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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서울여대와 협약식 가져

상호 공동 연구 수행과 병원 현장 교육 제공

인제대 상계백병원(원장 김홍주)은 지난 9일 서울여대 접견실에서 양 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발전을 하기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상계백병원 김홍주 원장, 최명재 홍보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서울여대에서는 이광자 총장, 박경원 교무처장, 이미식 기획정보처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관련 공동 연구 진행, ▲서울여대 재학생 병원 실습 및 현정 교육 지원, ▲학술행사 지원 및 강좌 개설 공동운영, ▲학술자료 및 출판물 공동 활용 등을 교류하게 된다.

김홍주 원장은 "상계백병원이 대학교와 처음 맺은 협약인 만큼 상호 연구와 교육을 통해 우수 인재를 교류 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한다."며 "서울여대의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과 연계해 의료 봉사도 함께 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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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