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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바이오제약(주), 전자차트 회사 ㈜코메인 인수 합병

빅데이터와 메디컬플랫폼 비지니스를 위한 첫걸음



독립바이오제약(대표 정태기)가 군포 IT밸리에 있는 ㈜코메인을 인수합병하고 2018년 11월 7일 조인식을 했다.
의사와 약사 등 99명의 주주를 두고 있는 독립바이오제약은 완제품을 생산하는 제약회사로, 식약처 KGMP(Korea Good Manufacturing Practice·한국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공장 허가와 품목 허가 실사를 거쳐 승인을 앞두고 있다.

독립바이오제약은 현재 천식, 알러지 등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인 약물개발을 위해 특허기술 이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호흡기 질환 관련 신약 개발을 할 계획이다.

코메인은 10여 년간 꾸준히 전자차트 업계에서 기반을 다져온 전문기업으로서 주요사업으로는 의료정보시스템(OCS/EMR), 진단검사 의학 자동화시스템(LIS) 등 이며, 현재 50 ~ 400베드급 병원에 EMR 설치 및 운영 중에 있다.   

독립바이오제약은 바이오와 IT가 융합하는 이번 합병으로 클라우드, 블록체인 기술 등을 이용한 첨단 의료정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빅데이터와 메디컬 플랫폼 비즈니스를 기업의 한 축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다.
독립바이오제약 정태기 대표(현 김해 서울이비인후과 대표원장)는 “의료와 IT가 접목해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한다. 의사와 약사 등이 활용할 수 있는 메디컬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그 기본이 되는 것이 전자차트”라며 “빅데이터를 이용, 무인 접수, 무인 수납, 클라우드 시스템 등을 활용한 전자차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병원만이 환자 정보를 가지는 것이 아닌, 환자가 자신의 개인의료정보를 가질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야 한다 이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클라우드 시스템”이라며 “내년에 미래지향의 새로운 전자차트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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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캐나다 보건부와 의료기기분야 업무 협약 체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료기기 해외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하여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와 업무 협약을 캐나다 보건부(캐나다 오타와주 소재)에서 11월 8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의료기기 규제를 공유하여 상호 이해를 높이고, 빅데이터·3D 프린팅 의료기기 등 첨단 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공동 개발하는 등 의료기기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의료기기 허가 정보 등 정보 공유 ▲인적자원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의료기기 시스템 발전을 위한 상호 인력 교류 등이다. 특히 우리나라 의료기기 허가심사자를 대상으로 캐나다 의료기기 허가제도, 체외진단의료기기 허가 절차 등 캐나다 의료기기 규제를 설명·공유하는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 의료기기 규제와 산업을 캐나다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캐나다뿐만 아니라 북미지역으로 우리나라 의료기기 수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기술 지원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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