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테크 스타트업 열한시(대표 이동희)는 2023 코리아 호텔쇼에 참가해 200여 명의 방문객을 만나는 등 높은 성과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국내 호텔산업 대표 전시회인 코리아 호텔쇼(2023 Korea Hotel Show)는 매년 약 2만 5000여 명의 호텔업계 종사자들이 모여 비즈니스 및 네트워킹을 하는 행사로 자리잡았다. 올해 11회를 맞이하여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됐으며 호텔, 숙박, F&B 산업의 새로운 변화와 비전을 모색하는 150개 사가 참여했다.
열한시는 SaaS 기반으로 숙박시설 하우스키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 테크 스타트업이다. 호텔 클리닝 수요와 초단기 근로자를 매칭하는 하우스키핑 긱 워커 플랫폼 ‘키퍼(keeper)’를 운영하며, 전국 18개 지점 숙박시설에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