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 국립감염병연구소(소장 장희창)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행장 김성순)은 「병원체자원은행 고시」를 제정·시행 함에 따라 분야별병원체자원전문은행(이하 전문은행)에서 해당 병원체자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그간 국가관리 「병원체자원 보존·관리목록」에 등재된 자원은 국립보건연구원 국가병원체자원은행에서만 분양 가능했으나, 전문은행에서도 분양이 가능하도록 분양체계를 개선했다.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장은 병원체자원 분양 가능 기관이 전문은행으로까지 확대됨에 따라 “전문성 및 다양성을 확보한 분야별병원체자원이 국내 보건의료 산업에 적극 활용되어, 백신 및 치료제 개발, 진단제 개발 등이 더욱 촉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9월 1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55명(전일 대비 14명 감소), 사망자는 112명(전일 대비 37명 증가)으로 누적 사망자는 26,876명(치명률 0.12%)이라고 밝혔다.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488명(87.9%),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104명(92.9%)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8월 4주(8.21.~8.27.) 보고된 사망자 519명 중 50세 이상은 506명 (97.5%)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132명(26.1%)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다. ‘4차접종 완료’를 통해 사망 위험은 ‘미접종군’에 비해 96.3%, ‘2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80.0%, ‘3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75.0% 감소하였다. 6월 3주차 기준, 60대 이상 전체 인구 중 예방접종력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미접종군 2.7명(100만 인일당), 3차접종 완료군 0.4명(100만 인일당), 4차접종완료군 0.1(100만 인일당)으로 나타났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1,273명, 해외유입 사례는 300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81,573명이며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8월 31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69명(전일 대비 22명 감소), 사망자는 75명(전일 대비 4명 증가)으로 누적 사망자는 26,764명(치명률 0.12%)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500명(87.9%),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68명(90.7%)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8월 4주(8.21.~8.27.) 보고된 사망자 519명 중 50세 이상은 506명 (97.5%)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132명(26.1%)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다. ‘4차접종 완료’를 통해 사망 위험은 ‘미접종군’에 비해 96.3%, ‘2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80.0%, ‘3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75.0% 감소하였다. 6월 3주차 기준, 60대 이상 전체 인구 중 예방접종력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미접종군 2.7명(100만 인일당), 3차접종 완료군 0.4명(100만 인일당), 4차접종완료군 0.1명(100만 인일당)으로 나타났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03,503명, 해외유입 사례는 458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03,961명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8월 30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91명(전일 대비 6명 감소), 사망자는 71명(전일 대비 22명 증가)으로, 누적 사망자는 26,689명(치명률 0.12%)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521명(88.2%),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64명(90.1%)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8월 4주(8.21.~8.27.) 보고된 사망자 519명 중 50세 이상은 506명 (97.5%)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132명(26.1%)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다. ‘4차접종 완료’를 통해 사망 위험은 ‘미접종군’에 비해 96.3%, ‘2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80.0%, ‘3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75.0% 감소하였다. 6월 3주차 기준, 60대 이상 전체 인구 중 예방접종력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미접종군 2.7명(100만 인일당), 3차접종 완료군 0.4명(100만 인일당), 4차접종완료군 0.1명(100만 인일당)으로 나타났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15,258명, 해외유입 사례는 380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15,638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 국립감염병연구소(소장 장희창)의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행장 김성순)은 최근 국내에서 새롭게 분리된 코로나19 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주 BA.2.75 1주를 8월 31일(수)부터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감염병진단분석국 신종병원체분석과에서 기탁한 변이바이러스로, 바이러스 자원을 분양받기 위한 절차는 다음과 같다. 병원체자원 분양신청은 국가병원체자원은행 누리집(http://nccp.kdca.go.kr) 내 「병원체자원 온라인분양창구(http://is.kdca.go.kr)」에서 가능하며, 분양신청 공문, 병원체자원 분양신청서, 병원체자원 관리·활용계획서, 시설·장비 보유 증명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배양 및 취급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실험실 생물안전 가이드(질병관리청 ’21.2.3.)」 사항을 준수해야 하며,코로나19 바이러스 분양은 생물안전 3등급(BL3) 연구시설*을 보유하거나, 생물안전 3등급 시설이 있는 기관과 시설 사용 계약을 맺은 기관이면 분양 가능하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핵산(바이러스로부터 추출된 유전물질) 분양은 수행 실험 내용에 따라 기관에 요구되는 생물안전 등급이 달라질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8월 28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81명(전일 대비 2명 증가), 사망자는 70명(전일 대비 16명 감소)으로 누적 사망자는 26,569명(치명률 0.12%)이라고 밝혔다.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511명(88.0%),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67명(95.7%)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8월 3주(8.14.~8.20.) 보고된 사망자 414명 중 50세 이상은 405명 (97.8%)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122명(30.1%)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다. ‘4차접종 완료’를 통해 사망 위험은 ‘미접종군’에 비해 96.3%, ‘2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80.0%, ‘3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75.0% 감소하였다. 6월 3주차 기준, 60대 이상 전체 인구 중 예방접종력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미접종군 2.7명(100만 인일당), 3차접종 완료군 0.4명(100만 인일당), 4차접종완료군 0.1(100만 인일당)으로 나타났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4,932명, 해외유입 사례는 363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85,295명이며,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8월 27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79명(전일 대비 4명 증가), 사망자는 86명(전일 대비 5명 증가)으로 누적 사망자는 26,499명(치명률 0.12%)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509명(87.9%),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82명(95.3%)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8월 3주(8.14.~8.20.) 보고된 사망자 414명 중 50세 이상은 405명 (97.8%)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122명(30.1%)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다. ‘4차접종 완료’를 통해 사망 위험은 ‘미접종군’에 비해 96.3%, ‘2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80.0%, ‘3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75.0% 감소하였다. 6월 3주차 기준, 60대 이상 전체 인구 중 예방접종력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미접종군 2.7명(100만 인일당), 3차접종 완료군 0.4명(100만 인일당), 4차접종완료군 0.1(100만 인일당)으로 나타났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5,206명, 해외유입 사례는 398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95,604명이며,
질병관리청(백경란 청장)은 지난 25일 김민석 국회의원과 아시아태평양 12개국 국회의원이 질병관리청에 방문하여 각국의 신종감염병 및 보건안보 강화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 국회와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사무처가 주최한 제6차 아시아태평양 국제보건 국회의원포럼(이하 포럼)*의 부대 행사로 진행되었다. 질병관리청에 방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회의원들은 질병관리청의 조직과 역할, 한국의 방역 대응 체계에 대한 발표를 듣고, 질병관리청의 인체자원은행과 긴급상황센터를 방문하여 한국의 방역체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회의원들은 ’20년 9월, 질병관리청의 개청 과정에서 국회의 역할, 코로나19 대응을 비롯한 감염병 대응 시 다른 기관들과의 협력, 코로나19 외 다른 감염병의 감시체계 등에 대해 토론하였다. 국회의원들과 세계보건기구(WHO)는 질병관리청이 그간 사스, 인플루엔자, 메르스 등 신종 감염병을 겪으며 조직과 역할을 재정립해 온 과정이 여러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에게 좋은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피지(Fiji)의 보건복지부 장관이자 국회의원인 와카이나베테(WAQAINABETE) 의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8월 25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66명(전일 대비 7명 감소), 사망자는 108명(전일 대비 45명 증가)으로 누적 사망자는 26,332명(치명률 0.12%)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496명(87.6%),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102명(94.4%)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8월 3주(8.14.~8.20.) 보고된 사망자 414명 중 50세 이상은 405명 (97.8%)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122명(30.1%)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다. ‘4차접종 완료’를 통해 사망 위험은 ‘미접종군’에 비해 96.3%, ‘2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80.0%, ‘3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75.0% 감소하였다. 6월 3주차 기준, 60대 이상 전체 인구 중 예방접종력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미접종군 2.7명(100만 인일당), 3차접종 완료군 0.4명(100만 인일당), 4차접종완료군 0.1(100만 인일당)으로 나타났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13,002명, 해외유입 사례는 369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13,371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8월 24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73명(전일 대비 86명 증가), 사망자는 63명(전일 대비 11명 증가)으로 누적 사망자는 26,224명(치명률 0.12%)이라고 밝혔다.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493명(86.0%),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60명(95.2%)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8월 3주(8.14.~8.20.) 보고된 사망자 414명 중 50세 이상은 405명 (97.8%)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122명(30.1%)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다. ‘4차접종 완료’를 통해 사망 위험은 ‘미접종군’에 비해 96.3%, ‘2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80.0%, ‘3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75.0% 감소하였다. 6월 3주차 기준, 60대 이상 전체 인구 중 예방접종력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미접종군 2.7명(100만 인일당), 3차접종 완료군 0.4명(100만 인일당), 4차접종완료군 0.1(100만 인일당)으로 나타났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38,883명, 해외유입 사례는 456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39,339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