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라마다용인호텔에서 두셴근이영양증(DMD) 환자 가족 초청행사 ‘우리, 함께 걸어요!’를 개최했다. 희귀질환인 두셴근이영양증을 앓는 환자와 그 가족이 치료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행사에는 31명의 환아 가족, 교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총 44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첫날 오리엔테이션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 뒤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부모들은 재활의학과 김승기 교수의 재활치료 강연, 소아신경과 이하늘 교수의 질의응답 및 부모 간담회에, 환아들은 미술 교실 프로그램에 각각 참여했다. 이튿날 참가자들은 행사장 인근의 놀이공원에서 가족 나들이를 즐기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하늘 교수는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앞으로도 희귀난치질환 환자와 가족들의 마음까지 돌보는 진료와 교육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17일 병원 1층 1동-2동 연결부에서 ‘토Dr.토Dr.(토닥토닥)’ 소아청소년 환아 작품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소아청소년 대표 작가와 보호자를 비롯해 김태우 공공부원장, 김나영 스누비안나눔회 회장, 최창원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장 등 병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토닥토닥’이라는 말처럼 이번 전시는 장기 치료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에게 미술기반 정서지원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심리적 안정 및 자기표현과 회복탄력성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환아들은 직접 그린 그림과 그 이미지를 넣은 컵, 벽시계, 가방, 휴대전화 케이스 등 맞춤 상품을 제작·전시하며 성취감과 자기 효능감을 높였다. 전시는 12월 13일까지 이어지며, 병원을 찾는 내원객들에게 환아의 시선으로 표현된 작품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성과 회복의지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스트레스학회(회장 박민선 교수)는 오는 10월 26일(일), 서울대병원 우덕 윤덕병홀에서 ‘도파민 중독 사회와 스트레스’를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현대 사회에서 심화되고 있는 중독 문제와 스트레스의 연관성을 다각도로 조명하며, 학계와 임상, 정책현장에서의 대처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첫 번째 순서인 ‘현대사회와 도파민 중독’ 심포지엄에서는 디지털 사회와 중독 현상 (안우영 교수, 서울대학교), 도파민 중독 메커니즘과 스트레스 (안유석 교수, 서울대학교), 세대별 중독 패턴의 사회적 대응 전략 (이상규 교수, 한림대학교)을 주제로 심층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세미나1 에서는 ‘중독의 확장과 진화’를 소주제로 물질 중독의 변화와 치료적 접근 (조성남 교수, 서울시 마약관리센터장), 새로운 중독 양상: 성과 및 관계 중독을 중심으로 (신성만 교수, 한동대학교)로 기존의 물질 중독에 대한 최신 지견과 새로운 중독에 대한 내용이 소개될 예정이다. 세미나2 에서는 ‘도파민 중독과 스트레스 관리’라는 소주제로 중독관리에 대한 다학제적 접근 (주세진 교수, 도봉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 좋은 휴식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 (김은영
hub(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 첨단의료기개가발지원센터가 페루 3개 도시 시장과 AI 기반 바이오 의료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을 강화했다.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헌태)는 대회의실에서 페루 산타로사시 조지 로블레스 소토 시장, 찰와와쵸시 루이스 이반 크로즈 푸마 시장, 파우카 델 사라사라시 아우구스토 까요 까요 시장과 “AI 기반 바이오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속 가능 협력”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양국은 논의를 통해 ▲페루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한 의료 소재 개발 ▲AI 기반 첨단 의료기술 교류 ▲공동 연구 및 사업화 협력 ▲ODA사업 발굴을 통한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 등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과 산업역량을 페루의 자원 및 환경과 접목하여 양국 간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대한영상의학회(회장 정승은, 은평성모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지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학회 창립 80주년 기념 제81회 학술대회(KCR 2025)를 개최하였다.'Unwavering Endeavors(흔들림 없는 노력)'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 38개국에 665명의 외국인 참가자를 포함한 약 3,500명이 참석하여 풍성한 학술행사와 80주년 기념행사 등으로 눈길을 모았다.이에 이번 학술대회의 대표적인 특징들을 살펴본다. ◆ AI 통번역 시스템… 국내외 참석자들 ‘호평’ KCR 2025에서 선보인 실시간 AI 통번역 시스템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국내 참가자는 물론 북미영상의학회(RSNA) 현 회장 Umar Mahmood 박사를 비롯해 전 회장인 스탠퍼드대학교 Curtis P. Langlotz 교수, 유럽영상의학회(ESR) 현 회장 Minerva Becker 교수, 네덜란드 라드바우드대학교 Mathias Prokop 교수 등 해외 참석자들의 호평도 계속됐다.KCR 2025 황성일(분당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사무총장에 따르면 해외 참가자들은 “많은 국제 학회를 다녀봤지만 이렇게(오류 없이)완벽하고 빠르게 번역이 되는 경우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작곡가 아틀리에’ 3기 오케스트라 리딩을 11월 5일(수)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진행한다. 최우수 작곡가에게는 2026/27 시즌 국립심포니 상주작곡가로 활동할 기회와 세계 초연의 무대, 그리고 미국작곡가오케스트라(ACO)와의 교류를 통한 미국 데뷔 기회가 주어진다. 작곡가 아틀리에 3기에 선정된 작곡가는 강경묵(38), 김신(31), 신동선(35), 그레이스 앤 리(29) 등 네 명으로, 각기 다른 예술적 배경과 개성으로 주목받는 신진 작곡가들이다. 이들은 2022 제네바 콩쿠르 우승(김신), 2024년 탱글우드 음악제(그레이스 앤 리), 2012년 통영국제음악제 초청(강경묵) 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동시대 한국 작곡가 세대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고 있다. 이들은 지난 1월부터 10개월 간의 창작 과정을 거쳐 이번 리딩을 통해 최종 점검에 나선다. 오케스트라 리딩은 작곡가의 창작곡을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구현하며, 지휘자와 단원, 관객의 피드백을 반영해 작품을 수정·보완한 뒤 최종 초연으로 이어지는 과정형 프로그램이다. 공연 전에는 ‘작곡가와의 만남’이 마련돼 참여 작곡가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을
케어랩스(대표 이민경)가 2차·3차 의료기관의 차세대 스마트병원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솔루션 2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솔루션은 ▲환자가 병원 내 어디서든 QR코드와 프린터존에서 간편하게 접수·수납·출력을 할 수 있는 ‘애니웨어 키오스크(Anywhere Kiosk)’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Barrier-Free Kiosk)’다. 새롭게 출시된 키오스크 2종은 최근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제 병원·헬스테크 박람회 KHF2025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현장에서 병원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애니웨어 키오스크’는 환자가 병원 내 비치된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스캔해 ▲도착 확인 및 진료 접수, ▲진료비 수납, ▲처방전 및 제증명 발급, ▲모바일 번호표 발행 등 병원 이용 전 과정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연동형 키오스크다. QR코드·리더기·프린터만으로 구성돼 병원은 키오스크 도입 비용과 공간을 절감할 수 있으며, 환자는 대면 창구나 기존 키오스크 앞에서 대기하지 않고 병원 내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현대무용진흥회(이사장 양정수)가 주최하고 K-Wave Dance Festival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2025 K-Wave Dacne Festival - 다양함을 나누다. Spread the Love’가 10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당초 한강 세빛섬 야외무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침수로 인해 실내로 급히 변경됐음에도 해외참가자 100명을 포함한 청소년 105명, 전문 예술가 450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무대를 선보였다. 개막식에는 조직위원장 겸 예술총감독 양정수를 비롯해 명예조직위원장 김동호(전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 집행위원장 김용기(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장), 부조직위원장 고영우(서울도시철도GEN 감사위원회 의장) 외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박명숙, 스포츠조선 대표 한규선, 대한무용협회 이사장 조남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사장 황영기,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 회장 이진배, 한기범농구재단 대표 한기범 등 문화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 수준 높은 공연 라인업과 춤으로 K-컬처의 정수를 선사한 이번 축제는 다음과 같은 국내외 유명 공연팀들이 참여해 수준 높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가 성분명처방 강제화 및 한의사 불법 엑스레이 사용 등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의료개악에 맞서기 위해 국회 앞 1인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0일 아침에는 박명하 상근부회장이 시위에 나섰다. 박명하 상근부회장은 “성분명처방은 수급불안정의약품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야 할 정부가 의사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라며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줄 수 있는 성분명처방 강제화를 섣불리 법제화 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라고 반대의사를 강력히 밝혔다. 이어서 한의사 엑스레이(X-ray) 사용에 대해 “서영석 의원이 입법취지에서 수원지방법원 판결을 근거로 들고 있는데, 이는 명백히 잘못된 내용이다. 해당 사건의 기기는 내장돼 있는 프로그램을 이용한 성장추정치가 자동으로 추출되는 것으로, 성장판 부위를 기초로 영상진단행위를 하지 않았고 성장추정치를 진료에 참고하였을 뿐이라는 취지로 무죄 판결이 난 것이며, 이는 피고인의 억지 주장을 받아들여 형사 처분 대상이 아니라고 본 것일 뿐, 한의사의 엑스레이 사용을 합법화하거나 정당화한 판결이 결코 아니다”라고 설명하고 “의료법상 엄연히 한의사 면허범위를 벗어나는 행위를 합법화해 국민의 안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이 위탁 운영 중인 국립교통재활병원장으로 방문석 교수가 연임됐다. 임기는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다. 방문석 병원장은 2019년 서울대병원이 국립교통재활병원 운영을 위탁받은 이후 외상 재활 중심의 진료체계를 강화하며 병원 발전을 이끌었다.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외상 재활 분야의 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전국 권역외상센터와의 연계를 확대해 전원된 외상 환자 수가 2019년 대비 약 7배 증가하는 등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재활의료기관 지정, 임상시험기관 승인, 재활의학과 수련병원 지정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한편 방문석 병원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뒤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장, 대외협력실장, 제18대 국립재활의료원장, 대한재활의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141080KS, 이하 ‘리가켐바이오’)는 10월 17일부터 20일(현지 시간)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유럽종양학회(ESMO) 2025’에서 파트너사인 익수다 테라퓨틱스(IKSUDA Therapeutics, 이하 ‘익수다’)가 HER2-ADC인 ‘LCB14(파트너사 코드명 IKS014)’의 임상 1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1상 임상시험(NCT05872295)은 HER2를 발현하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호주에서 진행 중인 Part I에 해당하는 용량 증대 임상이다. Part I은 IKS014의 최대 허용 용량 및 2상 권장 용량을 확립하고 초기 안전성, 내약성, 유효성, 약동학, 약력학 및 면역원성 특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발표된 임상 결과에 따르면 데이터 마감일(2025년 7월 31일) 기준, 총 62명의 환자가 임상시험에 등록됐으며, 55명의 환자가 고형종양 반응평가기준(RECIST 1.1)으로 측정한 유효성 평가 대상이었다. 유방암, 폐암, 식도암, 난소암, 위암, 담낭암 및 위식도접합부암을 포함한 다양한 암종에서 HER2 양성 및 HER2-low 환자군 모두에서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10월 17일 병원 대강당에서 「2025년 분당서울대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 네트워크 구축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경기도 산모·신생아 안전분만 네트워크’를 주제로 열렸으며, 지역 간 의료 인프라 격차로 인한 진료·전원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권역 단위의 실무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통계로 본 경기도 내 고위험산모신생아 진료 현황(이희영 경기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분당서울대병원 임상예방의학센터장) ▲고위험산모신생아 치료 인프라 확충과 미래(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정영화 교수) ▲권역 고위험산모신생아 전원 네트워크 사업(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정다은 교수) ▲고위험산모신생아 모바일 전원 시스템 구축 사례(김용혁 에이식스티 대표이사)를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토론 세션에서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기도 보건건강국, 분당서울대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등 관련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권역과 지역 간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경기도 내 고위험 산모·신생아의 안전한 진료·전원 체계 시스템을 통합하고 효율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소비기한 표시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소비기한 표시대상 식품을 제조하는 영업자와 관계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10월 22일부터 11월 19일까지 ‘소비기한 전국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식품 업계의 소비기한 표시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현장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국 5개 권역별로 현장 교육을 1회씩 개최*한다.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업계 관계자 등을 위해 유튜브 녹화영상 등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도 병행한다. 주요 내용은 ▲소비기한 및 식품 표시 제도 전반 ▲소비기한 설정 기준 및 방법 ▲소비기한 설정 실험 및 참고값 활용 방법 ▲질의응답 등이며, 특히 산업 현장에서 소비기한 적용할 때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상세히 안내하는 등 업계가 소비기한을 보다 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2024년 11월에 착수한「항생제 적정사용 관리(ASP)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사업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차년도 참여기관을 추가 공모한다. 총 78개의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이 현재 1차년도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전담 인력(의사, 약사) 중심으로 항생제 처방 중재, 의료진 교육 및 인식 개선, 항생제 사용 및 내성 발생 모니터링 등 다양한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국내 의료기관의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 실태조사’ 결과, 시범사업 참여기관이 미참여기관에 비해 여러 항생제 적정사용 활동 ▲항생제 처방 적정성 평가 모니터링 시행률, ▲제한 항생제 관리율, ▲항생제 적정 처방을 위한 지침 보유율 등)에서 더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림참조). 이번 2차년도 공모에서는 1차년도와 마찬가지로, 300병상을 초과하고 ASP 전담 인력 요건을 충족하는 상급종합병원이나 종합병원이면 ASP 사업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10월 20일부터 11월 14일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11월 24일에 발표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최종 선정 결과는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과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일상 속 낙상 예방을 통한 건강한 생활을 위해 ‘고령자 낙상 예방 캠페인’을 함께 실시한다. 질병관리청의 손상 조사(2024 손상 유형 및 원인 통계)에 따르면 고령화로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70세 이상의 낙상 환자 비율은 10년 전에 비해 2.1배 증가(’14년 17.1%→ ’24년 35.3%, 18.2%p↑)했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입원율과 사망률도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그림 1 참고) 아울러, 최근 5년간(2020~2024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65세 이상 고령자 낙상 사고’ 역시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특히 노인 요양 및 의료 서비스 시설과 버스에서 발생하는 사고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캠페인은 고령자 스스로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노인 돌봄 인력의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고령자 대상 ‘낙상 예방 홍보 영상’ 3종(실내·실외·버스편)과 노인 돌봄 인력 대상 ‘실무 교육용 영상’ 1종을 제작했다. 일상 속 낙상 위험 상황과 예방 수칙을 담아 이해도를 높인 총 4종의 영상은 질병관리청* 공식 블로그와 한국소비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