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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시니어코스메디케어실증센터, 광주메디뷰티산업전 참가

전남대학교병원 시니어코스메디케어실증센터(센터장 김성진 피부과 교수)가 9월 6~8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광주메디뷰티산업전’에 참가했다.  

 

4년째 광주메디뷰티산업전에 참여하고 있는 시니어코스메디케어실증센터는 지역내외 우수뷰티기업 23개사의 제품을 전시했으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구성해 참관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전남대병원 시니어코스메디케어실증센터는 지역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체험형 실증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의 유효성 검증 및 신뢰성 강화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센터는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해 총 4개의 테마존을 구성했으며, (사)광주화장품산업진흥회와 함께 ‘사용성 및 유효성 평가’를 중심으로 ▲제품 사용 후 사용성 설문 참여 ▲제품 사용 전/후 기기 측정에 따른 변화 ▲안면 피부 진단 및 맞춤형 제품 증정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G-뷰티체험존’을 테마로 ▲두피 진단 및 스타일링(아리뷔에) ▲1:1 맞춤형 피부 진단 및 케이향 체험((주)에이에이앤티) ▲바디테라피((주)매콩뷰티아카데미) 등의 서비스 연계 체험을 제공 해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호응과 격려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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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졸속 의대증원 멈추고 논의테이블 꾸려라”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대해 “졸속적인 증원에 분명히 반대한다”며 재논의를 위한 공식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대 증원과 관련해 전공의 단체가 공식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정부가 의대 정원을 단계적으로 813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의료 현실보다 정치 현실이 반영된 결과”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교육·수련 환경에 대한 검증 없이 숫자부터 늘리는 무책임한 방식은 또 다른 정책 실패를 낳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현재 교육 현장이 이미 ‘더블링’ 등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증원을 강행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지도전문의 확보, 수련 환경 개선, 교육 시설 및 인프라 확충에 대한 구체적 대책 없이 증원만 추진될 경우 의료의 질 저하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특히 전공의 수련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도 거론했다. 노조는 “‘조기 수련’이라는 이름으로 계약서 없이 수개월간 무급에 가까운 노동이 이뤄지는 사례가 여전히 접수되고 있다”며 “무분별한 증원은 수련이라는 이름 아래 책임 없는 노동력 착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