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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 난소암 바로 알기’ 캠페인 진행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전세환)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부인암 사망률 1위 난소암의 질환 인식을 제고하고 환자의 건강한 미래를 응원하는 ‘세계 여성의 날, 난소암 바로 알기’ 사내 캠페인을 13일 성료했다고 밝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린파자 팀은 난소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 중 하나인 ‘BRCA 변이’에 초점을 맞춰 ‘세계 여성의날, 난소암 바로 알기’ 캠페인을 기획, 3월 4일부터 13일까지 난소암 환자를 응원하는 ‘린파자’ 삼행시 이벤트를 개최해 100여 개의 응원 메시지를 공유했다. 더불어 13일에는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이유영 교수를 초청해 난소암 치료 최신 지견을 나누는 강의를 진행했다.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이유영 교수는 "난소암은 재발률이 높아 완치가 어려운 암으로 알려져 있지만, 린파자의 7년 장기 생존 데이터가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줘 실제 진료 현장에서도 큰 힘이 된다. 또한 BRCA의 경우 난소암 환자 대부분이 변이 검사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BRCA 변이가 있는 난소암 환자라면 장기 생존 및 안전성 데이터에 근거해 치료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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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허가 애로 해결 ‘원스톱 창구’…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 가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 와 식품의약품안전처(오유경 처장)는 30일 의약품분야 수출규제 지원 및 수출기업 규제정보 제공 ·애로상담을 위한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을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이하 사무국 )은 우리 기업들이 국가별로 복잡한 허가 제도와 규제장벽을 넘지 못해 겪는 어려움을 민-관 협력으로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설되어, 기업들이 의약품 수출국가의 인허가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해외 인허가 사례와 허가제도 분석 ·제공, 규제 애로사항 상담, 수출국 규제당국과의 소통기회 마련 등을 통해 기업을 지원한다. 그간 협회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관계 부처 및 해외 규제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최근 2년간 200건 이상의 수출 규제 애로사항을 발굴·건의하는 등 업계를 대변하는 핵심 소통채널로 기능해 왔다. 특히 베트남·인도네시아·일본 등 주요 수출국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대표단 파견, 현지 규제기관과의 양자 협의 의제 발굴 , 인허가 제도 세미나 및 비즈니스 미팅 등을 진행하며 규제분야 지원 역량을 축적해 왔다. 협회는 수출허가지원 사무국 운영을 통해 기업의 수출 및 허가 관련 애로사항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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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칼럼/ 숫자를 늘리면 의료가 해결된다는 착각 의사 수 증원 논쟁은 언제나 같은 전제에서 출발한다. 의사가 부족하니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 전제는 한 번도 제대로 검증된 적이 없다. 부족한 것은 의사의 ‘수’가 아니라, 의사가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다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이 구분을 하지 않는 순간, 의사인력 정책은 문제 해결이 아니라 숫자 논란에 직면하게 된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이 최근 공개한 일본 의사인력 정책 분석 보고서는 이 점을 정면으로 드러낸다. 일본은 한국보다 먼저 의사 수 증원과 감축을 반복해 온 국가다. 그리고 일본이 수십 년의 시행착오 끝에 얻은 결론은 분명하다. 총량 증원은 쉽지만, 의료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일본은 이제 의사 수를 얼마나 늘릴 것인가보다, 어디에 어떤 의사가 필요한지를 먼저 묻는다. 의대 정원 조정은 정책 수단의 하나일 뿐, 정책의 중심이 아니다. 지역·분야별 의사 배치, 근무 여건과 처우, 교육과 수련 체계, 의료 전달체계 전반을 함께 설계하지 않으면 총량 증원은 공허한 숫자에 불과하다는 인식이 정책의 출발점이다. 이러한 전환은 정책 내용만의 변화가 아니다. 정책을 만드는 방식 자체가 다르다. 일본의 의사인력 정책은 단일 부처가