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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치과병원서 어린이집 원아들 치과박물관 견학

건강한 치아건강법 시청각 구연동화에 큰 호응얻어

광주광역시 북구 각화동에 있는 문화 어린이집 90여명의 원아와 선생님들이 지난 5월 13일과 16일 등 이틀간에 걸쳐 전남대학교치과병원(원장 오원만)을 견학했다.

소아치과 김수영 전공의(R2)는 시청각 교실이 완비된 5층 강당에서 호기심과 꿈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시청각 자료를 이용해 건강한 치아건강법에 대해 알려줬다.

자세한 치과적인 설명과 시청각 구연동화를 통한 치과 이야기는 어린이들로 하여금 큰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또 어린이들은 오래된 치과유물에 대한 치과 박물관과 진료과에서 진료하는 모습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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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