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개최되는 ‘2024 중국 뷰티 박람회(CBE)’에 참가한다. 올해 28회째를 맞이한 중국 뷰티 박람회(CBE)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로 스킨케어, 헤어케어, OEM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 전시를 진행한다. 해당 행사는 중국 뷰티 시장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어 40여 개국, 3,200여 개의 글로벌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동성제약은 2024 CBE 한국관에서 ‘동성제약관’ 대형 부스를 운영한다. 동성제약의 기업 이념 및 연혁, 핵심 브랜드인 기능성 스킨케어 ‘랑스(Rannce)’와 바디케어 ‘유그린에프(YouGreen F)’,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과 같은 자사의 주요 브랜드와 제품을 중국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적극 선보일 예정이다.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지난 21일(화)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과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신규사업 기획 및 연구개발 협력을 통한 의료산업 발전을 목표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마련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업무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운전자 안전진단 시스템 개발을 위한 AI 및 무구속 측정 기술연구 ▲헬스케어 신호 측정 및 운전자 행동감지 공동연구 ▲의료·자동차 분야 연구인력 상호교류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진영 이사장은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산업간 협업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산업과 다양한 산업간 협력 강화를 통해 혁신제품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문희석)은 5월 8일 세계 난소암의 날(World Ovarian Cancer Day)을 맞아 임직원 대상으로 바이오마커에 기반한 난소암 조기 진단 및 맞춤 치료의 중요성을 전하고 국내 난소암 치료 환경 개선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러브 캠페인(L.O.V.E, Learn about OVarian cancEr Campaign)’을 걸쳐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22일에는 국내 난소암 전문가인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이정원 교수와 함께 바이오마커 검사와 난소암 치료 간의 상관 관계를 면밀히 알아볼 수 있는 ‘러브 클래스(L.O.V.E Class)’가 열렸다. 바이오마커 검사를 통해 유전자 변이를 확인하는 것은 난소암 치료를 위한 중요한 요소로, 가족력이 의심되는 경우 조기 진단의 열쇠가 되기도 하며 더 나아가 환자의 ‘맞춤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에도 활용된다.2, 특히, 특정 유전자 바이오마커를 가진 난소암 환자군에서는 PARP 억제제 유지요법의 효과가 더욱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웨이센(대표이사 김경남)은 지난 21일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의과대학장 하은희)과 메디컬 헬스케어 산업 및 의료교육 등의 분야에서 교류 협력 증진 및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의료, 헬스케어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고 나아가 최근 개소한 이대 의료인공지능센터와 의료 공동연구 협력을 모색 및 양질의 의료 서비스에 기여할 수 있는 의료 AI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공동연구부터 사업화까지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웨이센은 자사 보유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위, 대장 내시경 영상분석 소프트웨어 ‘웨이메드 엔도’ 및 호흡기 셀프 건강 스크리닝 서비스 ‘웨이메드 코프’등의 제품 고도화를 위한 의학적 근거를 다방면으로 쌓아갈 계획이다.
대림성모병원 홍준석 병원장이 지난 17일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된 ‘2024 대한중소병원협회 제34차 정기총회 및 제18회 한미중소병원상 시상식’에서 경영부문 대한중소병원협회장상을 수상했다. 홍준석 대림성모병원장은 2차 종합병원 경영의 모범을 보여준 공로를 인정 받았다. 홍준석 병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 출신으로, 코로나 팬데믹이 한창이던 지난 2020년 대림성모병원에 부임하였다.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2024 GLOBAL EVO DAY’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GLOBAL EVO DAY는 당뇨병 치료제 슈가논의 주성분인 에보글립틴(Evogliptin)의 앞 글자를 딴 명칭이다. 슈가논의 해외 파트너사를 초청해 교류와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브라질 및 라틴아메리카 파트너사 ‘EUROFARMA(유로파마)’, 태국 파트너사 ‘COSMA MEDICAL(코스마메디칼)’, 필리핀 파트너사 ‘MPPI(Metro Pharma Phils Inc, 메트로파마필즈)’, 튀르키예 파트너사 ‘BERKO Pharma(버코파마)’, 요르단 파트너사 ‘NAIROUKH Pharma(나이로크파마)’가 참석했다. 동아에스티는 브라질 및 라틴아메리카, 태국, 러시아, 인도 등 9개 국가에 슈가논을 런칭했다. 국가별 현지 시장 및 진입전략에 따라 완제 및 API(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s, 원료의약품) 공급을 통한 현지 생산 모델로 수출을 진행했다 행사는 20일부터 22일까지 동아에스티 본사와 송도 바이오텍 연구소 등에서 진행되었으며 첫째 날에는 에보글립틴의 장점 및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지난해 발생한 결핵환자의 접촉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추가로 결핵환자 200명을 조기에 발견하였고 이는 일반인에 비해 약 5배 높다고 발표하였다. 결핵 역학조사는 지자체가 결핵환자와 같은 공간에서 생활한 가족과 집단시설 접촉자를 대상으로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사를 시행하여, 추가 결핵환자와 잠복결핵감염자를 신속히 발견하고 치료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2023년 결핵환자의 전체 접촉자는 10만 7,804명이었고 결핵 검사 결과, 추가 결핵환자 200명(접촉자 10만 명당 185.5명)을 조기에 발견하였다. 또한 5만 4,354명에 대해 잠복결핵감염 검사*를 한 결과, 1만 4,207명(26.1%)이 잠복결핵감염으로 진단되었고, 잠복결핵감염 치료대상자 1만 3,102명 중 52.1%(6,829명)가 치료를 시작하였다. <표>결핵 (신)환자 수(율), 2014~2023 단위: 명, (%), [명/10만명] 연도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전체환자수 43,088 40,847 39,245 36,044 33,796 30,304 25,350 22,904 2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아청소년과 홍용희 교수가 최근 열린 ‘제15회 소아당뇨의 날’ 행사에서 ‘보건복지위원장(장관급)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홍용희 교수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서 환자들을 위해 현장에서 치료 및 관리에 적극 힘쓰고 있고, 비만‧2형 당뇨병 등 소아청소년 만성질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국민 건강증진에 앞장선 공로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용희 교수는 대한비만학회 소아청소년이사로서 대국민 홍보 및 행사, 언론 홍보에 적극 참여해 자기관리가 중요한 비만과 2형 당뇨병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인 인식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다수의 보건교사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 강사, 국회 정책토론회 발제, 정책‧보험 법제 심포지엄 등에 연자로 참여했다. 또, 홍 교수는 대한소아내분비학회에서 보건위원회‧연구위원회 간사, 법제위원회‧진료지침위원회 위원을, 대한비만학회에서 소아청소년위원회 이사, 진료지침위원회‧학술위원회‧교육위원회‧연수위원회‧연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대 공기관 업무에 전문가 의견을 적극 개진해 왔다. 홍용희 교수는 “비만‧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는 아이들이 조기 발견과 적절한 생활 습관 관리를 통해 각종
신풍제약은 지난 17일 베트남 하노이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제2회 베트남 드럭 스타 어워드(Vietnamese drug Star Award)에서 위장약 ‘바로겔(VAROGEL)’ 제품으로 베트남 진출 한국 제약회사 중 유일하게 ‘드럭 스타(Drug Star)’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제2회 베트남 드럭 스타 어워드(Vietnamese drug Star Award)는 베트남 의약품관리청과 보건부 산하 보건생명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한 시상식으로, 소비자와 전문가들로부터 좋은 품질과 효과적인 의약품으로 평가 받는 제품, 베트남 내 신뢰받는 제약 제조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자리다. 베트남 드럭 스타 어워드(Vietnamese drug Star Award)의 선정 기준은 ▲의약품의 경우 베트남 생산 및 유통 의약품 중 오랜 기간 사용 및 개발된 제품으로,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되어 공공의료에 중요한 기여를 한 의약품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기업의 경우 사업체 및 의약품의 품질, 혁신성, 창의성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시상식에는 200개 이상의 기업과 제품들이 경쟁했으며, 이 중 선정 자격을 갖춘 50개 기업의 241개 제품이 경합했다. 그 결과, 18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기존 자사제품 대비 강력하고 빠른 설거지가 가능한 ‘해피홈 이지워지 주방세제’를 지난 1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피홈 이지워시 주방세제는 3배 더 강력한 기름기 제거력과 5초만에 닦이는 빠른 거품 헹굼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과 주부들의 번거로운 설거지를 쉽고 편리하게 해결해주는 제품이다. 해피홈 이지워시 주방세제는 기름기 제거력 강화를 위해 3중소다 성분을 처방하여 찌든 기름기까지 여러 차례 닦아내지 않아도 기존 자사제품 대비 3배 더 강력하게 제거해준다. 또한 Hybrid Foam-tech 기술로 인해 조밀하고 풍부한 거품에도 잔여 세제 걱정없이 5초만에 빠르게 거품을 헹궈주어 설거지의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추가적으로 설거지 헹굼에 필요한 물사용량을 기존 자사 제품 대비 50% 절감하여 환경에 한걸음 더 가깝게 사용할 수 있다.
수석문화재단은 21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동아쏘시오그룹 본사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박광순 수석문화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수여식에서 수석문화재단은 신규 장학생 20명(대학생 12명, 고등학생 8명)과 기존 장학생 35명 총 55명에게 장학금 1억 2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규 장학생은 4개 기관(△서울시약사회 △서울특별시아동복지협회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사단법인 물망초)에서 추천받은 대학생과 상주고등학교 재학생 중 선발했다. 수석문화재단은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대학교 졸업 시까지 장학금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으로 수여식 이후 상주고등학교 선후배 간의 만남도 진행했다. 상주고등학교 선배 졸업생 18명이 행사에 참여해 장학생들로 뽑힌 상주고등학교 학생들과 만나 고민순삭 토크콘서트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수석문화재단은 1987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차세대 인재 육성과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됐다.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총 2천 13명의 학생에게 약 40억 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수여했다. 수석문화재단 관계자는 "장학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스웨덴 유산균 전문 기업 프로비(Probi)와 유산균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산균 제조사 프로비가 제조하는 다양하고 우수한 특허 유산균 균주를 동성제약에 적극 공급하고, 동성제약은 국내 시장에서 유산균 제품 수입 유통 및 마케팅 전문성을 바탕으로 프로비의 균주를 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업무 협약을 체결한 프로비(Probi) 사는 스웨덴 유산균 시장 점유율 1위인 유산균 제조사로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프로비의 대표 특허 유산균 균주이자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 등 위장 건강에 특화된 Lp299v와 중이염 등 이비인후과에 특화된 Bliss 균주, 인지 기능 개선 등 뇌 건강에 특화된 Sensia 균주, 골다공증 예방 등 뼈 건강에 특화된 Osteo 균주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에 대해 논의했다. 동성제약은 지난 10여 년간 유산균 제품 수입 및 국내 브랜딩 경험을 토대로 최근 DS-BIO(DS 바이오)라는 마이크로바이옴 유산균 전문 브랜드를 론칭했다. DS바이오는 영유아 유산균 이지드롭, 체중조절에 도움을 주는 다이어트 유산균 시너지컷 등 총 5가지 제품을 출시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편성범)이 지난 5월 9일(목) 문숙의학관 1층 윤병주홀에서 유럽질병부담네트워크(European Burden of Disease Network) 실무위원장 브렛 데블리샤우어 박사(Dr. Brecht Devleesschauwer, 이하 브렛박사) 초청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편성범 학장을 비롯해 예방의학교실 윤석준 교수, 학생 및 연구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사-편성범 학장 △강연-브렛 박사 △패널토론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편성범 학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건강 문제들이 우리 모두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국제 공동 연구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학문적 경계를 넘어 실질적인 글로벌 건강개선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고대의대는 국제적 협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장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브렛 박사의 강연이 이어졌다. 브렛 박사는 전 세계 66개국 498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기술플랫폼 ‘유럽질병부담네트워크’의 실무위원장을 맡고 있다. ‘유럽질병부담네트워크’는 질병부담 측정 연구 역량 강화와 국제 협력에 주력하고 있으며, 고대의대에서는 윤석준 교수가 회원
한국다이이찌산쿄 주식회사(대표이사 사장 김정태)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주식회사(대표이사 사장 전세환)는 ADC(항체 약물 접합체) 항암제 엔허투®주(성분명: 트라스투주맙데룩스테칸, 이하 엔허투®)가 지난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HER2 저발현 전이성 유방암 및 HER2 변이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허가 받았다고 밝혔다.1 이번 식약처 허가를 통해 엔허투®는 ▲이전에 전이성 환경에서 전신 요법을 받았거나 보조 화학요법(adjuvant chemotherapy)을 받는 도중 또는 완료 후 6개월 이내에 재발한 절제 불가능한 또는 전이성 HER2 저발현(IHC 1+ 또는 IHC 2+/ISH-) 유방암 환자의 치료로, 호르몬 수용체 양성(HR+) 유방암 환자는 내분비 요법을 추가로 받았거나 내분비 요법에 부적합한 경우, ▲종양에 활성화된 HER2(ERBB2) 돌연변이가 있고 이전에 백금 기반 화학요법을 포함한 전신 요법을 받은 절제 불가능한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치료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엔허투® 적응증 확대는DESTINY-Breast04 및 DESTINY-Lung02 임상연구를 근거로 이루어졌다.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대표 허경화, KIMCo재단)은 임상약리 기반 신약개발 컨설팅 전문기업인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대표이사 임동석)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신약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는 신약 물질의 약동(PK)-약력(PD) 모델링/시뮬레이션 및 임상개발 전략 컨설팅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전문 역량과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40여곳 이상의 국내 제약회사 및 바이오텍, 미국 바이오텍 등을 대상으로 신약 후보물질 발굴 단계부터 개념증명 단계의 임상까지 신약개발 전략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IMCo재단과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신약개발 지원에 관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이 보유한 네트워크 및 인프라, 전문역량 등을 활용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신약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국내 개발 의약품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임상시험 전략 수립, 사업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허경화 KIMCo재단 대표는 “재단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다양한 신약개발 관계기관과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