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장학회 (이사장 양철우)는 윤리 문제의 중요성과 불법투석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자 년 2회의 윤리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KSN2021 국제학술기간 동안에는 뉴미디어 콘텐츠 전문 제작 디토 커뮤니케이션 이사 겸 서울아산병원 내과 진료 조교수 우창윤 이사가 ‘의사 소셜미디어 사용 가이드라인’을 소개하였다. ‘소셜 네트워킹 및 미디어 이용에서의 의료윤리’라는 제목으로 의료인의 품위 유지와 환자들의 정보를 개인적인 공간에서 이야기하는 것에 대한 윤리적 문제를 제기하였다. 개인 정보 보호, 정보의 적절성, 환자와 의사의 관계, 전문가로서의 품위, 의사(동료) 간 커뮤니케이션, 의사의 소셜미디어 사용에 대한 교육 및 이해의 충돌 등에 대해 설명하고, 윤리위원회를 통한 의사 자체의 자정 노력을 강조하였다. 전 대한의사협회 정책연구소장 겸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안덕선 소장은 ‘의사 집단행동에 대한 윤리적 문제’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전세계 의사 파업의 역사는 100여년 전에 이미 독일에서 시작되었고, 20세기 초 이래 현재까지 300회 이상 주로 선진국에서 발생하였다고 소개하면서, 의사 단체는 의학 교육과 질 관리, 면허, 징계를 담당하는 법정단체인 의사 자율기구(Me
대한혈액학회(이사장 이제환)가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혈액암 중 하나인 골수형성이상증후군 질환을 알리고 치료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명쾌완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한혈액학회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혈액내과 전문의의 참여로 골수형성이상증후군 질환 및 치료에 대한 정보를 담은 교육 콘텐츠를 제작, 학회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또한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학회 회원 소속 병원에 캠페인 홍보물을 비치해, 환자들에게 골수형성이상증후군에 관심을 유도하고 교육 콘텐츠를 통해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교육 콘텐츠 중 영상 콘텐츠는 ‘질환 정보 소개’와 ‘환자 및 보호자 Q&A’라는 두 가지 주제에 대해 ▲골수형성이상증후군 정의, ▲치료, ▲생활, ▲환자Q&A, ▲보호자Q&A까지 총 5편의 클립으로 구성됐다. 특히 Q&A편은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 측의 협조를 통해 사전에 환자들의 실제 고민을 취합하고, 학회 소속 혈액내과 전문의의 답변을 토대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학회는 질환 관련 주요 정보와 진료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질문들에 대해 환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환자 눈 높이에 맞는 설명과 일러스트 형식의 이미지로
우리 국민들은 코로나 초기에 불안과 우울에 이어 시간이 흐르면서 불안은 감소한 반면 우울과 답답함 그리고 무기력감이 상당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짜증, 분노도 상당히 늘어 코로나 레드 쪽으로 변화하고 있는 상황으로 파악되고 있다. 따라서 코로나 블루 및 레드의 호전을 위하여 우리 사회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코로나 19 에 대한 과도한 불안증을 줄여나가야 하며, 또한 방역의 전략을 변경하고, 책임성 있는 개인위생관리를 전제로 사회 경제적 활동을 조금씩 늘려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특히 코로나 사태의 연착륙을 고려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코로나 블루의 장기화는 사람들에게 불안과 우울은 물론 답답함 심지어 분노와 짜증을 증가시키고, 무기력감을 증폭시켜 정신건강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만큼, 방역만을 철저하게 강조하던 종전의 분위기에서 마음건강을 좀 더 배려하고 원칙을 지키면서도 유연한 형태의 코로나 대처방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코로나19 관련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설명 조사 결과 이는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회장 김동욱)가 임상현장에서 환자들을 직접 진료하고 있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사)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회장 박정덕)는 “Innovative Approaches for Human Safety and Health”를 대주제로 11월 1일(월)~2일(화) 양일간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는 기조연설과 5개 분야의 세션과 함께 Award presentation 및 독성학자를 위한 특허 관련 특강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새로이 구성된 KSOT-JSOT Joint Symposium은 한·일 양국 간의 학문적 교류를 통한 동반자로서 향후 다방면에서 독성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포스터 발표 및 학술상, 우수포스터상 시상 등 다채로운 학술행사와 격려의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연구의 결과물이 실제 사용되려면 산업화가 필요하다. 최근 많은 연구자들이 논문 성과에만 머물지 않고 산업화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어, KSN2021에서 처음 시도된 R&D 세션은 많은 주목을 받았다. 4 명의 연자는 신약 개발부터 의료기기 개발, 나아가 새로운 개념의 치료법을 개발하여 임상에 적용하려는 시도까지 다양한 R&D의 스펙트럼을 보여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하헌주(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는 당뇨병성 신병증 치료제 'APX-115'의 개발과정부터 임상 시험 진행까지의 신약 개발의 경험에 대하여 강연을 했다. 현재 1상을 거쳐 2상 임상시험까지 마친 상황으로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다. 하헌주 교수는 기초연구자와 임상 연구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업과 더불어 연구의 결과를 인내심 있게 기다려줄 수 있는 기업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김동기(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지속적 신대체요법 기기 및 필터 국산화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였다. 지속적 신대체요법은 중환자 진료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기기이고, 특히 COVID-19 등 재난적 상황에서 사용 빈도가 더욱 증가하고
신장기능이 저하된 만성콩팥병이나 투석 환자는 암 발생률이 높다는 이전 연구결과가 있었지만, 반대로 암 환자에서 말기신부전이 증가한다는 사실은 불분명하였다. 전남대학교병원 신장내과 김창성, 김수완교수, 숭실대학교 한경도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2백47만 3천95명의 자료를 이용하여 암 발생 후 이식이나 투석이 필요한 말기신부전 위험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연구팀은 말기신부전이 없는 암 발생환자 82만 4천365명을 기준으로 연령, 나이, 사구체여과율, 고혈압, 당뇨 병력이 일치하지만 암 발생 과거력이 없는 약 164만명의 성인 집단과 비교 분석하였다. 암이 발생한 환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하여 말기신부전의 위험성이 2.29배 증가하였다. 특히, 23종의 세부 암 종별로 분석한 결과 다발성 골수종이 19배로 말기신부전 발생 위험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백혈병, 림프종 등 혈액 암이 높은 위험도를 차지하였다. 다음으로 신장암, 난소암, 간암 순으로 말기신부전으로의 진행 위험성이 증가하였다. 이는 연령, 나이, 흡연, 운동, 비만, 당뇨 및 고혈압 여부에 상관없이 일관된 경향을 보였다. 최근 암 환자의 생존율이 높아짐에 따라 암
대한신장학회(이사장 양철우)는 KSN2021(대한신장학회 연례 국제학회) 둘째 날인 9월 3일(금)에 “KSN 어워드”세션을 진행하였다. 올해 처음 시행한 것으로, 새로 개정된 학회 시상 규정에 따라 대한신장학회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3대 어워드의 시상식을 진행하였다. 분야별로 한 명씩 KSN 학술상, 젊은 연구자상, 공로상이 신장학회에서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3대 어워드이다. KSN 학술상은 박정탁 교수(연세의대 신장내과)가 수상하였고, KSN 젊은 연구자상은 지종현 교수(연세의대 신장내과), KSN 공로상은 신장학회 보험법제 이사이며 보건의료정책위원회 위원장인 김성남 원장(김성남 내과의원)이 수상하였다. (사진 왼쪽부터) 수상자들은 이번 처음 제작된 KSN 순금메달과 상장을 받았고, 학회 회원들에게 수상 기념 강연을 하였다. 학술상 수상자인 박정탁 교수는 신장이식 전 환자의 지방 대 근육의 비율에 의한 대사 지표의 차이가 이식 신의 예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새로운 개념의 연구결과를 회원들에게 발표하였다. 젊은 연구자상의 지종현 교수는 조혈호르몬인 Erythropoietin의 급성신부전에서의 신장기능 회복 효과를 발표하였다. 공로상 수상자인 김성남 이사
대한비뇨의학회(회장 이상돈)은 요로결석이 재발이 높은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고 밝혔다. 요로결석은 신장, 요관, 방광 등 요로계 돌(요석)이 생성되어 소변의 흐름에 장애가 초래되고, 그 결과 격심한 통증이 발생하거나 요로 감염, 신부전 등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요로결석은 재발률이 높은 대표적인 질환으로, 치료 후에도 1년에 7%씩 재발해 10년이내에 평균 약 50%의 환자에 재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 그러나 국내 30-50대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50.6%가 이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인이 직접 요로결석을 앓은 경험이 있는 응답자들도 31%는 요로결석 치료 후에도 재발 위험이 높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또한 요로결석이 7-9월의 여름철에 빈번히 발행하는 질환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응답자는 42.6%로 낮게 나타났다. 요로결석은 보통 30-50대 인구에서 자주 발생해 왔는데, 응답자의 39.4%는 요로결석을 노인성 질환으로 오해하고 있었다. 요로결석의 발병은 담석증과는 상관관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응답자의 67.6%는
대한영상의학회(회장 이정민, 서울대병원 교수)가 오는 9월 1일(수)부터 4일(토)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KCR2021(제77차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을 개최할 예정이다. ‘Leading patient-centered digital healthcare’라는 슬로건 하에 개최되는 이번 KCR2021은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진행된다. -4일간 전일 일정 ‘하이브리드’ 개최 코로나19로 인해 일정 축소 및 온라인 위주로 진행된 KCR2020과는 달리 KCR2021은 4일 전일 일정으로 온라인을 접목한 현장 중심의 학술대회로 개최한다. 회원 간 소통을 증진하고 활발한 학술 교류가 가능하도록 오프라인 학회를 정상 진행하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국내외 참가자를 위해 온라인 진행을 병행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KCR 조직위원회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개최되는 KCR2021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오프라인 학회는 모든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하며 정부에서 권고하는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모든 대회 상주 인원은 사전 PCR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KCR2021 대표 프로그램 이번 KCR2021에는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가운데 의료계의 반발도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가 반대 성명을 발표한데 이어 지난 금요일에는 지도부가 총동원돼 국회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의협은 또 30일 오후 2시 국회 앞에서 기사회견도 가질 예정이다. 경기도의사회 등 각 시도 의사회도 반대 성명을 낸데 이어 학회 등에서도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에 반대한다는 취지의 성명을 냈다. 주말인 28일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 김우경),대한외과학회 (이사장 이우용),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이사장 김웅한),대한산부인과학회( 이사장 이필량),대한비뇨의학회 (회장 이상돈) 등 외과계 학회가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 공동으로 긴급성명서를 냈다. 외과학회는 “진정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 외과계 의사들의 손목을 묶길 원하십니까” 라는 성명을 통해 " 지금 이 시간 에도 전국의 수많은 외과계 의사들은 몇 시간씩 수술실에서 사투를 벌이며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며 "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법안을 철회"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법안이 통과 될 경우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