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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지티, 췌장암 대상 집속초음파 병행 임상결과 발표

소형의 집속초음파(IMD10) 병행치료로 췌장암의 낮은 종양반응 개선 확인




아이엠지티(대표 이학종)는 표준항암요법의 낮은 종양반응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한 비열적 방식의, 이동가능한 소형의 집속초음파 시스템(IMD10)을 췌장암환자에 적용한 임상시험 결과를 2024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포스터 발표하였다.

임상시험 책임자인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이재영 교수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국소진행형 또는 경계성 절제가능형 췌장암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비교 임상결과 표준화학요법인 폴피리녹스 단독군과 비교하여, IMD10 병행치료군에서 표적종양크기가 1.8배 감소하였으며, 객관적 반응률(ORR)이 1.7배 개선된 효과를 보였다.

아이엠지티 이학종 대표는 “IMD10은 약물전달력 강화를 통해 췌장암 환자에서 표준약물요법의 낮은 종양반응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항암약물 치료가 진행되는 병원환경에서 환자에게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소형의 이동가능한 장비로 개발되어 치료 적용성이 높다. 당사는 비임상 및 임상결과를 종합하여 의료기기 2등급(De Novo)으로 IMD10의 품목허가 검토가 가능한지에 대한 미국 FDA와의 사전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며, 연조직육종 등 다른 난치성 고형암으로 IMD10의 적용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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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약가제도 비대위·중기중앙회 “일방적 약가인하, 제약바이오 산업 붕괴 우려”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이 원안대로 강행될 경우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연구개발 투자 위축과 일자리 감소 등 심각한 부작용이 불가피하다는 데 업계와 중소기업계가 공감대를 형성했다.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노연홍·윤웅섭, 이하 비대위)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간담회를 열고, 국산 전문의약품(제네릭)에 대한 대규모 약가인하를 포함한 정부 약가제도 개편안의 문제점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연홍 비대위 공동위원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과 조용준 부위원장(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1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한 약가제도 개편안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전반이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노연홍 위원장은 “국내 제약바이오 중소·중견기업은 단순 유통이 아니라 연구·개발·생산·고용을 함께 수행하며 성장해왔다”며 “약가제도 개편안이 시행되면 약가 인하로 인한 매출 감소 규모가 최대 3조6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고정비 비중이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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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 뇌혈류 안정 여부가 관건…모야모야병 산모,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 좌우 모야모야병 산모의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은 분만 방식이나 마취 방법보다 임신 이전 뇌혈류가 충분히 안정돼 있었는지, 필요한 뇌혈관 수술을 완료했는지가 핵심 변수인 것으로 밝혀졌다.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하거나 뇌혈관문합술을 마치지 못한 경우,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 위험이 현저히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다. 서울대병원 김승기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오수영·이종석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4개 상급종합병원의 모야모야병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률과 위험 요인을 분석한 다기관 후향적 연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연구에는 1990년부터 2023년까지 수집된 196건의 출산 사례(산모 171명)가 포함됐다. 분석 결과 전체 출산 중 5.6%에서 임신·출산기 뇌졸중이 발생했으며, 특히 임신 중 새롭게 모야모야병을 진단받은 산모에서는 뇌졸중 발생률이 85.7%에 달했다. 또한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했거나, 필요했던 뇌혈관문합술을 완료하지 못한 산모에서는 **55.6%**에서 뇌졸중이 발생해 연구팀은 이들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했다. 반면 임신 전에 뇌혈류가 안정적이었거나 수술을 완료한 산모의 뇌졸중 발생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