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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트로퀴노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환자 대상 미 FDA승인 임상 순항

한국비엔씨는 3월 15일 대만의 골든바이오텍과 가진 안트로퀴노놀 임상관련 실무협의 결과를 토대로 미국와 페루, 아르헨티나에서 진행되고있는 임상시험에 대하여 48명의 피험자를 등록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6일 20명의 피험자에 대한 1차 DMC결과를 확인한 후, 프로토콜의 변경없이 예정대로 임상시험 진행해도 된다는 권고에 따라 임상시험을 진행하였고 임상시험을 가속화하기 위해 애초의 임상시험센터인 미국에 페루와 아르헨티나를 추가하는 임상시험계획변경을 미국 FDA로부터 승인받은 바 있다.

대만의 골든바이오텍 관계자에 의하면 3개국가에서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있으므로 4월까지는 80명의 피험자등록을 완료하고 2차 DMC 미팅과 그 결과를 피드백받을 예정이다고 확인했다고 한국비엔씨는 밝혔다.

안트로퀴노놀은 Antrodia Camphorata Mycelia라는 대만 자생 버섯 균사체에서 추출한 단일성분 신약후보물질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하여 항바이러스, 항염증, 항 폐섬유화 효과를 모두 보유하고 약리기전상으로 치료효과가 유력하게 기대되고 있다. 지난 2020년 7월 미국 FDA로부터 임상시험계획승인을 받아 10월부터 임상시험이 개시되어 현재까지 임상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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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보내는 경고...추워질수록 어지럼증 심해진당션,뇌졸중 신호일 수도 어지럼증은 국민 다수가 일생에 한 번 이상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어지럼증으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 수는 2014년 약 73만 명에서 2024년 약 98만 명으로 10년간 꾸준하게 증가했다. 문제는 어지럼증 을 단순빈혈이나 일시적 증상으로 넘기는 사례가 많다는 점이다. 일부 어지럼증은 뇌혈관 이상과 중추신경계 병변에 의해 발생하는 중증 뇌질환 초기 신호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기온 저하로 혈관 수축과 혈압 변동, 혈류 변화가 겹치며 뇌혈관 질환 위험은 높아진다. 이 시기 발생하는 어지럼증은 뇌졸중 전조증상일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신경과 류창환 전문의는 “급성 어지럼증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 상당수는 말초성이 원인이지만, 약 10~25%는 뇌혈관 문제를 포함한 중추성 어지럼증에 해당한다”며 “고령층이나 고혈압·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겨울철 어지럼증은 뇌경색이나 뇌출혈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겨울철 어지럼증, 원인에 따라 전혀 다른 양상어지럼증은 발생 원인에 따라 귀의 전정기관 문제로 인한 말초성 어지럼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