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이 25일부터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집과 원시자료를 전면 공개했다. 지역 단위 건강 수준과 격차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각화 자료와 함께, 연구 활용이 가능한 원시데이터까지 개방해 지역보건정책 수립의 과학적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질병관리청은 2월 25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2025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와 ‘2025 지역사회 건강통계’를 공개하고, 231,615명의 응답이 담긴 원시자료를 대국민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전국 보건소와 공동으로 매년 실시하는 국가 승인통계로, 전국 258개 시‧군‧구에서 만 19세 이상 성인 약 900명씩을 표본으로 선정해 건강행태, 만성질환 이환, 사고 및 중독, 삶의 질, 의료이용 등을 조사한다. 올해 조사는 2025년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2개월 반 동안 진행됐으며,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PC 전자조사표를 활용한 1:1 면접 방식으로 실시됐다. 이번에 발간된 ‘2025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는 건강행태 및 만성질환 등 46개 주요 건강지표에 대해 전국, 시‧도, 시‧군‧구 단위 현황과 연도별 변화를 종합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연도별
재단법인 한국규제과학센터가 글로벌 의약품 품질 규제의 패러다임이 ‘시험 중심’에서 ‘환자 중심·디지털 기반 전략 시스템’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의약품 공급망 불안과 첨단기술 확산 속에서 연속제조공정(CM), 실시간 출하시험(RTRT), 허가 후 변경관리계획(PACMP) 등 선진 규제 도구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는 제언이다. 센터는 24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제12회 ‘규제과학CHAT’을 열고, 전 경인지방식약청 시험분석센터장 김미정 박사가 ‘의약품 품질 규제 최신 동향’을 주제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김 박사는 최근 글로벌 규제 환경에 대해 “의약품 부족 사태를 계기로 품질·제조 규제가 한층 강화되는 동시에, 디지털 전환과 국제조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규제의 초점이 최종 시험 결과 확인을 넘어 공정 전반을 과학적으로 설계·관리하는 체계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글로벌 규제기관들은 제네릭 의약품 품질관리 분야에서 ▲설계기반 품질고도화(QbD) ▲불순물 관리 고도화 ▲허가 후 변경관리계획(PACMP) ▲연속제조공정(CM) ▲실시간 출하시험(RTRT) 등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국내는 GMP 및 불순물 관리 분야에서는 진전을 이
대웅제약(대표이사 박성수·이창재)은 대웅테라퓨틱스(대표이사 강복기)와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활용한 제품에 대해 글로벌 전용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마이크로니들 패치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회장 직무대행 김홍국)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적개발원조 국별협력사업을 통해 우간다 부소가 지역에 혈액원을 설립하고 2030년까지 통합적 혈액수혈체계를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 부소가 지역은 우간다 제2의 인구 밀집 지역이다. 하지만 혈액원 등 혈액 관리 시설이 없어 수도 캄팔라로부터 혈액을 공급받고 있다. 우간다 혈액관리청(UBTS)에 따르면 지역사회 헌혈 참여율이 0.73% 불과해 만성적인 혈액 부족 문제를 겪는다고 한다. 장비와 인력 부족 탓에 수혈도 쉽지 않아 부소가 지역의 5세 미만 아동 사망률과 모성사망률이 다른 지역보다 높은 수준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현대아산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한국국제협력단 국별협력사업 「우간다 부소가지역 혈액수혈체계 강화사업」에 참여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30년까지 ▲혈액원 설립 ▲전문인력 양성 ▲헌혈 촉진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고려대학교 의료원산학협력단(단장 김학준)과 ㈜스페이스린텍(대표이사 윤학순)이 우주의학 공동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3일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본부회의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고려대 의료원산학협력단 김학준 단장과 김양현 부단장, ㈜스페이스린텍 윤학순 대표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체결식은 양 기관이 보유한 핵심 역량과 기술을 결합해 우주 환경을 활용한 의학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우주환경 기반 연구 역량 강화 ▲우주의학 R&D 공동 대응 ▲글로벌 공동연구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스페이스린텍은 우주 미세중력 환경을 활용한 바이오의약 연구·생산 플랫폼을 개발하는 우주의학 기업으로 2024년 12월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의료 난제 극복 우주의학 혁신의료기술개발’ 프로젝트의 주관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학준 단장은 “우주의학은 의학과 우주환경이 융합되는 미래 전략 분야”라며 “의료원이 그간 축적해 온 의학 연구 역량과 스페이스린텍의 우주 실증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융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은 24일 사시&소아안과 분야 권위자인 오세열 삼성서울병원 안과 교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안과병원은 이번 영입을 통해 성장기 안질환부터 고난도 사시 치료까지 안과 전반의 진료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세열 교수는 오는 3월 4일부터 김안과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오세열 교수는 198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턴, 안과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다. 1995년부터 삼성서울병원에서 진료와 수술을 담당하며 안과 과장 및 주임교수, 진료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한국신경안과학회 회장, 대한안과학회 상임이사,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총무이사 등 주요 학회에서 핵심 보직을 맡아오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사시, 신경안과, 안구진탕증 등이 주요 진료분야인 오세열 교수는 누적 사시수술 1만 5,000여 건 등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기존 수술로 치료 효과가 제한적이었던 마비사시 환자를 위한 새로운 수술 기법을 고안하는 등 사시 치료 분야의 임상 성과 향상에 기여해왔다. 오랜 진료 및 임상 경험을 토대로 다수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했으며, 특히 'Long term changes in ref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 신)이 최근 실시된 ‘2025년도 제3회 국가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응시자 7명 전원이 합격하며 최상의 전문 약료 서비스 역량을 증명했다. 지난 2023년 약사법 개정에 따라 국가자격 제도로 도입된 전문약사 자격시험은 보건복지부령에 근거해 시행되며, ▲내분비 ▲노인 ▲소아 ▲심혈관 ▲감염 ▲정맥영양 ▲장기이식 ▲종양 ▲중환자 등 9개 전문 분야에서 전문적인 자질과 능력을 갖춘 약사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명의의 자격을 수여하는 제도다. 이번 시험은 지난 해 12월20일에 치러졌으며, 특히 전문약사 수련 교육기관에서 1년간의 수련 과정을 마친 약사들이 처음으로 응시한 시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남대병원은 이번 시험에서 ▲감염약료(김보람·김정준) ▲노인약료(백승화·박신영·임진서) ▲소아약료(나 영) ▲종양약료(이미란) 등 4개 영역에서 총 7명의 신규 전문약사를 배출했다. 이 중 6명은 병원 자체 수련 과정을 이수한 뒤 합격했으며, 종양 분야의 이미란 약사는 기존 민간 전문약사 자격 보유자로서 특례 기준을 적용받아 합격했다. 전문약사 자격시험은 지난 1, 2회 시험까지는 기존 민간 자격 소지자에게만 응시 기회가 주어졌으나, 이번 3
서울대병원은 지난 7일 ‘2026 인공와우 토털케어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환자와 가족, 의료진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인공와우 치료와 재활 과정을 이해하고, 함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와우(달팽이관)’는 귀의 가장 안쪽인 내이에 위치한 기관으로, 소리를 신경 신호로 변환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보청기로 충분한 효과를 얻기 어려운 고도·심도 난청 환자에게는 달팽이관을 통해 청각신경을 전기적으로 자극하는 인공와우 이식술이 활용된다. 수술 후에는 소리를 조절하는 맵핑과 청각·언어 재활 치료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이러한 지속적인 관리가 치료 성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환자와 보호자는 치료에 대한 정보가 충분하지 않거나, 재활 과정에서 심리적 부담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센터는 기존 ‘인공와우 환우회’를 ‘인공와우 토털케어 네트워크’로 개편하고, 참석 대상을 수술 환자와 보호자뿐만 아니라 인공와우 수술을 앞두고 있거나 관심 있는 이들까지 확대했다. 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인공와우센터 의료진과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서 강의를 진행했다. 이준호 인공와우센터장의 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인공와우 관련
전립선비대증은 중장년 남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환으로, 전립선이 커지면서 요도를 압박해 다양한 배뇨장애를 유발한다. 노화에 따른 성호르몬 변화가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립선세포 내 남성호르몬 수용체의 변화도 전립선 비대를 촉진한다. 비만과 당뇨 같은 대사증후군 역시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일교차가 큰 봄철에는 기온 변화로 교감신경의 긴장도가 높아지고 방광 수축이 잦아져 배뇨 증상이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 전립선은 방광 바로 아래에서 요도를 감싸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전립선이 커지면 하부요로 증상이 빠르게 나타난다. 소변 줄기가 약해지는 세뇨, 소변이 바로 나오지 않는 요주저, 배뇨 후에도 시원하지 않은 잔뇨감, 수면 중 여러 번 깨어 화장실을 찾게 되는 야간뇨, 화장실을 자주 찾게 되는 빈뇨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증상은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치료를 미루면 요로감염, 요실금, 급성요폐, 만성방광기능부전으로 악화될 수 있고, 심하면 신장 기능 저하로 이어져 전신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전립선비대증 치료는 증상의 정도와 전립선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 초기에는 생활습관 조절만으로도 증상이 완화될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가 24일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의 2월 20일자 대회원 서신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2027학년도 의대 정원 490명 증원 수용 가능” 취지 발언의 근거를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의대교수협은 이날 입장문에서 의협 회장 명의의 ‘사과’ 서신과 지난 2월 10일 의협 대변인 브리핑 내용이 “검증 가능한 근거 제시 없이 ‘490명 증원’ 결론을 정당화·봉합하는 방향으로 오인될 수 있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의대교수협은 정원 논의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는다면서도 “의대 정원은 메시지로 다룰 사안이 아니라, 의학교육·임상실습·수련의 운영 가능성을 검증 가능한 원자료와 2027~2031년 시나리오로 증명해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국 40개 의대가 2024~2025학년 누적(이른바 ‘더블링’)과 지역 의대 중심의 대규모 증원 여파로 이미 교육·실습·수련 병목이 임계치에 접근해 있다고 지적했다. 의대교수협에 따르면 32개 지역 의대의 경우 2027년 기준 교육 대상이 평균적으로 평시 정원의 약 270% 수준까지 증가할 수 있으며, 일부 대학은 최대 425%까지 치솟는 시나리오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관련 세부 산식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김홍빈 교수 연구팀이 국가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Antimicrobial Stewardship Program, ASP) 시범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연구 결과를 미국의사협회저널 ‘자마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영향력지수 10.5)’에 발표했다. 논문에는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인 김홍빈 교수가 교신저자를 맡고,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감염분과 이현주 교수, 항생제 관리 책임의사인 감염내과 문송미 교수가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다. 또한, 정부와 의료계 임상 정책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ASP 시범사업의 정책 배경부터 설계 구조, 운영 체계, 초기 이행 성과와 향후 방향에 대해 체계적으로 기술했다.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에 게재되면서 항생제 관리 프로그램의 국가 단위 도입을 위한 정책적 근거가 마련됐을 뿐만 아니라, 한국형 항생제 관리 모델의 혁신성, 정책적 타당성이 국제사회에서도 공식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됐다. 항생제 내성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0대 공중보건 위협 중 하나다. 우리나라는 2023년 기준 인구 1,000명당 일일 항생제 사용량 31.8로 OECD 평균 19.5를 크게 초과하고 있다.
사단법인 하슬라국제예술제가 오는 10월 열리는 ‘제3회 하슬라국제예술제(Hasla International Festival of the Arts, HASLA, 예술감독 조재혁)’의 서막을 알리는 프리뷰 공연 ‘하슬라 in 서울 ‘추일서정(秋日抒情) : 김광균’’(이하 추일서정)을 4월 1일 서울 GS아트센터 무대에 올린다. ‘추일서정’은 지난해 하슬라국제예술제를 통해 세계 초연돼 뜨거운 찬사를 받았던 작품이다. 서울 관객들에게는 이번이 첫 만남으로, 10월 16일 강릉에서 막을 올리는 본 예술제의 지향점인 ‘장르 간 융합’을 미리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 시인의 문장이 음악이 되다: 모더니즘의 선구자 김광균의 삶을 감각적으로 재구성 ‘추일서정’은 한국 모더니즘 시문학의 선구자 시인 김광균의 세계를 음악과 시 낭송, 타이포그래피, 미디어아트로 확장한 종합예술 작품이다. 작곡가 최우정과 연출가 박상연이 시인의 절제된 문장을 무대 언어로 재창조해 관객이 시 속을 산책하는 듯한 감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공연은 시인의 대표작 8편을 바탕으로 한 타이포그래피와 김환기, 이중섭 등 시인과 교류했던 예술가들의 작품이 미디어아트로 구현된다. 흑백의 대
제12차 아시아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학술대회(The 12th Congress of the Asian Society for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and Allied Professions, ASCAPAP 2026)가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ASCAPAP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아청소년정신의학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전 세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권위 있는 학술 교류의 장이다. 이번 대회는 1999년 이후 한국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춘계학술대회와 공동 개최된다. 이에 따라 국내외 석학과 임상가들이 대거 참여해 학술적 시너지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기간 동안에는 주요 현안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Grand Forum’을 비롯해 다채로운 학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Grand Forum에서는 아시아 전역에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아동·청소년의 비자살적 자해(NSSI)와 자살 문제를 데이터, 임상, 사회적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조망하고,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4월 3일 오
서울시가 40~64세 중장년을 대상으로 인재 등록부터 경력 진단, 상담, 훈련, 기업 매칭, 사후관리까지 취업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본격 출범한다. 이번 사업은 그간 개별 단위로 분산 운영되던 중장년 취업 지원 서비스를 데이터 기반의 통합 시스템으로 전면 재편한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 대표 취업 성공모델인 '청년취업사관학교'의 운영 노하우와 검증된 훈련 시스템을 중장년층에 맞게 이식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2025년 9월 실시한 '중장년 1만 명 일자리 수요조사'에 따르면, 서울시 40~64세 중장년 350만 명 중 82.6%인 289만 명이 향후 5년 내 일자리 전환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장년층은 단순 취업 알선보다 디지털 역량과 직업훈련 등 실질적 역량 강화 지원을 더 필요로 했다. 중장년취업사관학교는 서부·중부·남부·북부·동부 등 5개 50플러스캠퍼스를 거점으로 우선 신설되며, 2028년까지 자치구 50플러스센터와 기술교육원을 포함해 총 16개소로 확대될 예정이다. 취업 지원 전 과정은 중장년 전용 일자리 플랫폼 '일자리몽땅'에서 통합 관리된다. AI 기반 추천 시스템이 참여자의 경력과 희망 조건, 준비
인제대학교 백병원 부산지역지부 노동조합(이성진 지부장)은 지난 2월 19일, 설 연휴 이후 혈액 수급 위기 해소와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해 해운대백병원(원장 김성수)에서 ‘사랑나눔 노·사 한마음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이후 반복되는 혈액 부족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마련했다. 연휴 직후 바쁜 일정 속에서도 조합원과 교직원 100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