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김강열)는 2024년「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과거와는 달리 육아에 대한 다양한 요구도가 높아지는 현실 속에서 개인 또는 가족만의 육아에는 한계가 있으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정부에서도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으나 어쩔 수 없는 사각지대 및 틈새 영역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는 이런 사각지대 및 틈새 영역을 보완하고자 생명보험사회공헌 재단과 손잡고 2018년부터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 6년간 총 1,581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20,881명이 각종 육아관련 교육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