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I Korea(대표 존윤)는 지난달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협업 컨퍼런스와 내셔널 컨퍼런스가 1,300명의 국내외 CEO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오전 8시부터 시작된 협업 컨퍼런스는 "Big Problem? No Problem! Collaborate!"를 주제로 하여 비즈니스 리더들이 협업의 중요성과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사업적 문제 해결, 환경보호, 사회적 약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업을 통한 경험과 해결책을 나누었다.
BNI Korea 존윤 대표, 법무법인 디라이트의 조원희 대표 변호사, 중앙대 김누리 교수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협업의 성공 사례와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BNI Korea와 서울시 아동복지협회의 협력 프로젝트인 '더 저니'의 졸업생 송희석과 전세계 20만명의 해외한국인 입양인 총연합회 IKAA 대표 Tommy Gentzel의 발표는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