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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심평원, 「응급환자 진료비 대불제도」홍보 포스터 제작 배포

응급환자 언제 어디서나 응급의료서비스 제공받길 기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에서는「응급환자 진료비 대불제도」 홍보용 포스터 7,488부를 제작하여 전국 시․ 도, 시․군․구, 주민센터  3,743기관에 배포하였다.

이번 포스터 배포는 응급환자가 언제 어디서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대불제도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응급환자 진료비 대불제도」는 응급환자가 응급진료를 받은 후 환자본인이 부담하여야 할 응급진료비를 납부할 수 없을 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대신 납부해 주고 환자에게 되돌려 받는 제도이다.

대불제도는 국가응급의료기금사업 중 서민들에게 직접 혜택을 주는 몇 안 되는 친서민 사업으로 정부에서도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제도이다.

심평원에서는 이번 포스터가 전국 시․군․구 뿐만 아니라 주민센터 게시판에 부착되어 홍보됨으로써 국민들의 대불제도 이용이 증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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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