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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영업이익 24% 증가...순이익 423억 원

‘사업형 지주회사’로 자리매김…각 사업 부문 확연한 성장세

<한미사이언스 2026년 1분기 잠정 경영실적>
                                                                                      *단위=억원/연결기준

구분

2025 1Q

2026 1Q

증감

매출

3322

3537

6.5%

영업이익

271

336

24%

순이익

244

423

73%



한미그룹 컨트롤타워이자 사업형 지주회사로 완전히 자리매김한 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 김재교)가 내실 있는 성장세를 이어가며 그룹사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537억 원, 영업이익 336억 원, 순이익 423억 원을 달성했다고 30일 잠정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4%, 순이익은 73%라는 가파른 상승폭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은 주력 사업인 의약품 도매 부문(온라인팜)과 자체 헬스케어 사업을 비롯한 그룹사의 고른 성과다. 온라인팜은 ETC 중심의 국내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234억 원 증가한 2,99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핵심 사업의 견고한 성장과 더불어, 북경한미약품의 영업이익 상승에 따른 지분법 이익이 증가하며 전체적인 수익 구조가 대폭 개선됐다”며 “사업형 지주회사로서의 역량이 수치로 증명됐다”고 전했다.

한미사이언스는 그룹의 컨트롤타워를 넘어 자체 사업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헬스케어 리더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의료기기, 컨슈머헬스 등 사업 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헬스케어 사업 부문의 의료기기 파트는 가딕스와 써지가드 등 주요 제품의 시장 점유율 확대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고, 두유와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을 아우르는 컨슈머헬스 부문 역시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자리 잡았다.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을 비롯해 제이브이엠 등 핵심 계열사 간의 유기적인 시너지를 이끌어내며 그룹의 동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는 한미사이언스가 그룹 전체의 미래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1분기 실적은 한미사이언스가 그룹의 지주사로서 관리 역량뿐만 아니라 자체 수익을 직접 창출하고 성장하는 사업형 지주사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헬스케어 전 영역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주주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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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대학병원회, 2026 춘계학술대회 성료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대학병원회(회장 이은제·서울대병원 원무2과장)는 지난 15일 서울대병원 CJ홀 및 제일제당홀에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병원 행정과 AI : 혁신을 이끄는 두 축의 만남’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전국 대학병원 및 병원 행정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인공지능(AI) 기술이 병원 현장에 가져오고 있는 변화와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권영식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장의 축사와 함께 보건복지부 장관상 표창 시상식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어 학술대회는 ▲1부 ‘정책 변화의 파고와 병원의 전략적 선택’ ▲2부 ‘AX 및 DX 관련 병원별 사례발표’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보건복지부 양정석 의료혁신총괄과장이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 방향을 발표했으며, 메가존클라우드 공성배 최고AI책임자(CAIO)와 블루프리즘 코리아 김병섭 지사장이 헬스케어 현장에서의 AI 에이전트 활용과 업무 자동화 전략을 소개하며 병원 행정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전국 주요 대학병원의 인공지능 전환(AX) 및 디지털 전환(DX) 사례가 공개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서울대병원 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