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노년층의 관절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케토톱과 함께하는 캐라 관절 건강 캠페인>을 펼친다.
<케토톱과 함께하는 캐라 관절 건강 캠페인>은 4월 말부터 6월 초까지 서울, 수도권지역 60여 개의 노인 대학과 복지관에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힘찬병원 전문의에게 노년층에 많이 생기는 관절염의 원인, 예방과 관리 방법 등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관절 건강강좌’가 진행된다. 또 전문 헬스 트레이너에게 ‘캐라 관절 체조’를 배우는 시간이 마련된다.
‘캐라 관절 체조’는 평소 운동량이 적은 어르신들을 위해 힘찬병원과 ‘간고등어 코치’로 유명한 최성조 헬스트레이너가 개발한 체조이다. 관절건강에 도움이 되면서도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됐다. 최성조 코치가 직접 어르신을 찾아가 ‘캐라 관절 체조’를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