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란트로(주)(대표 박주원)가 최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에 코로나19 등 각종 감염병 대응을 위해 표면항균제품 ‘스파이크 디펜더’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등 각종 감염병 대응을 위해 서울지역 감염병 확산 방지와 예방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스파이크 디펜더’ 180ml 96개, 80ml 256개의 총 1천만 원 상당의 기부물품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를 통해 코로나19 전담병원인 서울적십자병원에 전달 될 예정이다.
이번에 적십자에 전달된 ‘스파이크 디펜더’는 프리미엄 브랜드 마케팅 회사인 실란트로(주)의 제품으로 표면에 물리적인 스파이크를 생성해 세균 및 바이러스를 사멸하는 항균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