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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안재단- ㈜스와니코코, 보습제 지원 전달식 가져

재단법인 베스티안재단은  지난 7일  ㈜스와니코코로부터 화상환자를 위한 보습제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스와니코코의 한종희 부사장, 강동균 이사,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설수진 대표 등 양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스와니코코는 지난달 베스티안재단과 협약체결을 기념하여 센텔라스카 연고크림 제품 판매 시, 개당 100원의 수익금을 화상환자 복지향상을 위해 베스티안재단에 기부하는 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연고 같은 재생크림인 센텔라스카 연고크림과 보습제품 4종세트를 ‘센텔라 행복키트’로 구성해 분기별 50세트씩 화상환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저자극 기능성 화장품 전문기업 ㈜스와니코코는 브랜드 창립 이래 꾸준한 기부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그 중 화상환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다. 특히 화상환자들에게 연고와 보습제가 꾸준히 필요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분기별로 화상환들을 위해 정기적인 제품후원을 약속하는 ‘센텔라 행복키트’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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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