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업 ‘투블럭에이아이(투블럭AI)’가 디모아와 ‘교육용 인공지능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기술이 글쓰기 및 문해력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디모아는 SW 총판 유통업체로서 Microsoft 비즈니스 교육시장 단독 총판이며, 전국 교육청 및 대학을 대상으로 SW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디지털 새싹 캠프’ 운영사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