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대한성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가11월 9일(금)-11일(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컨벤션에서 개최된다. 학회에 따르면 1300명이 넘는 국내외 성형외과 의사들이 사전등록을 마쳤다. 2016년 대한성형외과학회 창립 50주년을 기점으로 명실 상부한 국제학술대회로 격상되었으며 거의 모든 세션이 영어로 진행된다. 올해에는 역대 최고인 120명이 넘는 저명 해외 성형외과 의사들과 170여명의 국내 성형외과 의사들이 연자로 참석 예정이다. “Moment of Innovation: New concepts and Procedures(혁신의 순간: 성형외과 분야의 새로운 개념과 술식)”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50개 이상의 세션이 준비돼 있다. 특히 올해는 대한성형외과학회 산하 14개 연구회 중, 서울 코성형 포럼, 국제최소침습 포럼, 아시아 지방줄기세포 포럼 및 서울Breast 미팅 등 4개 연구회가 국제 심포지움으로 함께 참여한다. 또한 미국, 일본, 대만에 이어 올해 PRS KOREA의 Guest Nation은 Canada이며, 캐나다 성형외과학회를 대표하는 다양한 분야의 저명한 연자들과 양국 성형외과의 좋은 교류의 자리가 될 것이다. 이집트,
대한건선학회(회장 송해준 교수, 고대구로병원 피부과)는 29일 ‘2018 세계 건선의 날’을 맞아 국내 건선 환자 현황과 치료 환경 변화를 소개하고, 건선 환자들이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제대로 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학회 차원에서 환자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년 10월 29일은 세계건선협회연맹(IFPA; International Federation of Psoriasis Associations)이 지정한 ‘세계 건선의 날’이다. 올해의 테마는 ‘건선, 제대로 치료하세요(Treat Psoriasis Seriously)’로, 환자들에게 건선 질환에 대해 보다 진지하게 대면하고 적극적으로 치료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건선은 평생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면서 피부뿐만 아니라 대사 이상 및 심혈관 질환 등의 전신적 합병증을 일으킬 위험이 있어 초기에 진단받고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한건선학회 기획이사 박혜진 교수(일산백병원 피부과)는 “건선에 대한 질환 인지도는 점점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 민간요법 등 검증되지 않은 방법에 기대는 환자들이 많다.”며 “잘못된 치료는 오히려 건선을 악화시키거나 부작용의 위험이 있으므로 처음부터 피부과 전문의를
대한내과학회(유철규 이사장)는 건강정보 모바일 앱 '국민주치의' 를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민주치의'는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개인의 건강기록을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폰 전용 앱이다. 대한내과학회는 28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국민주치의’ 앱 발표회에 배우 이상윤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신뢰받는 이미지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우 이상윤 홍보대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더 친근하고 올바른 이미지로 다가갈 예정이다. 국민주치의 앱은 최근 의학적 이슈에 대한 최신 의학정보를 제공한다. 질환별 · 증상별 질병 정보를 알기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나의 건강기록을 통해 혈압 · 혈당 · 콜레스테롤 · 약물 정보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전국의 내과 전문의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나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내과병원 찾기가 가능하며 긴급한 상황에서의 응급처치 요령 등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최범순 대한내과학회 홍보이사는 “내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1년간에 걸쳐 ‘국민주치의’ 앱을 개발하였고 최신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학회에서 직접 개발 관리하여 신뢰받는 건강 의료 앱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대한영상의학회가 오는 11월 8일 ‘세계영상의학의 날’을 기념하여 서울대학교병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대한영상의학회(회장 오주형 경희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한국과학기자협회(회장 김진두 YTN)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의료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하는 영상의학의 도전과 과제’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오는 11월 8일(목)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3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명수(자유한국당) 위원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진규 제1차관을 비롯하여 영상의학 전문의, 산업계 관계자, 정책 관계자, 의과학전문기자들이 참석하게 된다. 우선 박병현(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바이오경제팀)팀장과 곽순헌(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과장이 정부에서 추진 중인 의료AI관련 정책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박성호 교수가 의료인공지능의 임상검증의 중요성과 필요성,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김성준 교수는 외국의 사례를 소개하고,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서준범(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 회장) 교수는 영상의학과 의사가 예상하는 의료인공지능시대 영상의학에 대해 제시한다. 서울대학교 홍성욱 과
사단법인 ‘폐고혈압을 이기는 사람들’은 11월 2일 오후 1시 세브란스병원 본관 3층 우리라운지에서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 오프라인으로 제7회 폐고혈압의 날을 개최한다. 공감, 힐링 그리고 소통’ 의 주제로 폐고혈압의 최신 지견 공유 및 환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희귀난치성질환으로 꼽히는 폐동맥고혈압의 최신지견을 들을 수 있는 '제7회 폐고혈압의 날' 행사가 11월 2일 금요일 오후 1시에 세브란스병원 본관 3층 우리라운지와 사단법인 '폐고혈압을 이기는 사람들'의 홈페이지(www.phakorea.org)를 통해 개최된다. 폐동맥고혈압은 국내에만 5천여 명 이상의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산되는 희귀난치성 질환이지만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어 실제 치료받는 경우는 30%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심각한 상태에 이르러서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폐동맥고혈압 환자들의 사망원인은 대부분이 돌연사일 정도로 치명적인 질병이라 조기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제1회 폐고혈압의 날이 2012년 처음으로 세브란스병원에서 시작한 폐고혈압의 날은 환자와 환자 가족 등이 모여 이 분야 최고 명의들로부터 질병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인데 라이프태
서울의대(학장 신찬수)‧환경재단(이사장 최열)‧한국소비자연맹(회장 강정화)‧한국건강학회(이사장 윤영호)는 여론조사기관(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 “기업의 직원건강관리체계”에 관한 주제로 일반국민(1,200명, 면접설문조사)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국민들의 기업 직원건강관리체계에 대한 평가점수가 ‘10점 만점에 6.2점’(최악 0점, 최상 10점)에 불과했으며, 가장 부족한 부분은 과도한 업무 방지 및 건강검진 측면으로 나타났다. 국민 대다수는 건강관리 평가 필요성에 공감(94.8%), 방식은 ‘건강 관련 평가지수 공개 의무화(36.4%)’, ‘제품/서비스에 평가인증 마크 부착(27.3%)’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건강 기여 활동 관련 보조금 지원(19.5%)’, ‘우수기업에 건강보험료 일부 감면(16.8%)’ 순으로 선호했다. 건강친화 환경촉진을 위한 법률제정에 대해서도 국민들 대다수(93.7%)가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어 필요성에 대한 공감도 또한 매우 높았다. 이번 조사에서 15개 권역별(제주 제외) 기업의 직원건강관리 수준이 불균형이 심한 것으로 나타나 중앙정부만이 아니라 주민의 건강을 위해서 지자체도 기업의 건강관
대한코스메틱피부과학회(회장 박경찬)는 23일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코엑스 에서 열린 ‘365일 아름답고 안전한 보툴리눔 톡신 시술을 위한 내성주의보 캠페인’ 기자간담회에서 보툴리눔 톡신의 사용 실태에 대한 소비자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소비자 설문 조사는 대한코스메틱피부과학회가 2017년부터 주관하는 ‘365일 아름답고 안전한 보툴리눔 톡신 시술을 위한 내성주의보 캠페인’(이하 365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365 캠페인은 보툴리눔 톡신의 반복 시술이 증가하며 보툴리눔 톡신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의료진이 앞장서 소비자를 교육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또한 소비자로 하여금 스스로 보툴리눔 톡신 시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파악하고 반복 시술 시 발생할 수 있는 내성 등 부작용을 피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시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되었다. 설문 조사는 최근 6개월 내 보툴리눔 톡신 시술 경험이 있는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7%는 9개월 이내 주기로 반복적인 보툴리눔 톡신 시술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툴리눔 톡신 선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에 대한
최근 전국적으로 연이어 발생한 응급실 폭력 사건은 의료계 뿐 아니라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처럼 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응급의료종사자의 직종을 가리지 않고, 폭언, 협박, 위력 뿐 아니라 폭행, 그리고 신체적 상해까지 다양한 행태로 발생하고 있는 응급실 폭력 문제 해결을 위하여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응급의학회는 적극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한응급의학회(이사장 홍은석 울산의대 교수)는 지난 8월 9일부터 전국 403개 응급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의료기사와 응급구조사 모두가 참여하는‘폭력 없는 안전한 응급의료 환경 조성을 위한 전국 응급의료종사자 서명운동’을 시작하였고, 2018년도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인천 송도컨벤시아, 10월 18일~19일)에서 최종적으로 10,051명이 참가함으로써 성공적으로 종료하였다. 서명 운동을 진행하면서 불과 1달여 만인 9월 11일에 서명 참가자수 통계가 7,173명을 돌파하였고, 2달여 만인 10월 8일에는 8,112명에 이르는 등 폭력 없는 안전한 응급의료 환경 조성에 대한 전국적인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대한응급의학회가 전국 403개 응급의료기관에 공문과 함께 회
대한간학회(이사장 양진모)가 10월부터 C형간염 퇴치 위한 검진∙치료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전라남도 구례군 지역주민 3천 여 명을 대상으로 ‘대한간학회가 간(肝)다-청정구례 만들기’ 사업을 진행한다. ‘대한간학회가 간(肝)다’는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 지자체와 연계해 주민 대상 간 건강 교육 및 C형간염 진단, 치료를 지원하는 C형간염 퇴치사업이다. 만성 C형간염은 혈액 매개 바이러스 감염 질환으로 장기간에 걸쳐 70~80%가 만성간염으로 진행되나 간병변증과 사망률 2위 암인 간암, 간 이식의 주요 발병 원인이다. 대부분 무증상으로 진행되어, 검진을 받지 않으면 방치하기 쉬운 질환이다. 이에 대한간학회는 C형간염 예방 및 퇴치를 위해 지역 사회에 직접 찾아가 검사와 치료를 지원함으로써, C형간염 청정지역 모범 사례를 발굴하고 검진과 치료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환경을 개선하려는 취지에서 올해 처음 포문을 열었다. 전라남도 구례군은 노인인구 비율이 높고, 의료 시설이 많지 않아 보건의료 지원에 적합하고, C형간염으로부터 주민들의 간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실천하고 있어 선정됐다. 구례군은 최근 지역 자체적으로 주민 250명을 대상으로
대한소화기암학회(이사장 정현용)는 지난 12일, 췌장암 인지도 제고와 적극적인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된 ‘건강똑똑 췌장암 편, <췌장암 극복의 날> 대국민 건강강좌’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대한소화기암학회와 헬스조선이 ‘췌장암’을 주제로 공동 개최한 이번 대국민 건강강좌에는 췌장암 환자와 가족, 전문가 그리고 췌장 건강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등 약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일상생활에서 관리가 까다로운 췌장암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강좌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국민 건강강좌에서는 ▲췌장암 인지도 제고 및 치료법, ▲췌장암의 잘못된 정보에 대한 설명, ▲췌장암 환자를 위한 영양관리 및 재활치료법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먼저 1부에서는 췌장암 인지도 제고 및 치료법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췌장암의 원인 및 진단, 현황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 송시영 교수(세브란스병원)는 “췌장암의 증상은 황달, 체중감소, 복통 등이지만, 초기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아 조기진단이 중요하다. 통상 췌장암은 주로 CT, MRI 등을 통해 진단을 하게 된다”며, “최근 조기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