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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직원 한마음 등반대회

내과, 간호부, 총무과 등 120여명 화합과 친목 다져

송은규 전남대병원장을 비롯 주요보직자들과 내과, 간호부, 총무과 등 120여명은 6월 4일 오전 9시 큰재에서 만연산 정상으로 오르는 직원 한마음 등반대회를 통해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이번 등반대회는 지난 5월 7일 소통과 직원화합을 위한 전 직원 무등산 자연보호활동에 이어 2-3개 과별 120여명을 대상으로 매달 등반대회를 통해 3,000여명의 직원들과 소통하고 직원화합을 위한 송은규 병원장의 첫 시작이다.

이날 만연산 등반대회 후 송은규 병원장은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면서 병원 발전을 위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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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