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5.1℃
  • 맑음서울 4.7℃
  • 맑음대전 4.3℃
  • 맑음대구 4.3℃
  • 흐림울산 5.7℃
  • 맑음광주 6.1℃
  • 맑음부산 8.2℃
  • 맑음고창 2.1℃
  • 구름많음제주 11.5℃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0.7℃
  • 흐림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3.9℃
  • 흐림경주시 3.0℃
  • 맑음거제 8.0℃
기상청 제공

인천세종병원, 무수혈센터 문열어

혈액 수급 부족 문제 지속 상황 속 대안 기대

종교적 신념 외에도 최근 심각한 혈액 부족 현상과 수혈 부작용 발생의 대안으로 수혈 대체 치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반복되는 혈액 부족 문제 해결과 환자의 안전을 위해 인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최근  인천 지역 최초로 무수혈센터를 개소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수혈수술이란 환자에게 타인의 혈액이나 혈액 제제를 사용하지 않고 다양한 약물들과 마취 및 수술 기법/기구 들을 활용하여 수혈 대체 치료 및 수술을 제공하는 발전된 의료기법 이다. 수술 전, 수술 시 그리고 수술 후에도 환자의 실혈량을 최소화하고, 자신의 체내에서 혈액 생산을 최대로 촉진시키는 첨단 의료 기법이다.


종교적 신념으로 인해 수혈을 받아들이지 않는 환자들을 포함하여 수혈을 원치 않는 누구나 선택할 수 있는 안전한 치료 방법이며, 인천세종병원에서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의료진이 환자 개인의 선택권을 존중하여 무수혈 치료 및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취통증의학과 박찬오 과장이 무수혈센터장을 맡고, 흉부외과, 심장내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외과 진료과장이 참여한다. 또한, 센터 전담 코디네이터가 상주하여 개인별 상담과 전반적인 안내를 담당할 예정이다.


인천세종병원 오병희 병원장은 “무수혈수술은 약제 사용이나 지혈 등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아 고난도의 수술로 꼽힌다"며, “혈액 수급 부족 문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무수혈 수술이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민정준 제11대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제11대 민정준 병원장이 27일 미래의료혁신센터 미래홀에서 이임식을 갖고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이임식에는 병원 직원들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임 기간 주요 발자취를 담은 헌정 영상 상영, 이임사, 공로패 증정 등으로 진행됐다. 민 병원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년간의 비상진료체제를 언급하며 “의정 갈등과 전공의 사직 등 가혹한 환경 속에서도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자리를 지켜준 구성원들 덕분에 병원이 길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위기 속에서 우리는 더 단단해졌다”며 “지역 의료가 흔들릴 수 있었던 절체절명의 시기에도 굳건히 병원을 지켜낸 여러분이 병원의 저력이자 스피릿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병원장 직책에서는 내려오지만, 병원의 구성원으로 돌아가 세계적인 암 연구의 메카이자 미래 의료 인재를 키워내는 요람이 되도록 현장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 병원장은 ▲강호철 진료부원장 ▲성명석 사무국장 ▲배홍범 기획조정실장 ▲김형석 의생명연구원장 ▲황준일 교육수련실장 ▲김창현 진료지원실장 ▲강승지 의료질관리실장 ▲김어진 감염관리실장 ▲권성영 기획조정부실장 ▲이동훈 전산부실장 ▲홍아람 홍보실장 ▲조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