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10월 5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33명(전일 대비 20명 감소), 사망자는 16명(전일 대비 3명 감소)으로 누적 사망자는 28,544명(치명률 0.11%)이라고 밝혔다.금일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297(89.2%),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16명(100.0%) 이었다. 9월 4주(9.25.~10.1.) 보고된 사망자 305명 중 50세 이상은 300명 (98.4%)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84명 (28.0%)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다. ‘4차접종 완료’를 통해 사망 위험은 ‘미접종군’에 비해 83.7%, ‘2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64.8%, ‘3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14.0% 감소하였다. 8월 2주차 기준, 60대 이상 전체 인구 중 예방접종력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미접종군 22.7명(100만 인일당), 3차접종 완료군 4.3명(100만 인일당), 4차접종완료군 3.7명(100만 인일당)으로 나타났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4,670명, 해외유입 사례는 69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34,739명이며, 총 누적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10월 4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53명(전일 대비 8명 감소), 사망자는 19명(전일 대비 1명 감소)으로 누적 사망자는 28,528명(치명률 0.11%)이라고 밝혔다.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310명(87.8%),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17명(89.5%) 이었다. 9월 4주(9.25.~10.1.) 보고된 사망자 305명 중 50세 이상은 300명 (98.4%)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84명 (28.0%)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다. ‘4차접종 완료’를 통해 사망 위험은 ‘미접종군’에 비해 83.7%, ‘2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64.8%, ‘3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14.0% 감소하였다. 8월 2주차 기준, 60대 이상 전체 인구 중 예방접종력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미접종군 22.7명(100만 인일당), 3차접종 완료군 4.3명(100만 인일당), 4차접종완료군 3.7명(100만 인일당)으로 나타났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6,317명, 해외유입 사례는 106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6,423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10월 4일(화)에 공포한다고 발표하였다. 개정 시행령은 감염병 진단분석 정책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국가 감염병 진단분석 종합계획 및 감염병 진단검사 대응정책 등을 심의·자문하는 ‘감염병 진단분석 전문위원회’가 신설된다(시행령 제7조). 또 예방접종의 안전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예방접종의 효과와 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한 장·단기적 영향 조사 등을 질병관리청장이 인정하는 전문기관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가 마련된다(시행령 제32조).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10월 3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61명(전일 대비 8명 증가), 사망자는 20명(전일 대비 24명 감소)으로 누적 사망자는 28,509명(치명률 0.11%)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317명(87.8%),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19명(95.0%) 이었다. 9월 4주(9.25.~10.1.) 보고된 사망자 305명 중 50세 이상은 300명 (98.4%)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84명 (28.0%)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다. ‘4차접종 완료’를 통해 사망 위험은 ‘미접종군’에 비해 83.7%, ‘2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64.8%, ‘3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14.0% 감소하였다. 8월 2주차 기준, 60대 이상 전체 인구 중 예방접종력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미접종군 22.7명(100만 인일당), 3차접종 완료군 4.3명(100만 인일당), 4차접종완료군 3.7명(100만 인일당)으로 나타났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018명, 해외유입 사례는 132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2,150명이며, 총 누적 확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10월 2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53명(전일 대비 3명 감소), 사망자는 44명(전일 대비 5명 증가)으로 누적 사망자는 28,489명(치명률 0.11%)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310명(87.8%),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43명(97.7%) 이었다. 9월 3주(9.18.~9.24.) 보고된 사망자 358명 중 50세 이상은 346명 (96.6%)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136명 (39.3%)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다. ‘4차접종 완료’를 통해 사망 위험은 ‘미접종군’에 비해 83.7%, ‘2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64.8%, ‘3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14.0% 감소하였다. 8월 2주차 기준, 60대 이상 전체 인구 중 예방접종력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미접종군 22.7명(100만 인일당), 3차접종 완료군 4.3명(100만 인일당), 4차접종완료군 3.7명(100만 인일당)으로 나타났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3,351명, 해외유입 사례는 246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23,597명이며, 총 누적 확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10월 1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56명(전일 대비 4명 증가), 사망자는 39명(전일 대비 3명 감소)으로 누적 사망자는 28,445명(치명률 0.11%)이라고 밝혔다.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316명(88.8%),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36명(92.3%) 이었다. 9월 3주(9.18.~9.24.) 보고된 사망자 358명 중 50세 이상은 346명 (96.6%)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136명 (39.3%)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다. ‘4차접종 완료’를 통해 사망 위험은 ‘미접종군’에 비해 83.7%, ‘2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64.8%, ‘3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14.0% 감소하였다. 8월 2주차 기준, 60대 이상 전체 인구 중 예방접종력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미접종군 22.7명(100만 인일당), 3차접종 완료군 4.3명(100만 인일당), 4차접종완료군 3.7명(100만 인일당)으로 나타났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6,659명, 해외유입 사례는 301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26,960명이며, 총 누적 확진
질병관리청(백경란 청장)은 10월 1일(토)부터 손상예방관리정책 지원을 위해 2019년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원시자료를 국가손상정보포털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는 응급실에 내원한 손상환자를 대상으로 손상 발생 위험요인을 조사하는 사업으로, 23개 병원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주요 결과는 매년 발간하는 「손상 유형 및 원인 통계」를 통해 제공 중이다. 2019년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277,372건이며, 이번에 공개하는 항목은 손상 환자의 인구학적 정보, 병원 진료 정보, 손상 정보(의도성, 기전, 발생장소, 활동) 등 50개 항목이다. 원시자료 공개는 「질병관리청 원시자료 공개절차 등에 관한 규정(질병관리청 예규 제101조)」에 따라 실시하며, 국가손상정보포털을 통해 신청을 접수하고 심의를 거쳐 제공할 계획이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원시자료를 일반 국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손상의 발생과 중증도를 낮추기 위한 대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9월 30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52명(전일 대비 11명 감소), 사망자는 42명(전일 대비 4명 감소)으로 누적 사망자는 28,406명(치명률 0.11%)이라고 밝혔다.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313명(88.9%),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39명(92.9%) 이었다. 9월 3주(9.18.~9.24.) 보고된 사망자 358명 중 50세 이상은 346명 (96.6%)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136명 (39.3%)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다. ‘4차접종 완료’를 통해 사망 위험은 ‘미접종군’에 비해 83.7%, ‘2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64.8%, ‘3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14.0% 감소하였다. 8월 2주차 기준, 60대 이상 전체 인구 중 예방접종력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미접종군 22.7명(100만 인일당), 3차접종 완료군 4.3명(100만 인일당), 4차접종완료군 3.7명(100만 인일당)으로 나타났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8,221명, 해외유입 사례는 276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28,497명이며, 총 누적 확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9월 29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63명(전일 대비 12명 감소), 사망자는 46명(전일과 동일)으로 누적 사망자는 28,364명(치명률 0.11%)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317명(87.3%),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43명(93.5%) 이었다. 9월 3주(9.18.~9.24.) 보고된 사망자 358명 중 50세 이상은 346명 (96.6%)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136명 (39.3%)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다. ‘4차접종 완료’를 통해 사망 위험은 ‘미접종군’에 비해 88.9%, ‘2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55.0%, ‘3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10.0% 감소하였다. 7월 3주차 기준, 60대 이상 전체 인구 중 예방접종력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미접종군 8.1명(100만 인일당), 3차접종 완료군 1.0명(100만 인일당), 4차접종완료군 0.9명(100만 인일당)으로 나타났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0,629명, 해외유입 사례는 252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30,88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9월 28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75명(전일 대비 26명 감소), 사망자는 46명(전일 대비 20명 증가)으로 누적 사망자는 28,318명(치명률 0.11%)이라고 밝혔다.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325명(86.7%),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43명(93.5%) 이었다. 9월 3주(9.18.~9.24.) 보고된 사망자 358명 중 50세 이상은 346명 (96.6%)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136명 (39.3%)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다. ‘4차접종 완료’를 통해 사망 위험은 ‘미접종군’에 비해 88.9%, ‘2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55.0%, ‘3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10.0% 감소하였다. 7월 3주차 기준, 60대 이상 전체 인구 중 예방접종력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미접종군 8.1명(100만 인일당), 3차접종 완료군 1.0명(100만 인일당), 4차접종완료군 0.9명(100만 인일당)으로 나타났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5,780명, 해외유입 사례는 379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36,159명이며, 총 누적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