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장◆ 기획조정실▲ 경영분석팀장 권오웅 ▲ 전략기획팀장 김용범◆ 사무처▲ 구매팀장 선홍규◆ 인재경영실▲ 조직문화팀장 문희영 ▲ 인재개발팀장 최상기 ◆ 제중원보건개발원▲ 행정팀장 양영규◆ 치과대학▲ 행정팀장 김한영◆ 세브란스병원▲ 입원원무팀장 장석진 ▲ 기획예산팀장 손종영 ▲ 법무팀장 이정환 ▲ 사무팀장 이영호 ▲ 입원간호3팀장 김정연◆ 강남세브란스병원▲ 헬스체크업 경영팀장 박호진 ▲ 영상의학팀장 김동필◆ 용인세브란스병원▲ 외래응급간호팀장 박성혜◆ 연세암병원▲ 기획경영팀장 박만우 ◆ 재활병원▲ 경영지원팀장 서영근 ■ 파트장◆ 세브란스병원▲ 입원간호2팀 101병동파트장 박승진 ▲ 진단검사의학팀 채혈파트장 김선경 ▲ 가정전문간호사실 파트장 송인자 ▲ 진단검사의학팀 혈액학파트장 박정용 ▲ 진단검사의학팀 암병원진단검사파트장 이상연 ◆ 재활병원▲ 간호팀 71병동파트장 이민정◆ 연세암병원▲ 입원간호1팀 15병동파트장 안성은 <1월 1일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31일 심사평가원 누리집과 요양기관 업무포탈을 통해 2026년도 선별집중심사 대상항목을 공개했다. 선별집중심사는 진료경향 개선이 필요한 항목을 사전에 예고하고, 의료기관별 맞춤형 정보 제공과 관리 등을 통해 자율적인 적정진료를 유도하는 사전 예방적 심사 제도로, 심사평가원은 2007년부터 매년 대상 항목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선별집중심사 대상은 진료비 증가 추이와 사회적 이슈 등 보건의료 환경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12개 항목이 선정됐다. 의료기관 종별로는 상급종합병원 2개 항목, 종합병원 7개 항목, 병·의원 11개 항목이 해당하며, 심사평가전략위원회와 의약단체가 참여하는 심사제도운영위원회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확정됐다. -2026년도 선별집중심사 대상항목 이 가운데 신규 항목은 4개로 ▲평형기능검사(전기안진검사) ▲핵산증폭-다종그룹1·다종그룹2 성매개감염균 검사 ▲부항술(자락관법·2부위 이상) ▲면역관문억제제가 포함됐다. 평형기능검사 등 3개 항목은 진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거나 급여기준 적용에 대한 안내 및 오남용 가능성이 있어 적정진료 유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선정됐다. 면역관문억제제는 건
위장관 전체에서 미생물과 줄기세포 간 상호작용 기전이 통합 정리됐다. 연세대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남기택 교수와 한양대학교 ERICA 바이오신약융합학부 정행등 교수 연구팀은 위와 소장, 대장을 아우르는 위장관 전체에서 장내 미생물과 조직 줄기세포 간 상호작용 메커니즘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장내 미생물(Gut Microbes, IF 12.2)’에 게재됐다. 우리 몸의 위장관은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를 담당할 뿐 아니라, 체내 미생물의 약 90%가 공생하는 거대한 생태계다. 이러한 장내 미생물은 면역 체계, 대사 조절, 신경 기능 등 전신 건강에 필수적인 영향을 미치며, 위장관 점막의 지속적인 재생은 조직특이줄기세포에 의해 정교하게 조절된다. 최근 연구를 통해 장내 미생물이 단순히 장내에 존재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대사산물을 통해 숙주의 줄기세포와 직접적으로 신호를 주고받으며 조직 재생과 질병, 특히 암 발생 과정에 관여한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하지만 기존 연구들은 미생물이 풍부한 대장에 주로 집중돼 있으며, 강한 산성 환경으로 인해 미생물이 적다고 알려진 위를 포함한 위장관 전체를 포괄하는 통합적 기전 연구
식품안전은 사고가 난 뒤 수습하는 행정이 아니라,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막는 국가의 기본 책무다. 정부가 최근 확정한 ‘제6차 식품안전관리 기본계획(2026~2030)’은 이 오래된 명제를 기술과 정책으로 재해석한 결과물이다. 핵심 키워드는 분명하다.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그리고 국민 체감 안전이다. 지난 5차 계획이 제도적 토대를 다지는 데 주력했다면, 6차 계획은 한 단계 더 나아가 식품안전 관리 방식 자체를 바꾸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식중독이 발생한 뒤 원인을 추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위험을 미리 예측하고 차단하는 ‘사전 예방형 관리체계’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표적인 사례가 AI 기반 식중독 원인 추적 시스템이다. 원인균과 원인 식품을 자동으로 예측해 확산을 초기에 차단하겠다는 구상은, 식품안전을 ‘경험과 인력 의존 행정’에서 ‘데이터 기반 과학 행정’으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이는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식품안전을 바라보는 국가의 시선이 달라졌음을 의미한다. 이번 계획의 또 다른 축은 글로벌 대응력 강화다. K-푸드가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는 만큼, 식품안전은 이제 국내 문제를 넘어 수출 경쟁
정부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식중독을 사전에 예측하고, 수입식품과 K-푸드 수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향후 5년간의 식품안전 정책 청사진을 제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한 관계 부처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6차 식품안전관리 기본계획’**을 수립·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10개 중앙행정기관이 참여해 5대 전략과 14대 과제, 160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정부는 앞서 제5차 기본계획(2021~2025년)을 통해 축·수산물 PLS 제도 도입, 스마트 HACCP 확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전국 설치, 소비기한 제도 시행 등 과학적 식품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해 왔다. 제6차 기본계획은 이러한 성과를 확장하는 동시에 AI 활용 확대, K-푸드 수출 과정에서의 해외 기술장벽 대응,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 등 새로운 정책 환경에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AI·디지털 기반 식품안전 혁신이다. 정부는 식중독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원인균과 원인 식품을 자동으로 예측하는 AI 기반 식중독 원인 추적 시스템을 도입하고, 식품 안전 위협 요인을 사전에 예측하는 ‘식품위해예측센터’를 새롭게 운영한다.
관상동맥질환 스텐트 시술 후에는 혈전증 예방을 위해 일정 기간 이중 항혈소판제를 투여한다. 그중 혈전증 위험을 크게 낮춘 ‘3세대 약물용출 스텐트’ 시술 환자의 경우, 이중 항혈소판제를 3~6개월만 투여해도 12개월 투여 대비 3년 장기적 효과와 안전성이 동등하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팀이 입증했다. 특히 이중 항혈소판제를 12개월 이상 유지한 환자는 혈전증 예방 효과 없이 출혈 위험이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김효수·한정규·황도연 교수팀은 3세대 스텐트 시술 환자 2천여명을 장기간 추적한 다기관 무작위배정 임상연구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심장근육에 혈류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죽상경화증으로 좁아지면 흉통을 유발하는 협심증이나 급성으로 혈류가 차단돼 심장근육이 손상되는 심근경색이 발생한다. 이런 질환을 가진 환자들은 혈관을 넓히기 위해 관상동맥에 스텐트를 삽입하며, 국내에서 매달 4천여명이 이 시술을 받고 있다. 시술 후에는 혈전 생성을 예방하기 위해 아스피린과 P2Y12 억제제를 장기간 투여하는 ‘이중 항혈소판제 요법’이 표준 치료방침이지만, 투여 기간이 길수록 위장관 출혈, 뇌출혈 등 출혈 합병증 위험이 증가해
아주대병원 피부노화 연구팀(피부과 김진철 교수, 강희영 교수, 생화학교실 박태준 교수)은 피부 색소세포인 멜라닌세포가 노화되는 과정에서 ‘세포 내 자가포식(Autophaagy) 기능 저하’가 가장 먼저 발생하는 초기 핵심 기전임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또한 연구팀은 기존 당뇨병 치료제인 메트포르민(Metformin)을 활용해 이러한 자가포식 기능 저하를 회복시킴으로써 멜라닌세포 노화를 억제하고, 광노화를 예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밝혀냈다. 피부는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되면 멜라닌세포의 노화가 진행돼 노인성 저색소반점이나 백반증 발생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전반적인 피부 노화를 가속화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 연구팀은 멜라닌세포 노화 과정에서 자가포식 기능 저하와 당대사 증가라는 두 가지 변화가 순차적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자가포식은 세포 내 손상된 성분을 제거하는 일종의 청소 시스템으로, 멜라닌세포 노화 초기 단계부터 자가포식 조절에 관여하는 핵심 단백질인 ATG7의 발현이 감소하면서 자가포식 기능이 저하되는 현상이 관찰됐다. 이로 인해 자외선에 의해 발생하는 산화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처리하지 못하고 세포 기능이 점차 소진되며, 이후에는 미토
경희대병원(병원장 김종우) 신경외과 박봉진·박창규 교수팀은 지난 11월 29일(토), 제16차 대한뇌신경기능장애연구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박창규 교수는 이날 학술대회에서 ‘정맥으로 유발된 삼차신경통의 수술적 치료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정맥 유발 삼차신경통에 대한 새로운 수술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실제 치료 성과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삼차신경통은 일반적으로 동맥 혈관이 원인인 경우가 많지만, 정맥이 원인일 때는 예후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미세혈관감압술 이외에 신경박리술 등 추가 수술을 병행하면, 재발률과 잔존 통증이 약 40% 감소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치료 예후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전략으로 제시했다. 박 교수는 “원인 혈관의 특성을 고려해 보다 적극적인 수술 방법을 적용하면 환자의 통증 개선과 예후를 향상시킬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환자 개별 병태에 맞춘 정밀한 수술 전략을 통해 삼차신경통 치료 성과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김효수 교수와 이식혈관외과 민상일 교수의 연구개발 성과가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진행하는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과학기술 역할에 대해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우수 연구개발 성과를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는 범부처적으로 추천된 970건을 대상으로, 선정평가위원회와 대국민 공개검증을 거쳐 ▲기계·소재 ▲생명해양 ▲에너지·환경 ▲정보·전자 등 분야에서 100건이 선정됐다. 김효수 교수의 ‘확장성 심근병증의 발생 기전 규명: 난치성 심부전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초 플랫폼 기술 확립’, 민상일 교수의 ‘국내 최초 로봇 보조 신장이식 수술의 임상 유효성 분석 및 표준화 기반 마련’ 성과는 생명해양 분야에서 우수성과로 이름을 올렸다. 김 교수는 난치성 질환인 확장성 심근병증의 발생 기전에 ‘라트로필린-2’ 유전자 결손이 관여한다는 사실을 규명하고, 이 유전자를 이용한 유전자 요법과 리간드 신약 치료제를 진료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심부전의 혁신적 바이오치료제 개발의 중요한 기틀을 마련했다고 인정받았다.
휴온스그룹이 연말을 맞아 조국 수호에 헌신하는 해병대 장병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 휴온스엔(대표이사 손동철)과 휴온스생명과학(대표이사 이재훈)은 의약품 유통협력사인 훼밀리팜(대표 김장선)과 지난 29일 총 71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하는 기부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기부식은 지난 29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소재 해병대사령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각 회사의 해병대 예비역 임직원들이 참석해 후배 장병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증한 품목은 휴온스엔 ‘이너셋 홍삼종가 홍삼액편’과 휴온스생명과학 ‘리포비타C플러스’로, 외딴 섬과 내륙 깊숙한 격오지 등 험난한 환경에서 복무 중인 장병들의 피로 회복과 면역력 강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이너셋 홍삼종가 홍삼액편’은 100%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을 함유한 액상 스틱 제품이다. ‘리포비타C플러스’는 특허받은 리포좀 제형 기술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한 고함량 비타민C 제품으로 1정당 리포조말 비타민C 500mg을 함유했다. 휴온스그룹 관계자는 “추운 겨울에도 서북도서와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장병들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