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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SCL-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보양식 나눔 봉사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함께 지난 19일 초복을 맞아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을 만들어 지역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활동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용인지구협의회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무더위에 지친 저소득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로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보양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9일 기관 봉사단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이동급식차량을 활용해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을 찾아가 직접 배식봉사를 하며 안부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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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보내는 경고...추워질수록 어지럼증 심해진당션,뇌졸중 신호일 수도 어지럼증은 국민 다수가 일생에 한 번 이상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어지럼증으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 수는 2014년 약 73만 명에서 2024년 약 98만 명으로 10년간 꾸준하게 증가했다. 문제는 어지럼증 을 단순빈혈이나 일시적 증상으로 넘기는 사례가 많다는 점이다. 일부 어지럼증은 뇌혈관 이상과 중추신경계 병변에 의해 발생하는 중증 뇌질환 초기 신호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기온 저하로 혈관 수축과 혈압 변동, 혈류 변화가 겹치며 뇌혈관 질환 위험은 높아진다. 이 시기 발생하는 어지럼증은 뇌졸중 전조증상일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신경과 류창환 전문의는 “급성 어지럼증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 상당수는 말초성이 원인이지만, 약 10~25%는 뇌혈관 문제를 포함한 중추성 어지럼증에 해당한다”며 “고령층이나 고혈압·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겨울철 어지럼증은 뇌경색이나 뇌출혈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겨울철 어지럼증, 원인에 따라 전혀 다른 양상어지럼증은 발생 원인에 따라 귀의 전정기관 문제로 인한 말초성 어지럼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