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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식품위생심의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올해 새롭게 구성된 식품위생심의위원회(위원장 하상도)와 12월 12일 ㈜에치와이 대강당(서울 논현동 소재)에서 ‘24년 식품위생심의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식품위생심의위원회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중독 예방, 식품등의 기준․규격, 농약․중금속 등 유독․유해물질 잔류 허용 기준 및 식품위생 등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하고 관련된 정책 자문 등을 위해 설치된 기구다.

 이번 전체 회의에서 식약처는 지난 9월 새롭게 위촉된 식품위생심의위원(100명)과 ➊위원회 운영성과, ➋분과위원회별 세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➌’25년 식품안전 정책 방향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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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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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이 왜 거기서 나와...‘백옥·신데렐라 주사’ 100여 종 빼돌려 불법 판매한 업자 '덜미' 이른바 ‘백옥 주사’와 ‘신데렐라 주사’ 등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 100여 종을 의약품 도매상과 병원에서 빼돌려 1억6000만원 상당을 불법 판매한 의약품 판촉영업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해당 의약품들은 온라인 카페를 통해 구매자 156명에게 택배나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됐으며, 피부미용뿐 아니라 운동할 때 각성 효과와 피로회복을 목적으로도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불법 판매된 주요 의약품 품목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전문의약품을 불법 판매한 의약품 판촉영업자 A씨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현행 약사법 제44조 제1항은 약국 개설자가 아닌 사람의 의약품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특히 글루타티온 주사제 등 전문의약품은 의사의 진료와 처방 없이 구매하거나 임의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식약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병원에서 피부미용 시술에 사용되는 이른바 백옥 주사와 신데렐라 주사 등이 여성미용·간호사 관련 정보공유 온라인 카페에서 불법 판매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전문의약품 2293개 빼돌려 156명에게 판매 수사 결과 A씨는 의약품 도매상으로부터 의약품 판매촉진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판촉영업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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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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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제약·그린광학, AOTF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보조기기 공동 개발 킴스제약이 첨단 광학 전문기업 그린광학과 손잡고 음향광학 가변필터(AOTF) 기술을 활용한 자궁경부암 진단 보조의료기기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국방·항공우주 분야에 활용돼 온 정밀 광학 기술과 킴스제약의 의료기기 임상·인허가·사업화 역량을 결합해 제품 개발부터 국내외 허가와 판매까지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첫 상용화 대상은 AOTF 초분광 영상으로 자궁경부의 고등급 병변을 비침습적·실시간으로 분류하는 진단 보조기기다. 킴스제약(대표 김승현)은 그린광학(대표 조현일)과 AOTF(Acousto-Optic Tunable Filter) 광학 기술 기반의 신규 의료기기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OTF는 음향파를 이용해 원하는 파장의 빛을 빠르게 선택하는 광학 필터 기술이다. 여러 파장대의 영상 정보를 확보하는 초분광 이미징과 결합하면 일반 영상만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조직의 광학적 특성 차이를 분석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양사는 이 기술을 자궁경부 조직 촬영에 적용해 의료진의 병변 판별을 지원하는 기기를 개발한다. 기존 자궁경부암 진단 과정의 한계를 보완하고 고등급 병변을 정밀하게 분류하는 것이 목표다. 다만 해당 제품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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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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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노사, 2026년 임금·단체협약 타결…임금 3.5% 인상 전남대학교병원 노사가 임금 3.5% 인상과 복지포인트·정액급식비 인상,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한 인력 충원 등을 골자로 한 2026년도 임금·단체협약에 최종 합의했다.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 신)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남대학교병원지부(지부장 신나리)는 상호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교섭을 마무리하고 노사 상생과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지난 11일 오후 4시30분 전남대병원 행정동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임금·단체협약 조인식을 열었다. 조인식에는 정 신 병원장과 윤경철 부원장, 심중식 사무국장, 주성필 기획조정실장, 최옥자 간호부장 등 병원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노동조합 측에서는 신경옥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광주전남지역본부장과 신나리 전남대병원지부장 등 노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합의에는 공공기관 임금 인상률을 적용한 임금 3.5% 인상이 포함됐다. 복지포인트와 정액급식비를 올리고 운영지원직의 명절휴가비도 인상하기로 했다. 노사는 직원의 실질적인 처우를 개선하는 동시에 근로환경 개선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관련 제도도 보완하기로 합의했다.환자 안전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노동강도를 낮추기 위한 인력 충원에도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