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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 유족 회복 수기 공모전」진행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자살로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 유족을 대상으로 9월 29일(금) 까지 「자살 유족 회복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자살 유족들은 고인과의 사별 이후 죄책감, 분노 등 심리적인 문제 이외에도 사회적 편견과 남겨진 역할 수행 등 복합적인 어려움으로 충분한 애도 과정을 경험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공모전은 충북 자살 유족들이 겪는 어려움과 극복과정을 수기로 풀어내어 회복 기회를 제공하고 유사한 경험을 가진 유족들에게 위로의 메시지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 자격은 충북 거주 중인 자살 유족이며 센터 이메일로 접수를 받는다. 접수된 작품은 내부 적격 심사를 거쳐 전문가 심사 통해 수상작이 선정되며 수상작은 향후 충북 자살 유족 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수상작들은 공통적으로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상 및 수기집 출간과 함께 ▲대상 1명 100만원 상당의 상품 ▲최우수상 2명 50만원 상당의 상품 ▲ 우수상 3명 30만원 상당의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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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