 오후 1시부터 의협 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의과대학 증원과 의학교육의 문제 II’를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정부의 일방적인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 정책 추진 과정에서, 의학교육 여건과 교육과정 운영의 현실에 대한 우려가 현장과 전문가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의학교육의 질 저하는 향후 의료인력 역량과 환자안전, 나아가 의료체계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정원 논의와 함께 교육의 수용역량 및 질 관리 방안을 심도 있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의대 증원 정책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학교육 현장의 실태를 진단하고, 교육여건·교육과정·임상실습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한국 의학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채희복 충북대 의대 교수가 ‘의학교육 현장의 상황과 문제’를, 김도환 고려대 의대 교수가 ‘의대증원과 의과대학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이어지는 패널토의에는 박훈기 한양대 의대 교수, 김동균 학생대표, 계영식 학부모 단체 대표, 하주희 월간조선 기자, 김형중 환자를 위한 의료정책을 생각하는 사람들 대표가 참여해 의대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