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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직원가족 150여명 초청

회사소개, 옥수수심기 등 친환경 체험행사 가져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이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임직원 가족 150여 명을 초청해 가족체험 행사를 가져 관심을 끌고 있다.

광동제약은 16일 “지난 주말 충남 아산 외암민속마을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본사, 공장 및 연구소 등 다양한 직군의 가족들이 참여했다”면서 “환경경영을 중시하는 경영방침에 따라 민속마을을 행사장소로 정하고 자녀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환경 체험활동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임직원 가족들이 회사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간단한 회사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가족들과 함께 전통 민속마을을 직접 둘러보고, 자연물 부채 만들기, 나만의 거울 만들기, 천연 아이스크림 만들기, 옥수수 심기 등 친환경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또 참여한 가족들에게는 가족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등 기념품과 유기농 점심식사가 제공됐다.

민직현 총괄지원부장은 "회사와 가정이 조화를 이루고 화합하는 모습이야말로 우리회사가 지향하는 목표 중의 하나"라면서 “엄마 아빠가 다니는 회사에 대해 온 가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족들이 회사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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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