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정형외과 김재환 전담간호사(지도 교수 이영구)가 최근 열린 ‘2026년 대한당뇨발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영구 교수팀은 ‘샤르코 신경병성 관절병증’을 동반한 당뇨발 악화 환자에서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보존적 치료만으로 감염을 조절한 사례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수술이나 절단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상황에서 환자의 전신 상태를 고려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치료 전략을 적용해 환자의 발을 보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샤르코 신경병성 관절병증’은 당뇨병으로 인한 신경 손상으로 통증 감각이 둔해지면서 발과 발목의 뼈와 관절이 통증 없이 파괴되고 변형되는 질환이다. 이 질환을 동반한 당뇨발 환자에게 감염이 발생하면, 이미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발에 궤양과 골수염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수술적 치료나 절단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영구 교수팀은 감염 부위 치료에 국한하지 않고 환자의 혈액순환, 신장 기능, 혈당 조절 상태, 영양 상태 등 전신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보존적 치료를 적극적으로 시행하여 수술 없이 환자의 성공적인 회복을 이끌어냈다.
국내 1위 피부 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5년 결산에 대한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P&K는 상장 이후 5년 연속 배당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번 배당은 보통주 1주당 일반주주 50원,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40원으로 책정됐다. 배당금 총액은 약 13억원, 시가배당률은 1.98% 수준이다. 배당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 지급 예정일은 4월 17일이다. P&K는 특히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을 제외한 일반주주에게 더 높은 배당을 적용하는 ‘차등배당’ 방식을 유지하며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강조했다. 특히 이번 배당은 정부가 추진 중인 ‘고배당기업 주식 배당소득 과세특례’ 요건 충족 여부를 함께 고려해 결정됐다. P&K는 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7 제1항 제3호 나목(직전 사업연도 배당성향 25% 이상 및 전전 사업연도 대비 이익배당금액 10% 이상 증가) 요건에 부합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요건 충족 시 세제 혜택을 통한 주주의 실질 세후
완연한 봄기운이 시작되는 3월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변덕스러운 꽃샘추위와 미세먼지가 심혈관계를 위협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심혈관 질환은 주로 혹한기나 혹서기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으나, 일교차가 큰 환절기 역시 환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위험한 시기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2024년 기준)에 따르면, 2월 31만 8,596명이었던 심혈관 질환 환자 수는 기온 변화가 본격화되는 3월 32만 8,922명으로 늘어났으며, 4월에는 34만 1,723명에 달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검진센터(전북특별자치도지부) 백영하 과장은 “환절기의 큰 일교차는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을 초래해 혈압을 상승시키고 혈액의 점도를 높여 혈전 형성을 촉진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라며 “아울러 봄철에 증가하는 고농도 미세먼지는 혈관 내 염증 반응을 높여 심혈관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고위험군이라면 평소보다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봄철 큰 일교차와 미세먼지, 심혈관 질환 위험성 가중환절기 심혈관환자가 크게 증가하는 주요 원인은 기온의 변동성에 있다. 의학적으로 기온이 1도 떨어질 때마다 수축기 혈압은 약 1.3m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기업 휴이노(대표이사 길영준)와 지난 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 열린 ‘세계 맥박의 날(Pulse Day) 2026’ 행사에 참여해 스마트 AI 텔레메트리 ‘메모 큐(Memo Cue)’를 활용한 실시간 심전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1일 세계 맥박의 날을 맞아 대한부정맥학회가 주최한 글로벌 공공 인식 캠페인의 일환으로, 부정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유한양행과 휴이노는 행사 현장에서 메모 큐 솔루션을 통해 방문객의 심전도(ECG)와 맥박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룰렛 이벤트를 통해 ‘심박수 올리기·내리기’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방문객은 러닝·제자리 뛰기·명상 등 간단한 동작을 통해 심박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그에 따른 심전도 파형 변화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특히 ▲움직임 중에도 노이즈 없이 깨끗하게 표현되는 심전도 파형 ▲실시간 부정맥 자동 분류 및 표기 기능이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중장년층은 물론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외국인 방문객까지 다양한 연령·국적의
최낙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융합의학교실 교수가 2026년 한국공학한림원 바이오메디컬분과 신입 일반회원으로 선출됐다. 한국공학한림원은 학계와 산업계, 연구 기관 등에서 공학 및 기술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내 대표 공학 학술 단체다. 이번에 선출된 정회원은 49명, 일반회원은 84명으로, 최낙원 교수를 포함해 3명이 의과대학 재직 교수로서 의대 교수진의 선정이 드문 편이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는 박사 학위를 취득한 SK바이오팜㈜의 황선관 부사장이 일반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최낙원 교수는 공학 기술을 의과학 연구에 접목한 바이오메디컬 융합 연구 분야에서 글로벌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회원으로 선출됐다. 특히 미세유체 기술와 하이드로젤을 활용해 체외 환경에서 3차원 뇌신경 회로와 뇌-혈관 장벽 등을 구현하는 조직/장기-온-칩(tissue/organ-on-a-chip)과 같은 미세생리 시스템(microphysiological system)과 하이드로젤 입자를 제작하여 세포 외 소포체(extracellular vesicle) 분리, 체외 진단이나 예후 모니터링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 플랫폼을 개발해 왔다. 해당 플랫폼들은 뇌 질환 연구와 치료 후보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최원주)이 호흡기 질환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최첨단 폐기능 검사 장비를 새롭게 도입했다. 일산백병원은 독일 간스호른(GANSHORN)사의 ‘PowerCube Body+’(바디 플레티스모그래프)를 도입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장비는 폐의 크기와 공기 흐름, 기도의 저항 정도 등을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검사 장비로, 다양한 폐질환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 기존의 일반적인 폐활량 검사로는 확인이 어려웠던 폐 안에 남아 있는 공기(잔기량,RV), 폐의 전체 크기(전폐용적, TLC)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다. 숨길(기도)도 얼마나 좁아졌는지도 확인 가능해 천식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 같은 질환을 더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다. 즉,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폐 속 상태까지 확인하는 폐기능 검사 장비다. 이를 통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천식, 간질성 폐질환 등 다양한 호흡기 질환의 조기 발견과 중증도 평가가 가능해진다. 또한 장비 내부에는 스피커와 마이크가 장착돼 의료진과 환자가 검사 중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고, 검사 결과는 그래프와 수치로 직관적으로 제공돼 의료진의 진단은 물론 환자 설명에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와 함께 Modified Gum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점증제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 기술은 최근 클린뷰티 확산과 함께 합성 고분자 사용을 줄이려는 글로벌 브랜드들의 흐름 속에서 천연 유래 기반으로 기존 합성 점증제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화장품의 사용감과 제형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핵심 소재 개발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그 결과 기존 합성 점증제를 대체할 수 있는 Lipid-Gum 형태의 신규 점증제 기술을 확보했다. 단순한 점도 조절 기능을 넘어 소비자가 체감하는 발림성과 보습 지속력까지 고려해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기술의 핵심은 Diutan Gum과 Xanthan Gum 구조를 기반으로 한 Modified Gum 설계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제형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부드러운 사용감과 안정적인 보습 지속력을 구현했으며, 최근 고보습·피부장벽 중심 제품 트렌드에 적용 가능성을 넓혔다. 특히 대봉엘에스가 2025년 11월 진행한 Lab 테스트 결과 Modified Gum을 적용한 크림 제형은 사용 전 대비 피부 수분도가 약 74%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
휴온스그룹 휴온스랩이 최근 재조합 인간 유래 히알루로니다제를 활용해 항체 및 항체약물접합체(ADC)를 피하주사제형(SC)으로 변경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휴온스랩은 4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열린 미국임상약리치료학회(ASCPT) 연례회의에서 인간 유래 히알루로니다제 플랫폼인 ‘하이디퓨즈’의 항체 및 ADC 적용 가능성을 평가한 전임상 논문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휴온스랩은 11종의 단일클론 항체(mAb) 및 3종의 ADC를 대상으로 하이디퓨즈를 적용하고 원 물질과 비교하는 약물동태시험(pharmacokinetics)을 진행했다. 그 결과 하이디퓨즈 적용 시 약물의 생체이용률을 향상시키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실험용 쥐(Sprague-Dawley rat)를 대상으로 원 물질(항체, ADC)의 고농도 제형과 하이디퓨즈를 포함해 제형화한 고농도 제형을 각각 투여했다. 약물 동태를 비교 평가한 결과, 하이디퓨즈 기반 고농도 제형은 원 물질 대비 약물 노출량(Area Under the Curve from time, AUCt)이 116%~162%, 최대 혈중약물농도(Maximum Plasma Concentration, Cmax
전남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의료 취약지역인 방글라데시에서 사랑의 인술을 펼치며 국경을 넘는 나눔을 실천했다. 전남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 박홍주 교수팀은 지난달 16~22일까지 7일간 방글라데시를 방문해 의료봉사 및 학술 교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활동에는 박홍주 교수와 전공의 2명, 간호사 2명이 참여했다. 박 교수팀은 방글라데시 다카 국립치과대학병원(Dhaka National Dental College & Hospital)과 삿포로 치과대학(Sapporo Dental College)을 잇달아 방문해 현지 의료진과 협력 진료를 진행했다. 특히 구순구개열 환자들을 대상으로 기능적·심미적 회복을 돕는 수술 총 14건을 시행해 현지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선사했다. 단순 치료를 넘어 현지 의료진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학술 전수도 병행됐다. 박홍주 교수는 현지에서 상대적으로 활성화되지 않은 임플란트 치료 전반에 대해 체계적인 강연을 펼쳤다. 초심자를 위한 기본 원리부터 치조정 부분 분절술, 상악동 거상술 등 고난도 술식까지 폭넓게 다룬 이번 강연은 현지 치과의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전남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 봉사팀은 “단순한 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병원장 서동훈)은 선민정 작가 개인전을 본관 2층 아트갤러리에서 오는 3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숲의 고요한 경외와 생명의 에너지를 탐구해 온 선 작가의 작품세계를 조명한다. 선 작가는 원시 숲이 지닌 생명력과 시간의 층위를 회화적으로 풀어내며 인간과 자연의 근원적 관계를 화폭에 담았다. 작가는 숲을 하나의 유기체이자 작은 우주로 바라보며 그 안에서 생성과 소멸이 반복되는 생명의 순환과 존재의 확장을 선과 질감으로 표현한다. 특히 선 작가의 작품은 나무껍질과 잎맥, 낙엽의 결에서 비롯된 촉각적 질감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러 겹의 색과 선이 축적되며 자연 속 미세한 생명의 흐름을 환기하고 관객이 화면 속으로 스며들어 자연의 표면과 호흡하는 감각적 경험을 유도한다. 선 작가는 “숲을 바라보는 일은 결국 생명의 시간을 마주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내원객들이 자연이 지닌 깊은 호흡과 생명의 리듬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가는 동국대학교 미술학과와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화과를 졸업했으며,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로 활동하는 등 활발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 신세계 미술제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원장 안형진)이 지난 2월 25일(수) 고려대 의대 본관 320호에서 보건대학원 및 보건학협동과정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대학원 석사 23명과 보건학협동과정 석사 5명, 박사 5명의 학위 수여가 진행됐다. 안형진 보건대학원장은 “오늘의 학위 수여는 마침표가 아니라, 바쁜 일상에서도 배움을 선택한 여러분의 시간과 노력이 빛나는 결실로 확인되는 순간”이라며 “대학원에서 쌓은 전문성과 근거 기반의 시각, 그리고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바탕으로 각자의 현장에서 더 건강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석준 보건학협동과정 주임교수는 “여러분의 졸업은 통계와 역학, 정책과 관리 등 배움의 결과를 현장에서 ‘사람의 삶’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출발”이라며 “그동안 학습한 보건학의 이론과 지식을 바탕으로 세상을 더 넓게 살피는 책임 있는 전문가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20여 년간 축적해 온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성과를 토대로 우주의학 연구 플랫폼 구축과 ‘아시아 암 허브’ 도약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김형석 화순전남대병원 법의학·병리과 교수는 최근 제주에서 열린 ‘한경 바이오인사이트포럼’에서 ‘전남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의 성공과 병원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하고, “화순 바이오 클러스터는 백신·면역치료 중심의 강점을 넘어 AI·정밀의료 기반 첨단 집적형 바이오 허브로 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화순 바이오 클러스터는 2002년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설립을 시작으로, 2004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개원, 2009년 GC녹십자 화순 공장 준공, 2010년 백신산업특구 지정 등을 거치며 대한민국 3대 바이오 클러스터로 성장했다. 지난 20년간 총 1조2천억 원이 투입됐으며 전국 유일의 백신·면역치료 전주기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이러한 기반 위에 미래 성장동력으로 ‘우주의학’을 제시했다. 총사업비 500억 원 규모의 ‘우주환경 모사 기반 난치성 질환 혁신연구 플랫폼 구축’ 사업을 정부 국고사업으로 제안한 상태다. 화순 폐광 지하 시설을 활용해 극저방사선 환경과 미세중력 복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소아청소년과 김존수 교수(희귀유전질환센터장)가 희귀질환 등록 통계 부문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임승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질병관리청의 '2025년 희귀질환 등록통계사업 유공자 포상'에 따른 것으로, 김 교수는 지난 7년 9개월여간 희귀질환 환자 검사와 유전상담을 통해 수많은 증례를 확보하고 권역 내 희귀질환 거점기관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 교수는 2018년 3월부터 충북대학교병원 희귀유전질환 센터장으로 부임하여 충북권역 거점기관 운영을 주도해왔다. 특히 희귀질환 클리닉을 대폭 확대하고, 환자와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과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한편, 권역 내 1차 의료기관 및 타 거점센터와의 진료 의뢰·회송 서비스 체계를 탄탄하게 구축했다. 무엇보다 김 교수는 권역 내 최초로 '극희귀질환 및 기타염색체이상질환 진단 의사'로 지정되며 지역 의료 환경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그동안 정확한 진단을 위해 수도권 등 타지역 의료기관을 전전해야 했던 충북 지역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들의 불편함을 크게 해소하고, 안정적인 치료 여건을 제공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물 없이 입에서 바로 녹는 파우더 감기약 판피린타임 산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판피린타임 산제는 감기 증상 발현 시 언제 어디서든 물 없이 바로 복용할 수 있는 파우더형 감기약이다. 주성분으로는 아세트아미노펜, 클로르페니라민, 리보플라빈, 티페피딘, DL-메틸에페드린 등을 함유해 콧물·목감기·발열·기침·근육통 등 주요 감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설탕, 색소, 카페인,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으며, 비타민 B2를 함유해 감기증상 회복에 도움을 준다. 이번 신제품에는 오디프스(OD!FS) 특허 제형 기술을 적용해 소량의 침만으로도 입 안에서 빠르게 녹아 복용 편의성이 뛰어나다. 또한 약물을 미세 입자 구조로 설계하고 표면을 특수 처리해 쓴맛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기능을 갖춰 쓴맛을 최소화했으며 레몬향을 더해 소비자의 기호도를 높였다. 간편한 스틱형 파우더 형태로 휴대가 쉬우며 복용이 편리해 만 2세 이상부터 고령층까지 복용할 수 있다. 판피린타임 산제는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병원장 김상일) 이 로봇수술센터장에 외과 손정탁 전문의를 선임했다. 손 센터장은 2021년 소화기외과에 합류했으며, 강북삼성병원 외과 조교수를 역임했으며 대장암 (결장,직장암 로봇/복강경 수술)을 비롯해 로봇 탈장수술과 로봇 담낭수술을 주도하며 로붓수술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갖췄다. 병원은 지난해 7월 외과, 비만외과, 비뇨의학과 등 20여명의 전문 의료진이 참여하는 로봇수술센터를 설립해 정확하고 안전한 최신 ‘로봇수술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로봇수술 400례를 돌파했으며, 올해 상반기 500례 달성을 눈앞에 뒀다. 현재 전체 수술의 약 15%가 로봇수술로 시행되고 있으며, ▲로봇 담낭절제술 ▲로봇 탈장수술 ▲로봇 비만대사수술 (위소매절제술)이 전체 로봇수술의 76%를 차지한다. 또한 신장암, 전립선암, 전립선비대증을 비롯해 위,간,직장,소장,결장 절제술과 담도낭종 수술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로봇수술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신임 손정탁 로봇수술센터장은 “로봇수술 접근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임상연구를 확대하고 전문 의료진의 기술 혁신과 환자 중심 로봇 의료서비스를 고도화해 국내를 대표하는 로봇수술중심병원으로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